안녕하세요! 오늘의 메이저맵 일일 에디터 쿼카입니다! 🐨
여러분은 패션이나 트렌드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요즘 미국 teenage girl들에게 핫한 의류 브랜드 <브랜디 멜빌>!
<브랜디 멜빌>은 주로 일상복을 판매하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통의 의류 브랜드 인스타그램은 굉장히 정갈하게 피팅 샷을 업로드하곤 하는데요.

이런 모델들의 피팅 사진으로는 실착용은 어떨지 가늠하기가 힘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접 가게에 방문하거나, 아예 선택지에서 배제해 버리곤 하죠.
(그래서 자라 피팅룸 줄이 그렇게 길었구나🤔)
하지만 <브랜디 멜빌>은 하이엔드 브랜드가 아님에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비법은 바로, 라이프 스타일에 녹아든 자연스러운 착용샷!
Brandy Melville (@brandymelvilleusa)
친구들이 찍어준 것 같은 친근함이 느껴지죠?
실용성을 추구하는 한국인의 성향으로 우리나라 의류 브랜드들은 일찍부터 자연스러운 피팅샷을 추구해왔기 때문에,
우리에겐 조금 익숙해 보일진 몰라도…. 미국에선 한창 유행이라는 말씀!✨
하지만, <브랜디 멜빌>은 ‘아무나 입을 수 없는 브랜드’라고 불리기도 해요.
모든 옷이 XS~S를 기준으로 한 원 사이즈 브랜드이기 때문이죠.
미국에선 <브랜디 멜빌>의 유행과 함께 10대들의 과도한 다이어트, 섭식장애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사람에 옷이 맞는 게 아니라, 사람이 옷에 사람이 맞추고 있는 판국인거죠!😥
중립적인 사고가 어렵고, 유행과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게 느껴질 teenage들에게 <브랜디 멜빌> 패션은 일종의 트로피🏆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사람들은 규격화할 수 없는 제각각 다른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똑같이 말라도, 지방이 많아도 모두 다른 외형을 가지게 되죠.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네킹과 같은 몸이 되고 싶어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브랜디 멜빌>의 유행도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는 바람직하지만, 옷이나 유행을 위해 스스로를 과도하게 채찍질하는 행동은 지양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여러분은 <브랜디 멜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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