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

오랜만에 돌아온 동기부여 및 공부자극 영상 모음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동기부여되는 영상을 보면 위로도 되고, 다시 파이팅 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죠.
그래서 지금 매일 응원곡을 아침에 보내드리고 있는데,
노래뿐 아니라 가끔은 다른 사람의 마인드셋을 보면 큰 도움이 되기도 하죠.
1. 시작이 반!
시작이 반이다. (영상보기 클릭!) : https://www.instagram.com/reel/DBvi_bWCXc0/?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항상 부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인 뉘앙스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차피 안 될 텐데...' '나는 안 될 거니까 포기할래' '너 나 해' '나는 그런 거 못해'
이런 말들을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말하면 우리의 뇌는 정말 그렇게 믿게 된다고 해요.
아, 나는 이 정도밖에 못하는 사람이구나,라고 규정짓는 거죠.
그렇지만 정말 그럴까요?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타당한 근거를 찾기가 어려울 거예요.
그러니 나의 뇌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켜보세요.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어려워도 해보자" "일단 해보자"
이렇게 각오하는 순간부터 우리 뇌의 뉴런은 방향을 바꾸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회로가 바뀐다고 해요.
마음먹는 것, 일단 시작이 반이라는 건 이런 의미 아닐까요? 😉
2. 공부를 원래 잘했어요?
2:21초부터 보세요!
공부 잘하는 사람은 어렸을 때 어떻게 공부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정승제 선생님이나 조정식 선생님은 어떤 학생이었을까요?
조정식 선생님에게서 알 수 있는 점은 매일 일정 시간 텍스트를 읽었다는 점이에요.
"토 달지 않고 그냥 한다. 할 일이니까 한다. 밥 먹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독서량이에요.
사실 독서도 독서지만, 교과서의 텍스트나 지문을 읽었다는 점입니다.
생각해 보면 많은 학생이 교과서를 읽는 시간보다 문제집을 읽고 푸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제가 학원에서 가르쳤던 때를 떠올려봐도, 수학 교과서 책은 펴본 지 오래고, 프린트나 학원에서 사용하는 문제집을 사용했죠. 그리고 그마저도 개념서보다는 문제풀이 위주인 경우가 많았고, 개념서의 설명을 꼼꼼하게 읽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어요.
지문을 읽는 능력, 독해 속도와 독해량이 많은 친구들은 압도적으로 공부를 할 때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책 읽는 것을 참 좋아하던데... 그래서 선생님들은 다들 그렇게 공부를 잘하셨나 봅니다.
3. 실수, 하려면 제대로 해라
"실수를 완벽하게 하세요" (영상보기 클릭!) : https://www.instagram.com/reel/DArtosgo0jQ/?utm_source=ig_web_copy_link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님의 말씀입니다.
실수? 살면서 누구나 저지른다. 할 수밖에 없다고요.
그런데 이 실수를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말입니다. 완벽하게 하세요. 어설프게 하지 말고.
여기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완벽한 실수"라는 것은
1) 실수를 숨기지 말기. 다른 사람에게든 나 자신에게든. '아냐, 나 안 했어. 원래는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이런 거야.' 이런 식으로 숨기고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2) 실수인 것 같더라도 끝까지 완수해 내기. 내가 하는 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느껴지면 거기서 포기하고 손 놓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고, 전 과정을 기록하고 틀렸더라도 끝까지 해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물론 중간에 수정을 약간 할 수는 있겠죠.)
그렇게 완벽한 실수를 하고 나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죠. 그리고 내가 한 실수가 사실 실수가 아닌 것으로 밝혀질 때도 있죠! 그래서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틀린 문제, 아 내가 이거 2번 하고 5번 헷갈렸는데, 5번 찍어서 틀렸네? 다음에는 더 잘 찍어야지.
이렇게 넘어가면 안 됩니다. 왜 2번과 5번에서 헷갈렸는지, 그렇다면 왜 마지막 순간에 나는 결국 틀린 답을 선택하고야 말았는지를 곰곰이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죠.
내가 잘 못 푸는 수학 문제더라도, 끝까지 이런저런 방법으로 포기하지 않고 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답이 맞고 틀리는 것보다, 과정에서 내가 생각해낸 방법이 맞았는지 완전히 맥을 못 잡았는지 그래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향은 맞았지만 풀이에서 계산 실수를 한 것과, 아예 다른 공식을 적용한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니까요. 그러니 과정의 기록, 도전이 중요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실수를 하세요!
진짜 시험이 아니라면 실수가 오히려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되는 밑거름이 되어준답니다.
이렇게 동기부여 영상을 통해 공부자극을 받고 위로도 받고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시험 기간인 학생들도, 수능을 앞둔 수험생 여러분도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