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면접에서 지원 동기를 이야기하는 것은 면접 초반에 주목을 끄는 동시에 뒤에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설득력을 실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에서는 결국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을 어필하고, 면접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하기 때문이죠.

면접에서 지원 동기를 잘 전달하기 위한 4가지 꿀팁 오늘도 나갑니다~
이렇게만 하면 대. 성. 공!
1. 구체적인 경험과 연결하여 이야기하기

학생부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을 반복하기보다는, 면접에서만 이야기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험이나 에피소드를 추가하여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물론 시작은 학생부에 기재되어 있는 이야기로 시작하되 면접에서는 내 경험을 끌어내어 스토리텔링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원하는 학교와 내가 한 경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죠. 예를 들어, 내가 심리학과 지원자인 경우, 집단 트라우마 경험 피해자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식을 뉴스를 통해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식이죠.
이러한 진정성 있는 접근은 교수님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으로 작용해요.
2. 지원 동기 개인 목표와 연결해서 이야기하기

왜 하필 이 학교이고 이 학과인지 나의 개인적인 목표와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구체적인 언급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의 특정 연구실이나 프로그램을 직접 언급하며 개인적인 목표와의 연결점을 설명해야 해요.
예를 들어, 위에서 이야기한 트라우마 치료에 관심을 가진 친구라면 트라우마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 교수님의 논문을 읽었다든지, 아니면 인공지능 분야에서 2족 보행 로봇 개발 목표를 가지고 있을 경우, 해당 학교의 AI 연구실에서 진행 중인 로봇 공학 실험 및 개발 프로젝트와의 연관성을 강조할 수 있죠.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의 목표와 관심사를 학교의 프로젝트나 연구실과 연결함으로써 단순한 입학 욕구를 넘어 이 학교의 필요성을 느끼게 할 수 있답니다. 교수진이나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보이기도 하고요.
3. 학교의 미래와 연결하여 마무리하기
마지막 부분은 나의 미래 계획과 학교의 미래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원하는 학교와 학과에서 배우고 싶은 내용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연결하여 설명하면 더욱 진정성 있게 들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걸 통해 학교에 어떻게 기여하고 싶고, 학교와 함께 발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보이면 이 학생은 조금은 막연하거나 멀게 느껴져도, 원대한 목표가 있구나, 열정이 있구나! 이렇게 느껴지니까요. 이 학생이 우리 학교 졸업생이 되면 학교 이미지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면 가장 좋답니다.
4.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중요한, 이것!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한 건 발표하는 자세, 애티튜드입니다!
무조건 무조건 이게 첫 번째입니다.

열정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랑또랑한 눈빛과 선명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원하는 학과에 대한 열정을 진심으로 보여주면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열정이라는 게 막 몸을 던져 이야기하라는 것이 아니고, 진지한 태도로 이야기하면서 정말 즐겁고 관심이 많다는 이미지가 전달이 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조심할 부분은 "열정"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저는 ~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워딩은 너무 직접적이고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와 오히려 진정성이 떨어져 보일 수 있거든요. 예시로는 "컴퓨터공학은 제게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분야입니다. 이 분야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태도로 열정을 보여주세요.
면접관과 눈을 맞추고,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변하며, 잘 웃고 진심을 다하면서 말이죠. 번지르르한 한 마디보다는 진심으로 느끼는 것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훨씬 호감이 간답니다.

혹시 면접과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모든 짤: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