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이에요!
이번 설 연휴가 참 길어졌는데요.
다들 특별한 계획, 있으신가요?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가고, 맛있는 것을 먹고, 친척들을 만나고...
그래도 시간이 남을 것 같은데요.
소액으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설날 행사들, 가볼 만한 전시 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을사년 4개 궁, 능 무료 개방
설 6일 내내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휴무일도 없습니다. 원래 궁은 화요일 쉬는 날인데, 개방한다고 합니다. 4대 궁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이 무료로 개방된답니다. 궁뿐 아니라 종묘는 평소와 다르게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밖의 조선왕릉(원/묘 포함)까지 모두 무료로 개방한다고 하니,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이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 경복궁에서는 세화 무료 나눔 행사와 수문장 교대의식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한다고 합니다. 총 사용 기간이 30일이라고 합니다. 새해 행운 기원을 담은 '수문장 세화'를 6천 부, 이모티콘은 2만 5천 개 배포한다고 합니다.
✨세화란? 질병이나 재난, 불행을 예방하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그림입니다. 옛날 붓+알류 그린 그림이에요. 김홍도나 신윤복의 그림보다 좀 더 섬세한 그런 그림들이라고 상상하시면 됩니다. 조선시대에 왕이 신하에게 그림을 하사하던 문화가 점점 퍼져서 민간에서도 서로 그림을 주고받는 풍습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위에 제가 가져온 그림이 올해의 세화라고 합니다. 푸른 뱀의 깃발을 들고 있는 수문장과 고양이 2마리가 경복궁 앞에 서 있는 그림이에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ㅎㅎ
저는 너무 탐이 나서 받으러 가보려고요! 벽에 붙여두면 복이 올 것 같지 않나요?😃
2. 특별 전시
전국 국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특별 전시를 소개해 드릴게요.
보통 국립박물관과 미술관은 상설전시는 무료이고, 특별전은 유료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고 붙여둔 것은 특별전이지만 무료 관람이라는 점!
서울뿐 아니라 타 지역의 국립박물관의 전시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현의 전시는 다녀왔고, 국중박과 역사박물관 안중근 전시에 관심이 가네요. 😊
3. 체험+특별전의 콜라보
모든 행사와 체험은 설 당일에는 휴관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긴 설 명절, 눈도 오고 날씨가 조금 추워진다고 하니까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실내이니 날씨에 큰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나만의 외출 계획, 전시와 체험을 살펴보고 결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참고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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