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 + 경영 + 디자인을 한번에!
이 학과는 이름 그대로 '조리'와 '푸드 디자인'을 함께 배우는 학과예요. 서양조리, 궁중음식, 한과 같은 실습 수업으로 직접 요리 실력을 키우는 건 기본이고, 레스토랑 경영, 식품품질관리 같은 수업을 통해 음식을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어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셰프가 아닌, 메뉴를 기획하고 브랜드를 만들고, 가게를 운영하는 것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 학과예요.
🍽️ 요리부터 경영까지, 올라운더가 될 수 있는 학과
보통 조리학과라고 하면, 요리를 배우는 학과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학과는 '내가 만든 음식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 까지 고민하는 곳이에요. 요리 실력과 경영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죠.
1학년 때는 기초 요리부터 배우고, 2학년부터는 베이킹, 제과 같은 실기 수업이 늘어나면서 '외식마케팅' 처럼 음식을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는 수업도 들어볼 수 있어요. 3-4학년에서는 레스토랑 운영, 프렌차이즈 경영, 식품상품 개발처럼 실제로 가게를 열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 두쫀쿠와 봄동 비빔밥에 숨겨진 비밀
두쫀쿠가 어떻게 우리나라에 유행하게 되었을까요? 중동의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한국식 마시멜로 쿠키로 재탄생시킨 건데, 해외 식재료를 우리 입맛에 맞게 바꾸는 감각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그리고 요즘 sns에서 유행인 봄동비빔밥은 원래 한국 제철 음식인데, 숏폼 콘텐츠 하나로 전국적인 유행이 되었죠.
이 둘의 공통점은 "어떤 재료를 골라서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보여줄까?"를 고민한 결과물이죠.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에서 서양조리부터 궁중음식, 한과까지 폭넓게 배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다음 유행을 따라 먹는 사람이 아닌, 직접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학과를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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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