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가게에선 이런 문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저희 카페의 테이크아웃 컵은 친환경 소재입니다."
"이 제품은 탄소중립을 실천합니다."
근데 그거, 아무나 붙일 수 있는 말이에요. 법적으로 엄격하게 막혀있는 것도 아니고, 인증 없이도 쓸 수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만든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바로 '그린워싱의 7가지 죄악'이에요. 진짜 친환경인지 아닌지 바로 따져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에 추천 도서까지 이번 글을 통해 알아볼게요!
'그린워싱(Green Washing)의 7가지 죄악'이란?
'그린워싱'은 녹색(Green)에 세탁(White Washing)을 합친 말이에요. 실제로는 별로 친환경적이지 않은데, 친환경적인 척 이미지 포장만 하는 걸 말하죠. 기업, 공공기관, 정부, 심지어는 세계 기구까지 그린워싱을 한다고 하니 꼼꼼하게 따져볼 기준이 필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