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
여러분 요즘 책 어떻게 읽으시나요? 😉
책을 읽을 때 요즘에는 e-book 형태로 읽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저만 해도 책이 늘어나면 이사 다닐 때 너무 힘들고
오래되서 읽지 않는 책을 버리면서 쓸데없이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느낌에 죄책감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종이책보다 e-book을 점점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종이책을 넘길 때의 그 질감은 없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언제든 읽을 수 있고,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무겁지 않고,
책장 공간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또 e-book을 구입하지 않고 대여의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절약할 수 있어서
더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다는 단점을 이겨버릴 만한 장점이 참 많죠.

그래서 오늘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전자책, e-book 모바일 독서앱을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리디북스 RIDI
한국의 e-book계의 강자, 리디북스 입니다.
웹에서, 패드에서, 스마트폰에서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ebook 서비스 입니다.

본래는 e-book한 책들 위주로 판매하던 앱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웹툰과 웹소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자도서계의 강자가 되었습니다.
특히 웹소설은 로맨스 분야뿐 아니라 19금 소설이나 BL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음지 오타쿠(?)를 양지로 이끌어내기도 했죠.
저는 리디북스가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부터의 찐유저로써
리디북스가 가진 강점은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으로 꼽고 싶어요.
서비스 초기부터 디자인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서 헤매지 않았고,
에러가 거의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었어요.
독서를 하다가 형광펜 체크를 하는 기능은 물론이고, 메모를 하거나 책갈피를 해 둔 것을
이렇게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AI가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아주 예전부터 제공했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약 10년 전부터 있었던 서비스 같아요)
저는 그 점이 마음에 들어 오랫동안 리디북스를 사용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책 읽어주는 낭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 기능이 부족해보일 수도 있지만,
모든 책에 읽기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것도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pdf 파일 제외)
책을 읽지 못하지만 읽고싶은 상황에서는 이 낭독 서비스가 제법 유용하게 사용된답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이렇게 듣거나, 잠이 안 오는 날은 문학책을 20분 낭독 예약해두고 자기도 한답니다.
한국 서적, 웹툰과 만화책에서는 절대 강자 리디북스는 1번으로 추천드립니다.
2.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한국에서 가장 큰 서점, 교보문고가 운영하는 전자도서관입니다.
e-book을 대여하거나 소장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자료양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많은 책과 자료를 찾는 분이시라면 교보문고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e-book과 오디오북은 물론이고, 동영상북과 학술지까지 열람할 수 있답니다.
대여하거나 구입할 때마다 금액을 산정해서 돈을 제출하는 방식이 있고, 정액제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월정액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볼 수 있는 신간이나 자료수가 제한이 있는 편입니다.
교보사이트에서 책을 골라 내 서재에 담아둔, 혹은 구매한 ebook만 서재에서 볼 수 있답니다.
그래도 사용자가 화면을 편집해서 사용하는 기능은 편해서 추천합니다!
특히 폰트 크기를 화면 터치로 바로 조정 가능한 점도 좋답니다.
3.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폭넓은 오디오북과 전자책 서비스로 사용자를 확보한 ebook 서비스이죠.
전자책 위주에 오디오북이 보너스 같은 느낌인 곳이랍니다.
그래서 오디오북이 있는 전자책의 경우 AI 성우가 낭독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오디오북 서비스를 잘 사용할지 그렇지 못할지 판단이 되지 않는 사람을 위해
첫달 구독은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후에는 한 달에 9,900원을 내고 구독할 수 있답니다.
사용자 화면은 교보보다는 조금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대신 읽을 수 있는 최신 자료와 신간 책이 많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오디오북에도 신간 책이 꽤 있는 편이고,
셀럽들이 읽어준 책도 종류가 꽤 있어서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또, 독특한 점은 책 전체를 녹음한 완독본이 있고, 짧게 핵심만 간추린 요약본이 있다는 점입니다.
신간책을 많이 읽고 싶으면서 오디오북에도 관심이 많으시다면, 밀리의 서재 추천드립니다!
4. 윌라 welaaa

밀리의 서재와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오디오북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다가
이제 전자책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밀리의 서재와는 다르게 오디오북 전문 회사라 전자책 서비스가 후에 발매되었답니다.
놀라운 점은 모든 책이 오디오북이 있고, 이 또한 전부 성우가 녹음했다는 점입니다.
요약본도 없고 전부 완독본입니다. 🎧
또 특이한 점은 다양한 종류의 동영상 강의가 있는데, 심지어 외국어 동영상 강의들도 있습니다.
전자책에는 딱히 큰 관심이 없고, 오디오북을 좋아하면서 각종 자기 개발 동영상 강의에 관심이 있다면,
윌라를 추천드립니다! 책의 종류나 오디오 퀄리티의 면에서 따라올자가 없기 때문이죠.
밀리의 서재와 동일하게 월 9,900원 월 정액으로 사용 가능하고,
가족 공유 서비스로 추가 비용 없이 최대 2인까지 독서를 즐길 수 있답니다.
함께 공유할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정말 큰 장점이죠? 👏🏻
자신에게 맞는 eBook 앱을 선택할 때, 도서의 종류,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기 호환성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인의 독서 습관과 취향에 맞는 앱을 선택하여, 독서가 삶의 일부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앱이기도 합니다.
지하철, 버스에서 SNS 대신 가끔은 e-book 앱을 열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