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 맵 에디터 가을🍁니다! 😘
대학 신입생 친구들은 이제 자취를 한지 한 달이 넘어가는 시점이네요.
처음으로 자취를 하면 청소, 빨래, 밥하기 등의 집안일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는 느낌이 들 거예요.
내가 만지거나 치우지 않으면,
물건이 1cm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그 사실이
좋으면서도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을 거예요.
공부만 했던 학생 때가 참 좋은 때였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할 거예요.
(괜찮아요. 다 그렇게 어른이 되는 거랍니다. 😏)
뭐 하나 사려고 하면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사 먹는 밥도 비싸지만 청소 용품이나 생활용품도 사려고 하면 왜 이렇게 비싼지,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를 반복해 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이럴 때는 다이소가 그저 빛입니다. 🤩
대신 다이소에서는 물건을 잘 골라야 하죠!
오늘부터 찐으로 사용해 보고 유용한 다이소 자취 꿀템들을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청소꿀템 베스트 5입니다🧹🚽
1. 스카치 브라이트 테이프 클리너 T형 (일명 돌돌이)

주문도 안 했는데,
먼지는 누가 이렇게 맨날 배달해 주시는 거죠.😂
방이 좁아서 침구를 맨날 탈탈 털 수도 없고,
검은 옷 입고 나갔다 오면 바깥 먼지 붙어서 빨아도 잘 안 떨어져서, 사람이 없어 보이는 것 한순간이라고요...!
그때 우리의 친구, 돌돌이가 필요해요.
좁은 자취방 필수템!
이런저런 모양으로 된 것들 다 사용해 봤는데,
T형이 리필을 갈아끼우기 가장 편합니다.
그리고 이거 테이프 쓰고 나서 찢어낼 때 잘 안 찢어내면 킹 받는 거 아시죠? 🤬
접착력도 뛰어나고, 찢을 때 편하고, 리필 갈아끼우기도 가장 베스트가 스카치 제품이더라고요. 너무 큰 길이 말고 이런 짧은 게 좁은 자취방 보관하기도 좋답니다.
강추 제품 중 하나입니다!
2. 베이킹소다 손걸레 청소용 티슈 100매

좁은 자취방에서는 청소할 때 가장 좋은 도구는
단연코 손걸레입니다.
어차피 손바닥만해서 청소기 돌릴 공간도 없고, (청소기가 차지하는 공간이 더 큼)
빗자루로 쓸어봤자 안 쓸어 담아지는 것이 절반이거든요.
어차피 몇 평 안 되는 공간 싹싹 걸레질하는 게 최고입니다.
그런데 걸레를 쓰면서 빨고 말리고 하는 것도 보통 부지런해야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냥 한 번 닦고 쓰고, 바로 버리는 게 답입니다.
베이킹 소다가 들어가 있어서 소독도 되고, 한 번 쓱쓱 책상과 위쪽 먼지부터 닦고, 바닥 청소 다 하고 쓰레기통에 골인하면 딱 좋아요.
100매에 천 원이니 가성비 대박!
3. 젤리 클리너

키보드, 이어폰 사이 등.
이렇게 물티슈로 닦아지지 않는 작은 구역의 먼지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뭐 그런 먼지까지 다 치우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한 번씩 그런 먼지 보이면 참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면봉으로 청소를 했었는데,
다이소에서 이 젤리클리너를 발견하고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내가 먼지 끌어내고 싶은 물건 죄다 모아 모아서
한 번 사용할 때 싹 털어버리면
진짜 속이 어찌나 시원한지 몰라요.
젤리처럼 되어있어서 이걸 부드럽게 주물러 준 다음, 키보드에 부착해서 먼지를 짝짝 붙여주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깊숙한 곳까지 눌러서 먼지 찍어내는데 쾌감이 들어요. 😁
저는 창문틀 사이도 손 닿는 데까지는 닦고, 나머지는 이걸로 닦아내는데 생각보다 유용하답니다.
저 같은 청소덕후에게 강추!
4. Y자 변기 솔

이제 화장실로 넘어옵시다.
화장실도 생각보다 자주 청소를 해줘야만 해요.
물때가 생각보다 잘 끼고,
겨울에는 그나마 낫지만 물기 관리 안 해주면 여름에는 곰팡이 파티를 하게 될 거거든요. 😭
그래서 청소를 반드시 잘 해줘야 하는데,
바닥을 닦는 솔, 변기를 닦는 솔 형태와 길이가 참 여러 가지잖아요?
그중 딱 한 가지만 사용할 수 있다면,
저는 Y자 변기 솔, 이 모양을 꼽을게요.
동그란 것보다는 이렇게 생긴 게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하는데 좋아요.
동그란 것은 케이스가 있는 형태인데, 그 케이스 들고 닦고.. 맨날 청소하실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화장실 구석에 잘 세워두세요~
그리고 길이도 너무 짧으면 변기 깊은 곳까지 닿지 않아서, 불편한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길이는 반드시 조금은 있어야 한답니다.
내 팔의 손목~팔꿈치까지 정도 되는 길이라고 하면 느낌이 오시겠죠? 🙂
5. 드릴 펑 1L

이거 다이소에서 발견했다?
그러면 무조건 한, 두 병 사서 화장실에 비상용으로 구비해두세요.
슈퍼에서는 만 원 가까이할 정도로 비싸거든요.
다이소에서는 2천 원이니 2~3개 사두시는 게 이득입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변기랑 세면대에 한 번씩 부어주는데, 막힐 것 같을 때 부어주면 시원하게 뚫려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이미 완벽하게 막혀버리고 나서는 늦은 거거든요.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한 번씩 관리해 주세요.
특히 막 이사 가자마자는 한 번씩 부어주는 것 같아요.
이사 가서 바로 물 역류해서 이전에 살았던 사람의 흔적을 보고 싶지가 않네요...^^?
그렇다면 저처럼 한 번 해보시는 것 추천입니다. 한 번에 절반 정도 분량을 넉넉하게 부어주면 뻥! 뚫린답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내 방의 청결함을 책임져줄 가성비 청소 도구들을 알려드렸어요!
청소도 도구발이라는 것 기억하세요 😉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