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대학생이 되어 하고 싶은 것 중 한 가지가 "자취 로망"이라는 이야기를 했었죠!
그렇지만 모든 학생들이 자취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대학에 입학한 후 바로 자취를 하는 친구도 있고,
기숙사에 사는 친구도 있고, 아예 통학을 하는 친구도
거주방식이 크게 3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아요.

각각의 방식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1.통학하기
사실 통학이라는 선택지는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는 옵션은 아닙니다.
원래 부모님과 사는 집에서 대학까지 통학이 가능한 거리여야 하기 때문이죠.
어쨌든 일단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거주한다면, 이 옵션이 선택지에 들어가게 되겠죠!
통학했을 때의 장점으로는
1) 경제적인 이득
: 경제적으로 아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겠죠. 아무래도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대학에 다니는 경우 숙박비와 식비를 절약할 수 있을 테니까요!
본가에서 나온 친구들은 먹지 못하는 따뜻한 집밥과 과일, 채소 등을 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겠네요.
2) 편안함과 익숙함
: 가족과 함께 지내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 끈끈하게 생길 수 있어요.
특히 고등학생이 아닌 대학생, 성인이 된 후에는 마음의 여유도 조금 더 생기기 때문에 부모님과의 관계도 조금 달라진다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가족 안에서 오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바탕으로 학업에 더 집중할 수도 있을 것 같죠? 💜

그렇다면 반대로 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교통비와 시간
: 왔다 갔다 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면 정말 운이 좋은 것이지만, 보통은 그렇지 못하죠.
1시간 이상의 시간을 사용하며 통학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통학하면서 이미 피곤해지고, 막차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늦게까지 놀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다는 게 가장 치명적인 단점 같아요. 또, 거리에 따라서 교통비가 많이 나올 수 있어요. 서울 내부라면 대략 5~10만 원 내외겠지만, 더 외부로 나간다면 10~15만 원까지도 들 수 있답니다. 😥
2) 자율성이 떨어짐
: 시간적인 제약이 있다 보니 (막차시간 절대 사수!) 아무래도 동아리 활동이나 행사 참여에 제약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다 보면 친구 및 선후배 관계를 돈독하게 쌓기가 약간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 가족에게 조금 더 집중하게 되고, 또 그러다 보면 가족과 지내는 게 익숙해서 독립적인 나만의 생활 습관을 기르기는 점점 더 미뤄지는 것 같아요.
2. 기숙사 생활
반면 학교에서 제공하는 숙소/방인 기숙사에서 지내는 것은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일단 통학과는 반대되는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겠죠?

장점부터 살펴보자면,
1) 편리함 :
식사나 청소, 관리비 등을 제공해 주는 비용이 기숙사비에 함께 포함이라 학생은 편하게 잠자고 공부만 하시면 되겠어요. 나 혼자서 모두 감당하지 않아도 돼서 처음 독립한다면 기숙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겠지?
2) 커뮤니티
학교 내 학생들로만 채워진 기숙사기 때문에 이 커뮤니티에 속해서 대화도 하고, 여러 학과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가 있어요.
3) 안전
: 학교에서 지어서 관리하는 만큼 보안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점으로는,
1) 개인 공간의 제한
: 기숙사 방은 보통 1인실이 아니기 때문에 룸메와 셰어를 해야 하죠.
그래서 개인 사생활이 제한될 수도 있어서, 많이 불편할 수도 있어요.
더더구나 생활패턴이 잘 맞지 않는 룸메면 난이도가 조금 더 상승할 것 같네요.
2) 규칙과 제한
: 기숙사는 학교에서 정한 규칙이 있죠. 통금이랄지 식사 규칙이랄지요. 이런 규칙과 제한 사항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어요.
3. 자취 생활
마지막, 홀로서기의 끝판왕 자취생활입니다.
자취생활을 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고 불편한 점이 있을까요?

장점
1) 자율성
: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 생활 패턴을 정하고, 일상생활을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어디에 언제 갈지 등, 나의 일상생활이 온전히 내 결정에 의해 돌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요.
내가 꿈 꿔왔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나 할까요?
2) 생활 스킬 향상
: 혼자 살게 되니까 요리와 청소, 재정 관리 등의 다양한 스킬을 습득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것을 잘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야 편한지 등,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고, 집안일을 잘 하게 되면 어디에 가든 자신감이 생기실 거예요 : D
단점
1) 경제적 부담
: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돈이 많이 든다는 점이겠죠. 서울 기준 월세만 50~60만 원이고, 보증금은 기본이 천만 원, 사실 천만 원 이상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여기에 생활비를 위해 100만 원 정도 사용한다고 하면 150또~180만 원을 사용하는 셈이죠. 용돈만으로 충당할 수 없는 금액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바를 해야겠네요. 😥
2) 안전
: 자취하는 빌딩, 건물주에 따라서 안전의 정도가 달라지기도 하죠. 특히 혼자 사는 집이니 안전이 중요한데요. 어떤 빌딩이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네요. 집 구할 때부터 잘 구해서 들어가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겠죠?
이렇게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은 대학에 들어가면 어디에서 생활하고 싶으신가요?
나의 로망 실현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