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 맵 에디터 가을🍁니다! 😘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해서 시험공부에 돌입하고 계신 학생이 많죠?
보통 시험 공부 어디에서 할 때 능률이 가장 좋은가요?
학교? 도서관? 독서실? 내 방 혹은 카페?
오늘은 시험 공부를 어디에서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장소별 장점과 단점을 알려드리고, 어떤 스타일의 사람들
이 잘 맞을 것 같은지 정리해드릴게요!
1.학교 도서관

가장 뛰어난 접근성을 가진 곳이 바로 학교 도서관 아닐까요?
그 학교 학생이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고, 다른 학교 학생은 들어올 수 없으니 경쟁이 외부 도서관에 비하면 낮은 편이죠.
칸막이가 쳐져있는 열람실 자리도 있고, 학교마다 다른데 4~5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용하고, 동일한 시험기간의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기 때문에 분위기도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도서관이라 책도 있는 곳이라 자료를 찾아봐야할 때 가장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다만 너무 조용해서 잠이 올 수도 있고, 자리 차지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왜 항상 도서관 자리는 전교생 숫자에 비해서 적은건지... 자리 잡기 경쟁이 치열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외부 도서관에 비하면 경쟁률이 낮긴 하지만요!
2. 독서실/스터디 카페

좋은 점은 일단 매우 조용하고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에요.
아마 여기서 나오는 곳 중 가장 조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학생들이 방해받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공부에 몰두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 독서실은 개인별로 구분된 공간을 제공하며, 일부 고급 독서실에서는 조명과 의자를 개인의 편안함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합니다. 이러한 개인화된 설정은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24시간 운영되므로 사용자는 자신의 시간에 맞춰 언제든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학습 일정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독서실 이용료가 발생하므로 장기간 사용할 경우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시험기간에 매일 다녀야만 하는데, 학생들에게 이 비용은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또, 공간이 제한적이며 개인 공간도 협소할 수 있어, 장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므로 몸이 불편하고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서실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거의 없는 환경이고, 철저하게 혼자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성향을 선호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립된 환경은 일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집/내 방

아무래도 집에서 공부하는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함과 자유로움입니다.
솔직히 잠옷 바지 입고 공부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잖아요? 😁
자신의 공간에서는 복장, 음식, 음악 등 모든 것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이는 학습 환경을 개인의 취향에 맞춰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인 자료와 펜, 연필, 지우개, 공책, 프린터기 등을 옆에 세팅해서 사용할 수 있죠!
필요한 모든 자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집에서 엄마가 밥해주면 밥도 꼬박꼬박 밥 먹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죠.
그러다보니 시간과 이동에 대한 제약도 없으니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죠.
통학 시간이나 외출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이 시간을 학습에 더 할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 좋은 점도 생기는 것 같은데요.
집은 많은 유혹과 방해 요소가 있죠. 학습도구만 있는게 아니라 TV, 게임, 휴대폰 등 다양한 방해 요소들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번 핸드폰 들었다가 훅, 빠져들어서 몇 시간씩 지나가버릴 수도 있죠.
또 혼자 사는게 아니라면, 가족 구성원이나 다른 거주자들의 활동으로 인해 소음이나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카페 ( a.k.a. 카공)

카페는 일단 편안한 자리를 잡고 앉기만 한다면, 새로운 환경에서의 변화를 제공하여 집이나 도서관에서 느낄 수 있는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뜨릴 수 있죠. 이러한 환경 변화는 창의력과 동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의 백색 소음이 일부 사람들에게 집중을 증진시키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에서는 종종 다른 사람들도 업무나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는 추가적인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카페는 다양한 음료와 간식을 즐기면서 장시간 동안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어서, 단조롭고 조용하기만 한 장소에서 공부를 하다가 기분전환이 가능한 장소예요! 🙂
그렇지만 카페는 종종 소음이 많고 붐비는 곳이죠. 예를 들어, 스타벅스 같은 곳만 해도 사람이 가득차면 꽤 시끄러운 편인데요.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학습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화 소리, 음악, 커피 머신의 소리 등이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인기 있는 카페에서는 좋은 자리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좌석을 장시간 점유하는 것에 대한 압박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비싸다는 점입니다.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는 것이 예의인 경우, 장시간 동안 머무르며 여러 번 주문하게 되면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진상 고객 ㄱㄱ)
오늘은 시험 공부하기 좋은 곳이라는 주제로, 각 장소에 대한 장 단점을 적어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주로 어디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장소는 없으신지요? 😉
이번 시험 공부는 나의 스타일과 잘 맞는 곳에서 공부해서
능률이 쭉! 쭉! 오르는 공부를 하시기를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