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5월 8일, 어제 수요일에 고등학생들의 5월 학력평가가 있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기 무섭게 바로 모의고사 본 고등학생 친구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번 시험은 어땠는지, 앞으로의 성장 발판으로 삼기 위해 저와 함께 한 번 복기해 보기로 할까요!

시험 난이도
이번 시험은 전체적으로 어려웠다는 평입니다.
EBS의 조사에 따르면 약간 어려웠다가 절반에 가까운 47%가 나왔고,
매우 어렵다고 답한 학생이 1/4에 가까운 약 26%에 가까웠습니다.
이 둘을 합치면 거의 75%가 되니, 3/4의 학생들은 이번 시험이 어렵다고 체감한 것으로 보입니다.

언어는 3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평이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곳곳에 있는 까다로운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점검해 보고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수학은 3월보다는 조금 더 어려웠다는 평가입니다. 계산이 까다로운 문제가 있었고, 특히 공통 문제 부분의 난이도가 올라가 시간 분배가 어려울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언어 : 독서, 언어와 매체, 문학, 화법과 작문
3월보다는 조금 더 평이했다는 평가입니다.
독서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였지만, 사회문학과 과학 파트에서 조금 난해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확신을 하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7번과 12번, 그리고 17번 문제였는데요. 이 부분을 조금 더 분석하며 공부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래프 해석하는 법도 꼼꼼하게 체크해 보면 좋겠습니다. 📊
언어와 매체에서는 살짝 어려운 문제도 나왔지만 아주 어렵지는 않은 편이었습니다.
35, 36번의 이형태 고급형의 문항에 대한 문제가 나왔는데,
심화문제 형태로 나와서 자세히 공부해 보며 한 번 더 개념을 정리해 보면 좋겠네요.
이외의 부분은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빠르게 풀 수 있는지 연구하며 연습해 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문학에서는 수능에 출제된 문학 작품 작가의 다른 작품이 출제되었습니다. 📝
다만, 고전 시가와 고전 소설이 처음 보는 작품이 출제되어 조금 어려웠을 거라고 보여요.
전체적으로 손도 못 댈 정도의 초고난이도는 아니었지만, 처음 보는 작품에 심적 부담이 되고 섬세한 분석력이 뒤따르는 문항들이라 조금 힘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32번 문제를 잘 챙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화법과 작문은 예상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 없이 잘 준비한 학생이라면 풀 수 있는 평이한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다 맞았냐 아니냐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풀었는지를 점검해 보면 좋겠네요!
난이도가 조금 있는 문제라면 39, 40번을 유의해서 보면 좋겠습니다! 😀
수학 : 확률과 통계, 미분과 적분, 기하
수학은 3월보다는 어려웠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수 1, 수 2는 전범위가 출제되었지만 선택과목은 전범위 출제가 아니기 때문에, 전체 점수에 큰 의미를 두는 것보다는 내가 어디에서 틀리고 약했는지를 잘 분석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시험 범위에서 골고루 잘 분포되어 출제되었으니 내가 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것에 의미를 두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은 기출을 세심하게 분석하여 제출되었기 때문에 수능을 연습하기에 굉장히 좋은 문제였으니 오답 정리를 하고 공부하기에 좋은 문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에 7번, 혹은 9번부터 문제를 푸는데 계산이 까다로웠고, 집중력을 많이 요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때부터 어려움을 경험했을 친구들이 꽤 있었을 것 같습니다.
선택과목의 경우는 어떤 문제가 특출나게 어렵다기보다는 골고루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 듯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
영어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의 소재를 사용하여 평이했다는 평입니다. 특히 고난도 문제 출제를 위해 단골로 나왔던 철학 소재 대신 두뇌나 생리학 관련 소재가 들어와 소재에 대한 다양성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출에서 나왔던 어법이 반복되어서 나오기는 했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고 문장 구조를 바꿔서 제출하기 때문에 어법을 응용한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난도 유형은 함축 의미나 빈칸, 순서, 삽입 문제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문제 연습을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공부할 때는 지문을 읽고 빠르게 주제 파악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내가 취약한 유형 문제를 집중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함축, 빈칸, 순서, 삽입 중 내가 어디에 약한지 반드시 점검해 보세요!
그리고 기출에 나왔던 어법을 열심히 암기하고 내 것으로 완전히 만들어 보기로 해요! 😀
탐구 :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 화학 1, 생물 1, 지구과학 1
사회 탐구에서는 생활과 윤리에서는 사회와 윤리 단원과 평화와 공존의 윤리 단원에서 특히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평소처럼 어려운 문제가 나올 곳에서 나온 것이라 그리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외의 단원에서 출제된 문제는 난이도가 평이했기 때문에 내가 실수를 했다면 개념을 반드시 다시 보고 완전히 소화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 써서 6월 모의평가를 대비해 보기로 해요!
윤리와 사상은 우리가 공부하는 사상가들이 모두 출제되었고, 수능 준비를 할 때 풀어보면 좋은 문제들이 출제된 좋은 시험이었습니다.
총 20문항에서 출제된 사상가가 총 37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가를 묶어서 파악하며 공부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묶여서 출제되덜 사상가뿐 아니라 새롭게 묶이는 사상가들도 있으니 유념해서 문제를 풀어보면 좋겠네요.
화학 1은 평이한 난이도로 보이는데요. 시간을 많이 사용하게 하는 원자의 세계 단원에서 이번에는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생물 1 역시 평이한 난이도로 나왔는데요. 근육의 수축과 자극의 전도 부분에서 기본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현재 위치를 가늠해 보기 좋은 시험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구과학 1은 난이도가 평이하고 쉬운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3월보다도 쉬웠다는 평입니다. 모든 단원에서 고루 출제되어 개념을 체크하기 좋은 문제였습니다. 개념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질문했기 때문에 개념 점검을 하기 좋았습니다.
참고한 글: EBSi 모의평가 서비스 및 각 과목별 총평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