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서 날씨가 급 쌀쌀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정말 핫하죠!
뉴진스님의 유명세도 있지만, 불교에서 강조하는 마음을 비우고, 잘 다스리고, 힐링을 하려는 사람들의 니즈가 함께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함께 디지털 단식, 디지털 디톡싱의 필요성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해요.

1. 10대 청소년의 디지털 사용 현황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중고등학생의 90%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하루 평균 3시간 이상을 소셜 미디어, 비디오 시청, 게임 등의 활동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하루 3시간이라면, 어마어마하게 긴 시간이죠.

청소년뿐만 아니라 한국인 전체가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한국이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1위이고, 휴대폰 가입자가 5,800만입니다.
전체 인구 수보다도 많은 가입자가 있는 셈이니, 사실상 전 국민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는 수치입니다.
엄청난 인터넷 속도, 무료 와이파이의 보급 등.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죠.
이런 통신의 발달은 우리에게 엄청난 편리함과 정보의 접근성을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엄청난 피로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제 피로감을 넘어서 중독이 문제가 되고, 이로 인한 생물학적인 뇌의 변화까지 걱정해야 하는 시대이죠.
수면 패턴 변화, 학업 성적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그리고 사회적 상호작용 감소와 같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신경회로의 손상과 인지 기능 저하는 그 예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의 실천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 디지털 단식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합니다.
디지털 디톡스는 일정 시간 동안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자제하거나 완전히 중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의식적으로 우리의 몸에서 스마트폰을 멀리 놔두고 보지 않는 시간이 필요한 셈이죠.
'간헐적 단식'이라는 것이 한참 유행한 이후 '디지털 단식'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것 같은데요.
16:9 간헐적 단식이 16시간을 먹지 않고, 9시간만 먹는 것처럼 디지털 단식도 일정 시간만 스마트폰 및 컴퓨터를 사용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사용하지 않는 규칙을 세우고 지키면 됩니다.
디지털 디톡스는 단순히 기기 사용을 줄이는 것을 넘어, 신체와 정신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됨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래도 나는 디톡스를 하는데 큰 어려움을 느낀다면, 다음 방법을 사용하면 조금 난이도가 내려간답니다. 😆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실외 활동은 디지털 기기의 유혹에서 벗어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같이 농구나 축구를 하면서 잠깐 핸드폰을 내려놓는 거죠.
가족의 도움을 받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스마트폰을 방에 두고 거실로 나가는 것과 같은 방법이죠.

시간제한을 두는 스마트폰 내 '스크린 타임' 앱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혹은 물리적으로 스마트폰을 가둬놓는(?) 투명 스마트폰 보관함 상자도 있답니다.
템플스테이와 같은 디톡스 캠프에 참가합니다. 이참에 강제적으로 스마트폰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빡세게(?) 디톡스를 체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인이라면 전자기기 사용이 불가피하지만, 그 과도한 사용은 여러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단식은 단순히 기기 사용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잠시 기기를 멀리함으로써 신경 회로가 회복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으면,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과도한 정보에 얼마나 정신이 산만했었는지를 깨닫게 되실 거예요.
그럼 우리 오늘부터 하루 1시간, 아니 30분 만이라도 핸드폰과 멀어지는 생활을 해보기로 해볼까요? 😊
참고한 글 :
‘디지털 단식’으로 삶의 여유를 - 현대불교신문 www.hyunbulnews.com
디지털도 단식이 있다고요?...‘디지털 디톡스’를 소개합니다 - 한대신문 www.hynew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