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중요한 3월 모의고사 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집중력 잘 발휘하셔서
모두가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받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험 하나 하나가 지나갈 때마다
참 힘들죠.
힘들 때는 누가 옆에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힘이날 것 같다고 생각하며
배우 박신양씨가 하신 말씀을 전해봅니다.

러시아에 갔는데 첫 해가 너무 힘들었어요
"선생님, 나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 라는 말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그 선생님이 시를 하나 주시면서
"어떤 철학자가 쓴 시인데, 이거를 공부해와라"
라고 해서 시를 공부했는데요.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말이었어요.
저 깜짝 놀랐어요.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우리의 인생은 행복하고
힘들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이 언제부터 있었죠.
힘들면 우리 인생이 아닌가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힘들 때와 힘들지 않을 때가 얼마만큼씩 있지?
거의 50% 인 것 같아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즐거울 때보다 힘들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 힘든 시간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나의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 돼요.
힘든 시간을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을 알게 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스타특강SHOW 10화 중-
오늘 시험이 끝나고나면,
꼭 자기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말 한 마디
해주기로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