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이제 정말 봄이네요!
나무들에 초록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꽃이 피기 시작해요.
저번주 시험 결과로 인해
혹시 자존감이 떨어지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알쓸신잡에 나왔던
"인간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 가져왔답니다.

TVn 알쓸신잡2 Youtube 캡쳐본
"갑각류는 어떻게 성장하는걸까요? "
"허물을 벗어요.
허물을 벗고 나오는데, 아무리 힘이 세던 왕가재같은 갑각류라도
자기 허물을 벗고 나온 순간에는
말랑말랑해서
누구에게건 잡아먹힐 수 있고,
상처받기 가장 쉬운 순간이에요.
그런데 저는 재미있다고 생각한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순간은
오직
내가 가장 약해져 있는 바로 그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의 몸은 척추 동물이지만,
인간의 마음은 게나 가재와 같은 갑각류와 같지 않을까요? "
비록 지금은 상처받아서 힘들고 움츠려있고만 싶고
너무 힘들지라도
그 순간이 내가 성장하고 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쓸모없는 순간은 단 한 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와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