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 with Pet 🐶
거리에서 주인과 산책하는 반려견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매년 230만 마리의 반려견들이 분양되고 있습니다. 1500만 반려인 시대에서 “Pet + Economy” 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3조 원대에서 2027년에는 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살펴봐야 할 4가지의 직업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 반려동물 사진작가

반려동물 사진작가는 기업이나 개인의 의뢰가 들어오면 고객이 원하는 사진을 찍습니다. 반려자들과 반려견에게 추억을 선물을 할 수 있습니다. 또, 기업 측에서는 광고 표지나 포장지를 위해 반려동물 사진작가를 기용합니다. 직업 특성상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소품 사용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혼자 일하기보다는 2인 이상이 함께 일해야 합니다.
전문적으로 찍기 위해서는 전문적 배워야 합니다. 좋은 카메라 하나로만 작업할 경우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좋은 퀄리티의 작품을 뽑아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직업은 장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고 자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배워야 반려견들의 특징들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강아지 종에 대한 지식과 이해력이 필요합니다.
2) 안내견 훈련사

안내견들은 사회의 약자들을 도와줍니다. 그들의 일상에 함께하며 불편함을 덜어 줍니다. 안내견들이 현장에 나가 약자들을 돕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사들은 안내견들에게 요구되는 특정 기술들을 훈련을 합니다. 안내견들은 보호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이해야 합니다. 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약자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안내견들에게는 통제력과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안내견들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배정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좁은 집일 수도, 넓은 집일 수도 있습니다. 안내견 훈련사들은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안내견을 훈련하는 직업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멋진 일을 해내는 안내견 훈련사들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 학교들은 단 두 곳입니다.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와 한국장애인 도우미견 협회 학교에서는 안내견 훈련 과정들을 배웁니다. 동물들과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하기 위해서 강한 체력이 요구됩니다.
3) 동물 매개치료사

힘든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의 문제로 인해 정신적으로 지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에게는 위로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대인관계, 심리, 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반려견들은 위로와 관심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인간과 강아지 사이의 유대감을 이용해 심리적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치료사가 필요합니다. 치료사들은 인간의 고민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아픔을 동물을 이용해 치료해야 합니다. 때문에 동물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들과 상담 외에도 반려견들을 훈련 시켜야 합니다. 치료사는 반려견들에게 인간의 불안한 모습을 가르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동물 매개 재활과, 애완동물, 동물자원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특수교육학과 교육학 중 하나 전공이 도움이 됩니다. 동물 매개치료사에게 요구되는 가장 특별한 자질은 사람과 동물 둘 다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물 매개치료사가 되기 위해서 동물 매개심리 활동 관련 협회에서 운영하는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습니다. 협회에서 인증하는 민간자격증을 받으면 동물 매개심리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 직업은 연 1회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수료해야 합니다. 도우미 동물의 경우 2년에 한 번 정기 테스트를 통해 도우미 동물 인증서를 갱신해야 합니다.
4)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이 직업은 반려견의 장례를 주관합니다. 업무는 크게 사체 이송, 장례 예식 그리고 화장입니다. 고객에 따라 화장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화장 이후에 납골당에 묻거나 야외에 뿌립니다. 주로 이런 과정들을 혼자 맡아서 처리합니다. 직업 특성상 감정 소모가 심합니다. 반려견을 잃는 고객들의 마음을 감당해내야 합니다.
이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반려동물학과, 반려동물 관리학과 등 관련 학과를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장례지도와 장례 절차 과정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반려동물 장례와 관련된 교육과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민간자격증으로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반려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함께 일을 하는 직업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반려동물의 수가 증가하면 관련된 시장도 커졌습니다. 때문에 직업에 대한 수요와 공급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위 직업들은 다 다르지만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이제 반려견은 엄연한 우리 사회에 일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