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입니다.
오늘은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살짝 살펴보고!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19학번 학생의 리얼한 학교생활 인터뷰도 확인해보시죠~!!
📚 학과 정보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사회과학대학교 소속입니다.

문헌정보학은, 지식과 정보가 핵심이 되는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지식 정보의 생산과 흐름, 이용에 관한 다양한 이론 연구와 함께 체계화된 실무 훈련을 통하여 최신의 지식 정보 관리기법을 습득하고 각 분야의 지식 정보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여성정보사서, 여성정보전문가의 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1)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육 목표 및 인재상

◆ 교육목표
1) 지식정보의 체계적인 조직을 위하여 분류학과 목록학의 이론과 실제를 교육함으로써 지식정보의 조직에 관한 개념과 실무 지식을 함양합니다.
2) 정보센터 및 도서관 자료의 디지털화를 위하여 정보학의 이론 및 실제, 정보처리 실무 등을 교육하여 실제 현장에서 지식정보를 디지털화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합니다.
3) 정보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정보서비스의 이론과 실무를 교육시키고, 각 주제별 서지과목을 통하여 주제전문사서로서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는 자질을 함양합니다.
4) 지식정보센터 및 도서관의 효율적인 관리 및 경영을 위하여 도서관의 경영방법, 도서관 및 지식정보센터의 조직 및 관리에 대해 교육하고, 정보센터를 전문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자질을 함양합니다.
5) 기타 지식정보관리를 위한 여러 관련 교과목의 교육을 통하여 현장에서 지식정보관리를 할 수 있는 제반 자질을 함양합니다.
6) 졸업하게 되면 2급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지식정보화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고급 여성사서 또는 여성지식 정보전문가로 활동하게 됩니다.
2)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22년도 수시모집 요강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2022년 수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21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정원 내 모집
- 미래인재전형[학생부종합] = 11
- 고른기회전형[학생부종합] = 3
- 논술 전형 = 7
3)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21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21년도 수시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 기준 경쟁률은 [ 7.70 : 1 ] 입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무엇을 배울까요?
문헌정보학은 각종 문헌, 영상 자료 등 모든 종류의 지식과 정보를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배포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최근에는 디지털도서관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서 정보학의 비중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 교과목 요약
- 아동/청소년자료, 정보서비스, 디지털도서관
- 기록관리학의 이해, 인터넷정보활용, 프로그래밍의 이해
- 고전자료강독, 디지털큐레이션, 비도서자료관리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졸업 후 진로는?
1950년대 도서관학을 도입한 이래 이화의 문헌정보학과에서는 2000명에 가까운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여 오고 있습니다. 정보화시대를 맞아 도서관을 비롯하여 각종 정보센터와 디지털 도서관 등에서 요구되는 정보전문가의 수요 또한 증대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는 문헌정보학과는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섬세한 관리능력을 요구하고 있어 특히 여성들이 주도력을 발휘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문헌정보학 전공자는 졸업과 동시에 정사서 자격증을, 교직과정을 함께 이수한 경우에는 사서교사 자격증을 획득하게 되며, 졸업생의 90% 이상이 각종 정보전문가로 취업하고 있습니다.
※ 진출 분야
기업체 - 신문사, 방송국, 잡지사
정부 및 공공 기관 - 국공립 도서관, 초등학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구 기관 - 사회 과학 연구원, 경제.인문 사회 연구원 등 인문, 민간연구소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만의 키워드는?

*워드클라우드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커리큘럼에서 나오는 단어들의 집합체
📚 재학생 인터뷰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19학번📕💻
1. 자기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19학번 재학생입니다! 저는 2019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이화여대에 입학하게 되었고요. 내신은 3점대로 다른 친구들에 비해 낮은 편이었지만 다양한 활동을 한 경험이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 문헌정보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너무 현실적인 얘기지만 고3 수시 지원 시기에 특색있는 과에 한번 지원해보라는 추천을 받았어요. 어차피 문과이기 때문에 취업 보다는 나의 흥미랑 조금이라도 연결되어 있으면 괜찮겠다 싶었어요. 문헌정보학과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과인지는 잘 몰랐지만 그래도 특색있고 , 제 학생부랑도 잘 맞는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잘 모르고 지원했지만 배우다 보니 재밌는 것 같아서 후회하진 않습니다!
3. 대학 진학을 위해 한 활동이나 자신만의 공부법은?
문헌정보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한 활동은 아니었지만 비교과 활동으로 '소논문'을 제작했어요. 소논문 주제는 사이버폭력이었고 약 한달 동안 쓴거 같아요. 소논문 활동 외에는 봉사활동을 정말 많이했고, 토론 동아리 활동, 청소년 센터 행사 참여와 같은 비교과 행사는 다 참여한 것 같아요. 딱히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이것저것 해본건데 도움이 되긴 한 것 같아요.
저는 수능공부도 열심했었는데요. 수능공부 할때는 스터디플래너를 제일 많이 활용했던 것 같아요. 그날 그날 계획을 짜야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이 없어져요. 그리고 주 단위로 확인한 다음 고쳐야할 점이나 잘된 부분을 스스로 피드백했어요. 이런 공부법은 어느 정도 기본이 다져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제가 과외를 했던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어요!

4. 문헌정보학과에 대해 기대했던 점과 다른 점은?
학과에 대한 정보가 없던 터라 큰 기대는 없었고 예상하기로는 '문헌정보학과는 책 분류에 대해서 배우거나 옛날 서적 같은 거를 배우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컴퓨터 빅데이터에 대해서 배우더라고요. 문헌정보에서 '정보' = '데이터' 이 부분을 간과했던 거에요. 예상치 못한 교과 내용에 당황했는데, 오히려 취업할 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좋았어요!
5. 가장 인상 깊은 수업은?
'정보자원분류'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도서 분류법을 배우는데요. 마치 영어라는 세계공용어를 배우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이 기술만 가지고 있으면 세계 어떤 도서관을 가도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 또, 다른 나라의 도서관의 운영방식이나 모습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고학력자들만 사서를 할 수 있대요!
6. 가장 힘들었던 수업이나 과제는?
'프로그래밍의 이해' 수업이 가장 어려웠어요. 이 수업에서는 파이썬을 배우는데요. 사서 일 보다는 정보학에 가까운 수업이었어요. 정보학/ 빅데이터에 대해서 공부해요. 컴퓨터 언어라는게 참 신기하고 어렵더라고요. 정말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라서 적응하는데에도 오래걸렸고 시험도 어려웠어요. 그치만 재미는 있었던 것 같아요 :> 웬만한 친구들은 다 처음 접하는거라 같이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7. 학과병이 있다면?
어떤 정형화된 데이터를 봐도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졌는지 생각하게 되요. 정보들 간의 네트워크는 어떤 식으로 이뤄지며 효용성을 얼만큼인지 저도 모르게 따지고 있더라고요. 한번은 만화 카페를 갔었는데, 만화책은 안보고 분류 체계가 엉망이라는 것을 깨닫고 제가 보는 그 만화책들은 정확한 자리에 정리해 두었어요. 반대로 도서관을 가면 정말 편안해요. 청구기호를 합성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8. 사람들이 교육학과에 대해서 오해하는 점이나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 '문헌정보학과는 무조건 사서가 된다?'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이 알고 계시고 실제로 도서관 사서 쪽으로 진출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다른 분야로 나아갑니다. '문헌' 뿐만 아니라 '정보'도 함꼐 배우기 때문인데요. 데이터 베이스를 다루는 회사나 개발팀, 설계 분석 회사 처럼 다량의 정보를 다루는 회사에 취업합니다.
9. 추천하는 동아리 활동이나 과활동은?
저는 교육봉사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요. 대학 연합동아리이고 20년의 전통을 가진 동아리에요. 근처 센터에 가서 KT&G에서 주관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해요. 일주일에 한 번씩 센터에 가서 학생들을 만나 공부법에 대해서나 진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요. 괜히 뿌듯하고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는 좋은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

10.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진로는?
카카오나 네이버, 구글 같은 IT 대기업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문과가 IT 계열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학과라고 생각해요. 개발자와 같은 직군이 아니라 정보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서 데이터 관리 직군으로 들어가시는 것 같아요.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6급 공무원에 기록관리자라는 직책이 있고 최근 모집 인원이 늘어났다고 하여 도전하시는 분도 많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 공공도서관 사서나 교직이수를 받아 학교 사서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11.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단지 책이 좋다는 이유로 올 수 있는 학과는 아닌 것 같아요. 반드시 '문헌' 말고 '정보'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는 학과니까 꼭 자세히 알아보고 오시길 바래요. :> 제 생각엔 문헌정보에서 정보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각광 받을 분야가 맞기 때문에 미래를 준비하기에도 좋은 학과라고도 생각합니다!
12. 수능을 앞둔 친구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결과에 대한 강박을 갖지말고 과정에 출실하자' , '학교가 완벽한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저는 이 두 가지 생각을 가지고 공부했어요. 여러분들도 수능 성적이나, 좋은 대학에 지나치게 빠져들지 마시고, 마음을 비우고 자신의 태도와 문제해결 능력을 쌓는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능 점수와 대학 이름은 언젠가 빛이 바래지만 문제를 대하는 태도와 능력은 어디서든 빛을 낼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