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이저맵입니다. 😀
오늘은 아주대학교 경영학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살짝 살펴보고!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18학번 학생의 리얼한 학교생활 인터뷰도 확인해보시죠~!! 😘
아주대학교 경영학과는 경영대학에 속해있는 학과입니다.
경영 대학에는 4개의 학과가 있는데요.
경영학과, 금융공학과, E-비즈니스학과, 글로벌 경영학과가 있습니다.
🔳 경영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 학과 소개 글
경영학(Business Administration)은 국민경제의 주도적 주체인 기업의 관리에 관하여 연구하는 실천적 과학으로서 그 사회적 효용성이 매우 크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이 대형화되고 국제화됨으로써 그 내부적 복잡성이 매우 증대되었으며, 기업환경 또한 급속히 변모하고 있어 기업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더 절실히 인식되고 있다. 경영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회계학, 재무관리, 마케팅, 인사·조직, MS/OM(생산운영관리), 계량경영, 경영정보시스템, 국제경영, 경영전략 등의 분야에서 80여 과목이 개설되고 있다.
▶ 교과목 요약
- 경제원론, 회계학원론, 조직행위론, 소비자행동론, 마케팅조사론
- 관리회계, 중급재무회계, 세무회계, 회계 감사, 재무제표분석
- 관리적의사결정, 창업론, 상법, 전략경영
- 비즈니스 영어, 글로벌 현장연구, 유럽 경제와 경영, 중국경제와 경영
🔳 경영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경영학과는 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 많은 지식들을 배우기 때문에 다양한 방면의 기업체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과에서 배울 수 있는 넓은 지식들을 바탕으로 자신이 전문성을 살리고 싶은 분야에 더 시간을 투자한다면 특정 분야의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경영학과 학생이라면 경영학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을 함께 공부하기를 추천합니다. 경영학적 지식과 다른 전공의 지식이 합쳐진 융합형 인재가 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계열 - 일반 기업 직업, 경영컨설턴트, 무역 통상 전문가, 투자 전문가, 최고경영자
공공 계열 - 공공 기관 사무원, 공무원, 정부기관 경영자
진학 계열 - 국내외 대학교수, 연구소 연구원
🔳 아주대학교 경영학과만의 키워드는?


🔳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생 인터뷰
Q. 전공 선택의 이유는?
A.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제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분명하게 알지 못한 상태였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부모님과 떠난 해외여행에서 사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학과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방법과 사업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겪은 일은 아주 사소한 일이었어요. 해외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사장님을 만났고 제 아버지와 동년배지만 삶이 완전히 달라 보이는 '사장님'의 모습이 제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귀국하자마자 저는 경영학과에 지원하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전공에 대한 기대와 다른 점
A. 내가 알고 있던 '사장님'이 되는 방법이랑 경영학과에서 가르쳐주는 수업은 완전히 달랐어요. 물론 회사의 대표가 되려면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 지식이겠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았어요. 분야도 엄청 많아요. 법, 인사, 마케팅, 재무, 광고, 회계 등 한 회사가 생겨나고 운영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지식들이 정말 방대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학교에서는 창업이라는 현장 실습 같은 활동을 권장하지만 수업에서는 이론을 엄청 많이 배워요. 실무적인 느낌보다 이론적인 느낌이 강해서 진로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Q. 경영학과 수업이나 학생들 특징
A. 모든 학생들이 C (Chief) , 최고경영자가 되기를 꿈꾸면서 수업을 들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수업이 사업을 운영하는 방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실망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특수한 수업을 제외하고는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고 운영하는지 알려주는 수업은 없습니다. 그런류의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창업 관련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경영학과는 무조건 최고경영자를 길러내기 위한 학과는 아니랍니다. 그러다 보니 수업에서는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마케팅, 조직 행동, 회계, 금융 수업 들은 어느 회사든지 필요로 하는 역량들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자신이 당장에 사업으로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면 한 분야를 정해 그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수업은 방대하거든요.
Q. 기억에 남는 수업
A. '기업가 정신과 경영'이라는 수업이 기억에 남아요. 우리는 경영이라고 하면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운다고만 생각하는데요. 이 수업을 통해서 한 제품의 사회적인 영향력을 숫자로 계산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제품 판매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제품이 사회에서 판매되면서 가져올 수도 있는 혼란이나 윤리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합니다. '자율 주행 기능을 탑재한 무인 택시가 나온다면'이라는 주제로 보고서를 제출했어요. 이때 무인 택시가 가져오게 될 편리함뿐만 아니라 그 뒤에 따라올 문제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Q. 학과 병이 있다면?
A. 물질주의 : 어디를 가도 모든 것들이 돈으로 보여요. 사업의 목표는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어느 식당을 가도, 어떤 제품을 봐도 원재료의 가격이나 유통망, 홍보 방법, 유지 보수 비용 등을 혼자 계산하고 있어요. 정말 피곤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
A. 사업가 정신 : '사업해야지', ' 그 아이템 좋다!?' 와 같은 말들을 많이 해요. 특히나 같은 전공 친구들을 만나면 끊임없이 미래 사업 얘기나 기업의 운영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Q. 경영학과에 대한 오해와 자주 묻는 질문은?
A. 경영학과에는 재벌 2세들이 많다?
재벌 2세들은 경영 수업을 받기 위해 경영학과에 온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경영학과 졸업장이 필요하다면 올 수는 있지만 여기 와서 수업받은 것으로 경영 수업을 대신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재정적으로 넉넉한 친구들을 알긴 하지만 그들이 사업을 이어받을 목적으로 온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A. 경영학과는 취업하기 쉽다?
취업하기 쉽다고 단정 짓기는 어려워요. 경영학과의 장점이자 단점은 회사 경영 부분에 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는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넓은 분야의 지식 속에서 자신의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전문성, 방향을 잘 잡으면 취업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Q. 경영학과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A. 좋은 회사는 회사 구성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존중해 주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회사란 결국 여러 사람이 모여서 움직이는 공동체니까요.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현장직과 사무직의 갈등이 나오는데요. 그런 갈등 상황이 회사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럴 때마다 구성원들이 바뀌는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대화와 이해를 통해서 보다 나은 상황으로 발전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 경영학과 졸업생들의 진로는?
A. 경영학과는 색이 분명하지 않은 학과에요. 일반 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된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경영학과만을 위한 진로가 없네요. 진로라고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진로로 향하기 위해 열심히 자격증을 준비해요. 선배님들을 보면 졸업장은 기본이고 반드시 다른 분야의 자격증을 따려고 노력하시더라고요. 제 주위에 계신 선배님들은 금융, 회계 관련 자격증을 많이 따셔서 은행이나 금융원 쪽에서 일을 하십니다.
Q.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A. 경영 대학은 문과에 해당하지만 이과 못지않게 숫자가 중요해요. 좋은 아이템으로 사업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마냥 문과적인 감수성이나 감이 필요할 것 같지만 막상 사업을 시작하면 회사를 굴러가게 하는 것은 숫자입니다. 경영학과라고 수학 공부를 게을리하지 맙시다. :> 또한 영어가 중요해요. 대부분의 경영 이론들이 서양문화에서 나왔기 때문에 영어 단어, 전공 서적을 많이 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중국 경제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미리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