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입니다.😀
오늘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살짝 살펴보고!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20학번 학생의 리얼한 학교생활 인터뷰도 확인해보시죠~!!😘
📚 학과 정보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는 인문대학의 속한 학과로서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중앙대학교 인문대학는 영어영문학과를 포함하여 총 9개의 학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육 목표 및 인재상
◆ 교육 목표 : 영어영문학 전반에 걸친 분석적인 안목을 확장하여 국제 사회를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첫째, 영어권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다.
둘째, 영어영문학 연구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을 함양한다.
셋째,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으로 국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
* 학교 별, 학과 별 인재상을 파악하는 것은 자소서 방향이나, 학종 세특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2)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2022년도 수시모집 요강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는 2022년 수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87명의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다빈치형인재) = 20명
- 학생부종합전형 (탐구형인재) = 29명
- 학생부교과(지역균형) = 15명

3)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2021년 수시 모집 경쟁률
▶2021년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 인재전형) 기준 경쟁률은 [ 7.37 : 1 ]입니다.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중앙대 영어영문학과에서는 영미문학 작품들을 배움으로써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과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학생들은 고전문학 작품들을 읽으면서 세상을 보다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영어권 나라들의 미디어 매체를 통해 그들이 가진 특성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실용영어 과목을 통해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비교과 과목을 통해 원어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공부를 하게 됩니다.
※ 교과목 소개
1학년 - 영문학 이해의 기초, 영어학개론, 영미문학의 배경, English Writing Workshop
2학년 - 영국문학사, 영문법, 현대 영국 소설, 영어음성음운론, 미국드라마
3학년 - 스토리텔링 영어, English Speech Practice, 영미소수문학, 영미문학비평
4학년 - 세계문학, 문학이론과 비평연습, English Writing Workshop, 영미아동문학
🔳 중앙대 영어영문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영어영문학과는 인문계열의 학과이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 위치한 외국계 기업에 취직할 수 있고, 일반 기업 중에서도 해외파트를 담당하는 역할로서 채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취업도 생각할 수 있고 항공사에 취업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학구열이 높은 대한민국에서는 영어교육 쪽에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나 학원 선생님이 될 수 있고, 전문과외 선생님으로도 일할 수 있습니다. 영문학과는 문학에 대한 이해가 깊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즈니스 계열 - 일반계 회사 해외 파트, 무역 담당자, 외국계 계열 회사, 인사담당자
출판 계열 - 작가, 출판업계 종사자
관광 계열 - 여행안내원, 항공 승무원, 호텔 관리인
교육 계열 - 교사 , 학원 교사, 전문 과외, 인문과학연구원
🔳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만의 키워드는?

*워드클라우드 = 학종, 세특에 도움이 되는 단어들

Q. 1) 학과를 소개해주세요.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는 영어라는 언어, 그 자체에 대해 공부하고 영어를 사용하는 영어문화권 사람들의 문화를 배워는 학과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영문과에서 '영문'을 빼고 생각하실텐데요. 사실 영어영문학과에서는 문학 관련서 '영문', 즉 영미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문학을 배우는 수업이 많습니다. 특히나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같은 경우 문학, 문화, 언어학 관련 수업이 많습니다. 언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추천!
2) 학과를 선택한 계기는?
안타깝게도 저는 영어를 좋아하고 잘해서 영문학과를 선택한 것은 아니었어요. 학창시절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해외에 나가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주변 지인과 어른들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어른들께서는 영어영문학과를 가면 해외에서 취업할 수 있고 영어를 배워두면 반드시 어딘가에 쓸 수 있다라고 말해주셨어요. 그래서 해외 취업에 대한 꿈과 소망을 안고 영문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어른들께 속은 것 같아요...(영문의 '문'학을 간과했다.)
3) 재미있는 수업이나 과제는?
영어음운론이라는 수업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사실 문과 보다는 이과에 가까운 성향을 가지고 있거든요. 때문에 어떤 공식이 적용되는 상황을 좋아했습니다. 기본적인 영문학과의 문학 수업들은 수학의 공식처럼 배워야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영어음운론이라는 수업에서는 영어의 발음을 공부하고 사람의 신체 부위 중에 소리를 만들어내는 '입'에 대해서 배웁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흥미를 느꼈고 음운론에서 배우는 발음법에 대한 공식들을 익히는데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소리'를 공부하는 이 시간이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은 문학에서 느낄 수 있는 당시 문화 배경에 대해 공부하고 친구들과 나누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같은 문화를 공부하지만 그 안에서도 새로운 시각이 발견되는 즐거움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문화를 해석하는 색다른 시각과 영어문화권 사람들이 가지는 정서적 차이들을 발견해가는게 신기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개인적이고 솔직한 반면에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관계적이고 겸손한 표현들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4) 가장 어려웠던 수업이나 과제는?
영미문학사라는 수업이 가장 힘들었어요. 교수님이 열정이 엄청나셔서 항상 수업에서 본 교재보다 더 많은 추가자료들을 나누어 주셨어요. 한 과목의 수업 내용이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심지어 다 영어로 된 유입물이었기 때문에 읽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본 교재 보다 많은 유입물의 양을 보면 시험이 엄청 걱정되더라고요.:< 특히나 문학사이기 때문에 외워야할 역사적 사건들이 많았는데 암기에 큰 자신감이 없던 저에게는 더욱 어려운 수업이었습니다.
또,1학년 때는 원어민 수업이 어려웠어요. 저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영어를 뱉는 성격이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지만 친구들과 친하지 않아서 조용히 있엇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업을 가만히 듣고 있는 것 자체가 어렵더라고요. 그러나 2학년이 되고는 친구들이 서로 친해지고 수업 분위기도 좋아져서 원어민 수업도 즐겁게 되었습니다. :>
5) 학과에 대해 기대했던 점과 다른 점은?
기대라기 보단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영어영문학과니까 수업을 다 영어로 하면 어쩌지?' 라던가 '가면 다 영어 원어민 수준 아닐까?' 라는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하지만 막상 입학해서 수업을 들어보니 영어 수업이 많지 않았고, 영어 수업도 교수님들이 천천히 발음해주셔서 수업을 따라가는게 어렵지 않았어요! 또, 다들 영어를 잘하지만 영어회화에 대해서는 어려워해서 오히려 제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막 영어를 막 뱉는 스타일이거든요. 틀려도 막 뱉으면 원어민 교수님들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영어영문에 들어가면 보다 실용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교육을 받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역시 영문과는 비즈니스 보다 문학에 좀 더 집중되어 있는 학과인 것 같아요. 고등학생 때는 영문과에 들어가면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것이라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기 보다는 영미 문학, 영미 문화 등 언어가 가진 모습과 가치관을 배우게 되었어요. 절대 실망스럽지 않고 문학을 배움으로써 깨닫게 되는 것들도 많아서 좋아요 :> 마지막으로 영문과는 성비에서 여성 비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높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6) 학과병이 있다면?
문과 계열의 학생들이라면 전부 공감하겠지만 자신의 생각이나 남의 얘기를 들을 때 자동으로 영어로 변환하는 번역병이 있어요. 물건을 보면 물건을 영어로 번역하고,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들은 말을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 자막을 볼 때 의역된 부분이 언짢게 느껴지는 경우도 간간히 있습니다(하지만 영어 자막이 거슬려서 안경을 썼습니다.) 아직 겨우 1년 반 공부했는데 이정도라니 저도 놀라워요. :>
또, 학과병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문학에 대해 심오하게 생각하고 배우다보니 제가 사용하는 어휘나 문장력 그리고 표현력이 달라졌어요. 어떤 사건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도, 이전에는 사건의 발단과 결과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주장과 근거 자료가 명확해야 관심이 갔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 어떤 사건을 보더라도 감성적인 반응이 먼저 나타납니다. 감성적인 능력이 커지다 보니 문학작품을 공부할 때 느끼는 부분이 더 다양해지는 것 같아서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7) 사람들이 영어영문학과에 대해 오해하는 점과 자주 묻는 질문
- 영어 잘하지? 부러워 !
모든 영문과 학생들이 지겹도록 듣는 질문이에요. 마치 "How are you? / I'm fine thank you and you?" 처럼 정해진 대화 덩어리 같아요.
"무슨 학과야? / 나 영문과야 / 영어 잘하겠다! / 나 영어 못행.." 정확히 이런 순서로 이루어진 대화체 덩어리.. 지겹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문과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잘한다는 뜻은 '원어민 수준'을 의미하기 때문에 영문과 학생들은 영어를 못한다고 할 수 밖에 없답니다...:< 변명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영문과는 영어 문학을 많이 배웁니다. 영어 학원처럼 영어를 계속 '말하게'하는 수업은 거의 없어요.
- 영문과면 외국 서적 원어로 읽을 수 있지?
저는 한국어 원서도 잘 읽지 않습니다. 자꾸 변명하는 것 같지만... 외국 문학을 배우고는 있지만 책을 좋아해서 지속적으로 책을 읽거나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물론 질문처럼 읽을 수는 있겠지만, 아마 여러분들이 읽는 것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문장을 이해하는 정도일거에요. 관용어구에 대해 조금 알고 그 단어가 가진 다양한 뜻 중에서 그 문맥에 맞는 뜻을 찾아내는데에 능숙하다 뿐입니다. 너무 과대평가하지는 말아주세요 :>
- 해외 취업할꺼야?
이제 사람들이 문과생들의 취업을 걱정하다 못해 해외 취업까지 생각해주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국내에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저 질문에 대답을 하자면 아직은 확실하게 해외 취업을 하자고 결정하지는 못했어요. 학과에 들어올 때는 해외 취업에 대해 막연하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긴 했고 교수님들도 해외 취업에 대해 조언을 많이 해주시지만 저로서는 아직 생각이 없네요.
8)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만의 자랑거리는?
- 영어실력을 향상 시켜줄 수 있는 비교과 / 교환학생 프로그램
영문학과의 영어실력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영어 실력 향상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어요. 유명한 외국 대학들에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고, 비교과 프로그램도 굉장히 많아요. 전공 수업만으로는 실용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어려워요, 만약 자신의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다면 참여하세요!!
- 학과가 가진 단합력 !!
저희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단합력은 가히 중대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다른 학과들이 다모이는 연합MT 같은 곳에서 가서도 영문과는 절대 기죽지 않아요.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하는 학과랍니다. 그만큼 선후배들이 서로 친하고 잘챙겨주는 분위기에요. 교수님들도 학생들을 잘 챙겨주시는데요. 교수님들은 수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실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도 잘 들어주시고 길을 제시해 주십니다.

©출처
9) 영어영문학과의 필수템은?
- 휴대폰에 깔린 수많은 번역 어플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영문과 학생들에게 번역 어플은 필수입니다. 영문과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무수히 많은 단어들을 배웁니다. 그러나 그 단어들 다 알고 있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오래된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단어는 '구어'라고 해서 없어졌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사전을 찾아 문맥에 맞는 뜻을 알아내야합니다.
- 단합력을 견딜 수 있는 정신력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오고 싶다면 단합력을 견딜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선후배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방법 중에 하나는 함께 모여 밥을 먹는거 아닐까요? (음주가무) 그렇기 때문에 다들 흑역사를 하나씩 가지고 있답니다. 중대 영문과에 오고싶다면 반드시 흑역사를 견딜 정신력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10) 영문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영문학과는 아무래도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는 학과이다 보니까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가 필요한 어느 산업에도 들어가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어요. 학과에서 복수전공을 추천하는데요. 주로 경영으로 복수전공을 하고 외국계열 기업이나 일반기업의 해외마케팅 쪽으로 들어가 일을하기도 합니다. 영문과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굳이 회사 쪽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체능 계열도 영문과의 진로에 포함됩니다. 문학적인 지식, 감수성을 바탕으로 음악, 체육, 미술 분야에 진출할 수 있거든요. 실제로 선배님들 중에 문화예술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계시고 연극 무대 조감독, 배우를 직업으로 삼고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11) 중앙대학교 영어영문과에 지원하기 위해 했던 활동이나 자신만의 공부법은?
저는 영어영문학과에 지원하기 위해서 높은 영어 성적을 유지시키고 대외 활동을 하는데에 힘과 시간을 쏟았어요. 영어 공부를 꾸준히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외 활동을 통해서 리더쉽 역량을 키워보려고 노력했어요. 제가 생각하기로 중앙대학교가 원하는 인재는 소통하고 화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 어울리고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경험들을 많이한 것 같아요. 그러나 만약에 자신이 문학을 정말 좋아한다면 문학관련 대외활동에 꼭 참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면접 공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성공적인 면접은 자신감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꾸준히 친구들, 선생님들과 면접준비를 했고, 그로 인해서 면접장에서 떨지 않고 제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영어영문학과는 아무래도 스피킹 테스트가 있을 수 있을텐데요. 저는 영화, 드라마, 팝송을 통해서 스피킹 면접 준비를 했어요. 그 결과 떨지 않고 스피킹 테스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나 노래의 대사를 외우고 나의 말로 바꾸었더니 긴장된 순간에도 대사가 줄줄 나오더라고요 :> !!
12)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영문학과는 영어를 배우지만 문학적인 감성이 훨씬 더 요구되는 학과에요.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 혹은 더 유창하게 하고 싶어서 영문과에 지원한다면 아마 전공 공부 이외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마냥 문학 수업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실용 영어나 음운론 같은 감성 보다는 이성이 필요한 수업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영문학과는 균형이 잘 잡힌 학과라고 생각해요.
문학 공부를 하는 것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수학의 미적분을 배우듯이 영어의 통사론이나 시를 배우게 될텐데요. 이것들은 현실에 쓸모없는 것처럼 생겼지만 언젠가 반드시 쓸일이 생길거에요. 인문학의 진정한 능력은 수치로 측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언젠가 우리의 삶의 일부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 문학 작품 속에서 배운 것들 보다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믿어요! 앞으로의 혼란스러운 미래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이 인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안된다는 이유로 여러분들의 적성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