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입니다.😀
오늘은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살짝 살펴보고!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18학번 학생의 리얼한 학교생활 인터뷰 도 확인해보시죠~!!😘
📚 학과 정보 -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는 섬유미술과 패션디자인에 관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함께 배우면서
예술적인 역량과 상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을 동시에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미술대학에 속해있는 학과입니다.
1)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교육 목표 및 인재상
"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대학, 밝고 깨끗한 대학 "
◆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교육 목표 및 인재상
섬유미술과 패션디자인에 관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섬유미술로부터 패션을 아우르는 분야에서 활동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역점을 둔다. 즉 섬유미술의 예술적 표현과 작업 성향을 이해하여 예술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며,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창작 패션 분야를 주도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있다.
- 학교 별, 학과 별 인재상을 파악하면 자소서 방향이나, 학종 세특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2022년도 수시모집 요강
▶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는 2022년 수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16명의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미술우수자전형 (학생부위주[종합]) = 15명
- 농어촌학생전형(학생부위주[교과]/[종합]) = 1명

3)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2021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
▶ 2021년 미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은 [ 6.54 : 1 ] 입니다.

🔳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에서는 섬유 미술 전공과 패션 디자인 전공에 대한 지식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섬유 미술과 패션 디자인을 함께 배움으로써 두 학문 간의 연계를 강화시킬 수 있고 단순히 시각적인 디자인 이상의 재질적인 디자인도 설계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 교과목 소개
1학년 - 섬유패션그래픽디자인, 패션기초조형, 기초입체, 재료물성연구
2학년 - 패션일러스트레이션, 패션조형, 현대패션디자인사, 염색프린트디자인
3학년 - 패션디자인, 직조타피스트리, 스마트텍스타일 캡스톤디자인
4학년 - 섬유패션비지니스, 섬유미술스튜디오, 퓨처서피스디자인
🔳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졸업 후 진로는?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 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패션디자인이라는 것이 단순히 옷을 만드는 일에만 사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의류 제조 업체나 의상 제작소에 취업을 할 수 있고 멀티미디어 업체, 조명 관련 회사, 무대 소품 제작 회사 등에서도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관련 정부 부서 등에서도 예술적인 역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한 후에는 한복기능사, 의류 기사, 염색가공 기술사 자격증들을 취득하여 관련 직업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 진출 분야
비즈니스 기업체 - 의류 제조 업체, 공연 기획사, 의류 박물관, 게임 및 캐릭터 개발 업체, 쇼핑몰
정부 및 공공 기관 - 문화예술과,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콘텐츠과, 문화재과
연구 기관 - 섬유 실험 연구소, 삼성패션연구소, 한국패션연구원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키워드는?

*워드클라우드 =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커리큘럼에서 나오는 단어들의 집합체
▶이 키워드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 필독!! [메이저맵 가이드] 워드클라우드 활용법
#메이저맵 #입시 #진학 #진로 #워드클라우드 #AI솔루션 #자소서 #학종 #탐구보고서
📚 재학생 인터뷰 -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18학번 🧵✂️

1) 학과를 소개해 주세요.
홍익대학교 섬유미술디자인과에서는 과 이름 그대로 섬유 미술과 패션 디자인을 둘 다 배울 수 있는 학과에요. 섬유 미술은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 텐데요. 섬유 미술에서는 섬유의 소재와 질감을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요. 패션 디자인에서는 패션에 필요한 기초적인 기술을 배워요. 패션 관련 아이템들을 스케치, 구상, 제작하는 방법을 수업을 통해 배웁니다.
2) 학과를 선택한 계기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어요. 저만의 고집도 있어서 엄마가 싫어하는 옷을 입히면 입기 싫다고 떼를 쓰면서 울었다고 해요. :> 고등학교에 가서는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배우나 가수 같은 연예인들을 좋아했어요. 친구들은 연예인들의 얼굴이나 작품에 집중했다면 저는 그들이 입는 옷에 눈이 많이 갔어요. 특히 아이돌들이 앨범 컨셉과 맞는 옷을 입고 컴백을 하면 유심히 관찰하게 되더라고요. 옷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유일하게 관심이 많았던 옷에 대해서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이 학과에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3) 학과에 대해 기대했던 점과 다른 점은?
예쁜 옷을 컨셉에 맞게 제작하는 수업들이 주를 이룰 줄 알았지만 아니었어요. 예술적인 지식들을 배우는 수업이나 소재, 섬유에 대한 지식들을 배우는 수업들이 더 많더라고요. 특히나 섬유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기 때문인지 섬유 관련 수업 들은 전공필수인 경우가 많았어요. 옷을 제대로 만들기 시작한 건 3학년 때부터 였어요.

4)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수업의 특징은?
미대이기 때문에 교수님들도 틀에 박힌 사고를 지양하세요. 최대한 자유로운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시고, 학생들이 자신들만의 색을 낼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십니다. 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뭐든지 매뉴얼을 제시하지 않으시고 학생들의 생각을 묻고 그 생각들을 바탕으로 작품 과제를 정해주십니다. 물론 때로는 매뉴얼 없는 자유로운 태도가 더 힘들 때도 있어요.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내용들을 배워요. 3개의 분야를 4년 동안 배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다른 종류의 수업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과제는 덤으로 해야 합니다. :< 학기 당 5~6개의 섬유 작품 혹은 패션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정말 어려워요. 대신 내가 만든 작품들을 모델에게 입혀 패션쇼를 진행하는 일은 너무나 뿌듯한 일입니다.
5) 기억에 남는 수업이나 과제는?
섬유조형 실습이라는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2학년 때 들은 수업인데요. 그 수업의 주제는 패드라는 섬유로 입체적인 작품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패드라는 소재는 어떤 원재료로 만드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저는 천연 야자수 패드로 옷을 디자인해서 무용수에게 입혔습니다. 나의 생각을 옷의 소재를 통해 표현해본 것은 처음이었고 나름의 예술적인 가치를 옷에 녹여본 것도 처음이었고 제가 만든 옷을 실제 무용수가 입고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도 처음이라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6) 학과병이 있다면?
옷을 볼 때 소재를 더 많이 보게 돼요. 예전에는 무조건 싸고 예쁜 옷을 선호했어요. 사람들이 왜 비싼 옷에 집착하는지 이해되지 않았어요. 어차피 보기에 똑같으면 다 되는 걸 텐데 말이죠. 그런데 소재에 대해 공부하게 되니까 비싼 옷들의 소재가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소재 보다 브랜드 네임 때문에 가격이 오르긴 하지만 소재가 좋은 옷들은 확실히 달라요. 좋은 옷감은 단순히 촉감이 좋다는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루엣을 잘 잡아준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 어떤 패턴을 보던 다 섬유 작품으로 보여요. 많은 섬유 작품들이 일련의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예전에는 패턴을 보면 그냥 넘어갔지만 이제는 그 패턴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점, 소재, 방법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색맹테스트하는 테스트판에 있는 패턴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

7) 사람들이 학과에 대해 오해하는 점과 자주 묻는 질문
- "옷 좀 수선해 주라"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바느질이랑 미싱 하는 방법을 배우긴 합니만... 저희도 웬만하면 수선집에 맡긴답니다. :> 그리고 세탁법이라는 과목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세탁하는 방법도 잘 모릅니다... 묻지 말아 주세요!! 세탁은 세탁기에게!!
- "나 오늘 스타일 어때?"
솔직히 이 질문은 답정너 느낌이 강해요. 솔직히 말하면 실망할 거면서... 그리고 웬만한 일반인들은 다 무난하게 입고 저희도 무난하게 입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옷은 어떻게 입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요즘 유행하는 '꾸안꾸' 스타일에 대해 묻는 경우도 많은데 제 생각엔 자신이 의도한 의상 포인트를 가지고 있으면 꾸안꾸스타일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흰 티의 반바지 차림이라도, 신발에 포인트를 준다거나 양말에 포인트를 주면 꾸안꾸가 되지 않을까요?
- 패션과 학생들은 전부 옷을 잘 입는다?
옷을 잘 입는다의 기준부터가 다 달라요. 대중들에게 맞는 스타일로 입는 친구들도 있고 자기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게 입는 친구들도 있고 다 달라요. 그래서 '무조건 다 잘 입는다!'라고 말할 순 없답니다. 그리고 학과에서 옷, 패션만 배우는 게 아니라는 점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

8)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졸업 후 진로는?
많은 졸업생들이 프리랜서로 일을 해요. 그 분야도 매우 다양합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외주를 받는 분들도 계시고, 일반 의류회사에 취업하여 MD, 영상, 그래픽, 제품 디자인 등등의 분야에서 일하시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9)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단순히 옷이 좋아서 지원한다면 한 가지 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내가 치열하게 공부할 수 있는 끈기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셔야 해요.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재와 디자인에 대해서 엄청 공부를 해야 하고 오랜 시간 한 작품에 매달려 있어야 해요. 그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의미도 그 안에 녹여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어려움들을 감내했을 때 배우게 되는 교훈과 성장의 느낌도 확실합니다. :>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는 실용적인 것들을 많이 배웁니다. 디자인에 필요한 툴들을 배우게 되는데요. Adobe나 Illustrator와 같은 컴퓨터 프로그램들도 배웁니다. 요즘에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 툴이기 때문에 미리 공부해서 오시면 반드시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