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입니다.😀
오늘은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살짝 살펴보고!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17학번 학생의 리얼한 학교생활 인터뷰 도 확인해보시죠~!!😘
📚 학과 정보 :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가천대 메디컬 캠퍼스 보건과학대학에 속해있는 학과입니다.
가천대 메디컬 캠퍼스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1)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교육 목표 및 인재상
◆ 가천대학교 인재상
" 인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인재 "
◆ 교육 목표
첫째, 미래의 지식을 실용화할 수 있도록 창조력, 실천력이 있는 인재 양성
둘째, 정보화 · 다양화 · 국제화의 변화에 적응하는 전문 물리치료사 양성
셋째,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지는 매력 있는 인간상 정립
- 학교 별, 학과 별 인재상을 파악하면 자소서 방향이나, 학종 세특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2022년도 수시모집 요강
▶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2022년 수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32명의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학생부우수자[학생부교과] = 4명
- 지역균형전형[학생부교과] = 6명
- 농어촌전형[학생부교과]= 2명
- 가천바람개비전형[학생부종합] = 7명
- 농어촌전형[학생부종합] = 2명
- 교육기회균형전형[학생부종합] =1명
- 논술 전형 = 10명

3)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2021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
▶ 2021년 가천바람개비전형[학생부종합] 기준 경쟁률은 [ 28.33 : 1 ] 입니다.

🔳 가천대 물리치료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가천대 물리치료학과에서는 질병이나 외상에 의해 손상을 받은 환자로 하여금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유지 및 증진하고, 기능장애의 회복을 위해서 전문치료인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인체구조와 기능을 과학적으로 평가 및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중재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치료 과학을 배웁니다.
※ 교과목 소개
1학년 - 의료보건글쓰기, 물리치료학개론, 물리치료학 의학용어
2학년 - 운동학, 해부학, 물리적인자치료, 피부계물리치료학
3학년 - 신경계물리치료중재학, 운동치료학, 임상진단편가실습
4학년 - 노인물리치료실습, 한방물리치료학및실습, 공중보건학, 기초임상실습
🔳 가천대 물리치료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가천대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한 후에는 배운 지식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 관련 직종에 근무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졸업생들이 병원에서 일하기를 꿈꾸며, 그 안에서 경력을 쌓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갑니다. 병원을 제외하고는 스포츠 관련 분야나 노인 재활의료 분야로 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일찍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찾은 학생들은 졸업 후 관련 분야로 진출합니다.
의료기관 : 종합병원, 한방병원, 노인전문병원, 병·의원, 보건소
재활의료 관련 분야 : 장애인 및 가정 복지관, 노인 복지관, 재활원, 양로원, 경로원, 치매센터, 호스피스
스포츠 관련 분야 : 프로 및 아마 스포트 구단 트레이너, 국민체력센터, 각종 스포츠 연구소
산업보건 분야 : 산업체 건강관리, 의무실
의료기 분야 : 의료기기 및 의수족 보조기 제작 분야
기타 분야 : 특수학교 치료 교사, 가정방문 노인 물리치료사
🔳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만의 키워드는?

*워드클라우드 =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커리큘럼에서 나오는 단어들의 집합체
▶ 이 키워드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메이저맵 #입시 #진학 #진로 #워드클라우드 #AI솔루션 #자소서 #학종 #탐구보고서
📚 재학생 인터뷰 :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

Q.1) 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어릴 때 시골마을에 살았어요. 어머님께서 허리 질병으로 고생하셨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동네 어르신들이 어머니의 허리 질환을 낫게 하기 위해 민간요법을 사용하셨는데, 저는 그게 이해가 안 갔어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저런 민간요법으로 병을 낫게 하겠다니... 결국 어머니의 병은 심해졌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한 결과 허리 디스크가 파열된 것이었어요.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올바른 의료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제2의 어머니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면서 물리치료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2) 학과에 대해 기대했던 점과 다른 점은?
물리치료 기계를 자주 다루게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저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리치료를 받은 적이 많았는데요. 그때마다 기계를 이용한 물리치료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아마 학과에 진학하면 기계를 다루는 수업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이론을 가장 많이 배우고 그다음은 손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많이 배우더라고요. 아무래도 기계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고, 기계 치료는 물리치료의 본질적인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암기해야 하는 과목이 정말 많아요. 학창 시절 암기 과목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학과에 진학해서 이해하는 내용 보다 암기 내용이 더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물리치료 이론 수업에서 의학용어를 많이 외워야 하고 인체 구조에 대해서 다 외워야 해요. 만약 물리치료학과의 수업 방식이 이론에 대해 토론하고 이해하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계시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
Q.3) 기억에 남는 수업이나 과제는?
2학년 때 배운 운동생리학이라는 수업이 기억에 남아요. 아무래도 운동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사람의 신체가 운동 행위를 할 때 어떻게 변화되는지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TV에서 운동선수들이 몸에 이상한 센서들을 달고 산소 호흡기를 끼고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그 검사를 운동부하검사라고 합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운동부하검사를 직접 해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산소 효율성, 근육의 수축이완, 혈압, 심전도 등을 체크하는데 저는 검사 결과 20대 남성 평균 상태로 나왔습니다. :>
재활심리학이라는 수업도 기억에 남네요. 이 수업을 통해서 병원에서 환자들을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게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수업에서 학생들은 연기를 해야 하는데요. 교수님께서 트라우마를 겪는 환자의 상황을 설정해 주고 학생들이 상담가로서 어떻게 환자를 대해야 하는지 연기를 통해서 배웁니다. 학생 한 명이 환자의 역할, 다른 학생 한 명이 치료사의 역할을 하면서 연극을 진행합니다. 이런 수업 들은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들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아요.

Q.4) 가장 힘들었던 수업이나 과제는?
3학년 때 배운 임상진단평가라는 수업이 정말 어려웠어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의 원인을 찾는 수업이었는데요. 어깨가 아프다면 왜 아픈지 찾는 거예요. '어깨가 아프다'라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부위에서 진통이 발생하고 어떤 원인으로 발생하는 알아내야 해요.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것 같아요. 추리력도 필요하고 추리에 대한 근거를 찾기 위해 전공 책을 계속 들여다봐야 해요. 한 증상에 대해 그렇게 깊숙이 생각해 본 적이 처음이라 굉장히 피곤했답니다.
Q.5) 학과병이 있다면?
역시 의료계열이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진단을 내리는 병이 있어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생이지만 사람들 걸음걸이나 움직임을 보고 마음속으로 진단을 내립니다. '저 사람은 왼쪽 골반이 내려갔다.' , '저렇게 앉아 있으면 허리에 안 좋은데' , '거북목이 심하시네 치료가 필요하겠어' 등의 생각들을 합니다. :> 실제로 제가 물리치료학과인 것을 아는 친구들은 항상 저에게 자신을 진단해달라고 말해요.
Q.6) 사람들이 학과에 대해 오해하는 점이나 자주 묻는 질문은?
- 물리치료는 기계로만 한다?
일반적인 근육이나 인대의 가벼운 손상은 전기치료 기계나 초음파 기계를 통해 치료해요. 그 정도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좀 더 심각한 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경우 물리치료사 한 명이 전담하여 손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 수치료가 바로 그런 경우인데요.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 환자들의 경우 단순 기계 치료로 호전되기 어렵기 때문에 손을 사용하여 물리치료를 합니다.
- "마사지 좀 해주라"
친구들 가족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에게 마사지를 요구하세요. 그러다 보니 마치 물리치료가 마사지와 다를 게 없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마사지는 근육을 푸는 것뿐이지 물리치료처럼 질병을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해달라는 요청은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자제해 주세요...!! :>
- "물리치료학과에서 물리도 배우냐?"
우스갯소리로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그렇습니다. 물리도 배웁니다. 우리 삶 속에 많은 부분에 물리법칙들이 작용하고 있어요. 우리 몸도 마찬가지예요. 몸의 움직임, 중량에 따라 관절이 받는 압력, 관절의 회전 범위 등이 물리에 속해요. 실제로 운동학, 운동생리학과 같은 수업을 들으면 중량과 산소의 연관성, 가압성, 운동성, 회전력 등 물리와 연결되어 있는 지식들을 배웁니다. 감히 물리학과 분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요. 겉핥기로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7) 가천대 물리치료학과의 자랑거리는?
1) 강의 퀄리티가 높다.
저는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님들의 수업 내용의 질이나 수업 방식이 수준 높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이 연구를 열심히 하실 뿐만 아니라 강의 준비도 열정적으로 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 열정에 데여서 어렵지만 나중에는 적응되고 수업 내용이 매끄럽게 연결됨을 알고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게 됩니다. 결국 좋은 수업을 열심히 들은 선배님들이 좋은 곳에 취업을 하셔서 취업률도 높다고 들었습니다. :>
2) 가천대 물리치료학과의 단합력
저희 학과는 단합력이 엄청납니다. 평소에 선후배들과의 관계에서도 단합력이 좋지만, 체육대회 같은 행사에서 단합력이 빛을 발합니다. 모두 나와서 과를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과들은 개인플레이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서 단합력을 찾기 어렵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물리치료학과는 전통 있는 단합력으로 모든 학교 행사들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Q.8) 가천대 물리치료학과 필수 아이템은?
1) 태블릿 PC
강의 자료가 주로 컴퓨터 파일일 경우가 많아요. PPT 자료나 사진도 많이 봐야 하고요. 그러다 보니 강의 자료를 종이로 가지고 다니기가 어려워요. 태블릿 PC가 있으면 강의 자료를 정리하기 편하고 필기하기도 용이해요. 물리치료학의 경우 연속되는 수업들이 있어서 전학기나 전년도에 들었던 수업 내용을 다시 봐야 할 때가 자주 있어요. 그럴 때마다 서랍을 뒤질 필요 없이 정리된 파일을 꺼내 보면 됩니다.
2) 건강한 몸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물리치료학과는 손을 사용해서 치료하는 수업을 많이 듣기 때문에 몸이 건강해야 해요. 결국은 몸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치료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공부할 때에도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부와 실습수업을 버티기 위한 건강한 신체는 물리치료학과의 필수 템입니다. :> 물론 모든 학생들이 엄청 건강한 것만은 아니랍니다.
Q.9) 물리치료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물리치료사가 됩니다. 대학 병원 , 종합 병원 , 로컬 병원 등에 취직해서 물리치료사로서 살아갑니다.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고 더 좋은 병원으로 경력을 인정받고 옮기기도 합니다. 물리치료에도 여러 분야가 있는데요. 근무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 원하는 분야 찾아 정해 전문성을 키우기도 합니다. 병원을 제외하면 스포츠 팀에 들어가 선수들을 관리할 수 있고 요즘에는 복지 차원에서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사기업도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혹은 대학원에 진학하고 졸업하여 재활 기계나 의료기계를 만드는 회사로 취업하기도 해요.

Q.10)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물리치료학과에 오기로 결심했다면 그때부터 사람 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해요. 그냥 점수 맞춰서 학과에 진학한 친구들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전공 수업의 내용 때문에 어려워하더라고요. 암기를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꼭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또한 물리치료학과도 의료 분야이기 때문에 환자에 대한 봉사정신, 책임감 필요해요. 물론 학과에서 배워도 좋지만 미리미리 준비해서 자신이 남에게 봉사하는 것에 대해서 기쁨을 느끼는지 확인해볼 필요는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건강한 몸을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Q.11) 학과에 지원하기 위해 했던 활동이나 자신만의 공부법은?
저는 물리치료학과에 가기 전에 '내가 과연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에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했어요. 고등학생 시절에 1년 동안 경로당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자소서나 학생부에도 이런 열정적인 모습을 적었고요.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한 활동은 아니지만 지금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어떤 활동을 해야 한다면 의료박람회를 갈 것 같아요. 의료기계나 기술들을 볼 수 있는 박람회를 보면서 학과에 대한 열정도 키우고 지식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