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입니다.😀
오늘은 서강대학교 구)커뮤니케이션학부 / 현)지식융합미디어학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살짝 살펴보고!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신문방송학전공 15학번 졸업생의 학교생활 인터뷰도 확인해보시죠~!!😘
📚 학과 정보 -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신문방송학전공 ✒️

서강대 신문방송학전공의 학부는 바뀌었습니다.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신문방송전공은 현재 지식융합미디어학부로 통합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이라는 이름으로 신문방송학을 배웠습니다만
현재는 지식융합미디어학부에 편입되어 4개의 전공 트랙 중의 하나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 학부 신문방송학전공의 교육 목표 및 인재상
◆ 교육 목표
글쓰기 능력, 분석 능력, 사회와 문화, 역사, 세계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력에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공학적 능력을 겸비해 정보, 광고, PR 메시지를 창의적이며 혁신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과목이 개설돼 있습니다. 전략 커뮤니케이션과 저널리즘을 기획하고 그 안의 창의적 내용을 제작, 유통할 수 있는 기술과 태도를 함양하는 과목도 제공합니다.
◆ 인재상
" 창의 , 소통 , 윤리 , 글로벌 "
네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인재
🔳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에서는 인문학, 예술/디자인, 사회과학, 테크놀로지 지식의 통섭적 탐구와 미디어의 응용을 기반으로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 테크놀로지 활용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운 능력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본역량을 학습하고 전공별 특성화 역량 수업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 교과목 소개
- 지식융합미디어입문, 융합 미디어 통론, 전략 커뮤니케이션, 한류, 시각과 음향의 향연
- Critical Thinking for Social Inquiry, Creativity & Visual Expression, Data & AI
🔳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신문방송학 전공]의 졸업 후 진로는?
국내외 온-오프 라인 저널리스트, 방송사 기자 및 PD, 데이터 전문 저널리스트, 일인 미디어 저널리스트, 광고대행사 AE, 광고 카피라이터, 기업 광고 담당자, PR 전문가, 정치, 기업, 협회, 병원 등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미디어 경영 및 행정 담당관, 신종 미디어 스타트업, 미디어 컨설턴트 및 평론가, 대학원 진학, 각종 미디어 관련 사회 활동가 등.
기업체 - 신문사, 방송국, 광고 회사, 정보 산업 분야, 영상 산업 분야
정부 및 공공 기관 - 정부 기관의 공보 담당, 한국방송공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연구 기관 - 신문 방송 통신 관련 연구소, 한국광고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
🔳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신문방송전공만의 키워드는?

*워드클라우드 =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전공 커리큘럼에서 나오는 단어들의 집합체

Q. 자기소개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졸업생입니다. 저는 정시를 통해서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구요. 당시 저의 수능 성적은 국어 1등급, 영어 1등급, 수학 1등급, 사탐 3등급이었습니다. 지금은 신문방송학전공이 다른 이름의 학부에 편입되었다고 들었어요. 비록 학부명은 달라졌지만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전공에 대해서 아는 대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Q. 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A. 솔직히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까지 특별히 원하는 과가 있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고3이 되어서 학과를 정해야 했고, 경영학과나 커뮤니케이션학과 중에 고민을 했어요. 안타깝게도 문과계열은 어디를 선택해도 취업이 어려울 것 같아서... 조금 더 재미있고 나한테 맞을 것 같은 학과를 선택했어요. 커뮤니케이션학과는 미디어와 관련된 학과이고 아주 젊고 트렌디한 학과라고 느꼈기 때문에 가서 뭐든 배우면 재밌겠다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만족해요!
Q. 학과에 대해 기대했던 점과 다른 점은?
A. 제가 커뮤니케이션 학부에 가장 기대했던 점은 재미있는 수업이 많을 것이라는 기대였는데요. 재미있는 수업이라면 막, 영상을 직접 만들고, 광고를 기획하고 촬영하는 등의 실습 위주의 수업을 의미하는데요. 그런 수업보다는 이론을 공부하는 수업이 많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영상 편집이나 포토샵 같은 편집 툴들을 다룰 줄 모르기 때문에 동기들 중에서 뒤처지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는데요. 오히려 다룰 줄 아는 친구들이 적더라고요. 저한테는 좋은 기대와 다른 점이었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수업이나 과제는?
A. 저널리즘개론이라는 수업이 기억에 남아요. 물론 이론적인 수업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신문방송전공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딱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뉴스나 방송, 언론의 역사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지루할 수 있는 과목이지만 저는 그 역사 내용이 재미있게 들리더라구요. 수업을 통해서 한국 언론의 수준, 해외 언론의 수준 그리고 언론의 중립과 투명성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인상 깊은 수업으로 영상 트랙의 수업이 생각이 나는데요. 뮤지컬을 하시는 교수님과 스토리 개발 법과 이론을 공부하는 수업이었어요. 팀을 짜서 스토리를 제작하고 발표하고 마지막에는 출판하는 것을 했는데요. 내가 기획한 책을 출판해보는 경험이 정말 좋았어요. 다른 친구들은 연기나 낭독 혹은 영상을 통해서 자신들이 스토리를 표현해냈는데요. 그 내용도 흥미롭고 신선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Q. 가장 힘들었던 수업이나 과제는?
A. 방송언론이라는 수업이 힘들었는데요. 언론과 저널리즘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아이러니하게도 이 수업이 가장 힘들었던 이유는 강의 방식과 글빨(?)이 부족한 제 능력 때문이었는데요. 유명한 교수님이 수업을 진행하셨기 때문에 강의실은 엄청 컸고 사람도 엄청 많아서 집중하기가 어려웠어요. 그 넓은 공간에서 일방향적인 수업을 듣는 건 너무 힘든 일이더라고요. 중간, 기말고사 모두 글을 써내는 과제였는데요. 제가 글 쓰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다른 부분에서 힘들었던 건, 외국인 학생들과 팀플 과제를 하는 것이 힘들었는데요. 한국말이나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랑은 그나마 소통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과 과제를 해야 할 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워낙 자유로운 마인드를 가졌다 보니 연락하기도 어렵고 연락이 닿아도 관광 중이어서 과제에 참여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책임감도 조금은 가져주었으면 하는... ㅠ
Q. 학과병이 있다면?
A. 저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홍보대행사 인턴을 하면서 기자님들과 교류를 많이 했어요. 그러다 보니 글을 볼 때 글의 형식이나 폰트, 맞춤법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버릇이 생겼어요.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광고 포스터나 글들을 볼 때 저도 모르게 검수(?)를 하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SNS 게시물들을 볼 때도 그런 버릇 때문에 마냥 즐겁게 SNS 게시물들을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도 SNS 활동을 좋아하는데 교수님들이 쓰시는 근사하고 있어 보이는 게시물과 문체를 따라 쓰게 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아주 오글거릴 수도 있는... 뭐 표현의 자유!! :>

Q. 사람들이 학과에 대해 오해하는 점이나 자주 묻는 질문은?
1) "커뮤니케이션학과가 뭐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문방송학과라는 단어에 훨씬 더 친숙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학부라고 말하면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보통은 신문방송학과라고 소개해요. 뭐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2) "신방과면 기자되는 거야?"
옛날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신방과를 나와서 진출하는 분야가 되게 다양해요. 신문방송 트랙에서도 다양한 수업 들을 듣고 적성을 찾기 때문에 꼭 기자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홍보나,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들어갈 수 있어요. 저는 지금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Q.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의 자랑거리는?
1) 교수진이 좋다.
유명하고 좋은 교수님들이 많이 계세요. 실제로 현직에 계시거나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노하우나 인맥을 가지고 계신 교수님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교수님은 지금도 계신지 모르겠지만 일반 기업의 PR 담당자이시면서 교수직도 겸하고 계시는 원용진 교수님이세요. PR 회사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자랑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2) 선후배 간의 활발한 교류
선후배 간의 교류가 활발한 것도 큰 장점이 됩니다! 좋은 곳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면 아낌없이 조언해 주시고 밥도 잘 사주세요. 아무래도 학교에서 느끼는 사회와 진짜 사회는 다르다 보니까 현실적인 조언이 도움이 많이 돼요. 또 학과 내에 있는 학회에 가입해서 활동하면 더 많은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시는 선배님들이 많기 때문에 꼭 신문방송과 관련된 조언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Q. 커뮤니케이션 학부의 졸업 후 진로는?
A. 앞서 말한 것처럼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어요. 많은 선배, 동기들이 여러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봤어요. IT 업계, 엔터테인먼트, 게임, 마케팅, 홍보 대행사, 광고 대행사, 작가, 피디, AI 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 학과의 자랑인 것 같아요! 저는 경영학을 복수전공했기 때문에 현재 무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A. 커뮤니케이션 학부를 선택했다면 확실한 트랙을 설정하시는 게 좋아요. 물론 학교에 입학해서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미리 트랙까지 정해서 공부 계획을 짜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셨을 텐데 앞으로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거예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성실하고 똑똑한 친구들이 많거든요. 교수님이 10을 원하시면 20을 만들어 가는 친구들이 수두룩해요. 마지막으로 꼭! 과 동아리 활동이나 학회 활동에 참여하시기를 바라요! 소중한 인맥을 만들 수 있습니다.
Q. 학과에 지원하기 위해 했던 활동이나 자신만의 공부법은?
A. 저는 정시로 대학에 입학했기 때문에 특별한 활동을 하지는 않았어요. 또, 특별한 공부법도 없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저의 공부법은 '성실함'이었던 것 같아요. 매일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풀었고 EBS 책을 열심히 봤어요. 전형적인 주입식 교육에 의한 공부법이었지만 성실하게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더니 점수가 잘 나왔어요. 아마 많은 친구들이 자신이 뭘 할지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작정 공부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저는 반대로 뭘 할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공부를 했어요. 언젠가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성정 때문에 발목 잡히고 싶지 않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