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
오늘은 6월 25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너무나 익숙하게 느껴지는 날이죠.
바로 6.25 기념일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예전보다 부쩍 더워진 날씨지만, 오늘은 유난히 하늘도 예쁘고 바람도 불어서 정말 날씨가 좋아요. 공기까지 깨끗해서 온도, 습도, 날씨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이룬 하루입니다. 🌤️
이렇게 쨍한 6월의 어느 날에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상상하면 참 슬픈 일입니다.
날씨가 예뻐서인지 오늘따라 전쟁을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프기도 합니다. 지구 어디에선 가는 아직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북한은 자꾸만 무언가를 담아서 남쪽으로 보내고 있고 말이죠.
오늘은 6.25 전쟁에 대해 알아볼까 싶었는데, 이미 국사 시간에 많이 배우는 내용이라서요.
주제를 조금 바꾸어 국사 및 역사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기로 할까요? 🤓

1. 국사 및 역사 : 내용 공략 방법
국사 혹은 역사 공부를 한다고 하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시나요?
저는 국사 공부를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시험을 보는걸 참 괴로워하긴 했습니다.
점수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요.
그나마 효과가 있었던 방법을 소개합니다!

스토리텔링 방식 활용:
역사를 단순한 사실의 나열로 보지 말고, 하나의 큰 이야기로 바라보세요. 중요한 사건들을 연결하여 전체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전쟁을 공부한다면요. 어떤 왕이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쳐들어가라!! 이렇게 하지 않았을 거라는 말이죠. 어떤 시대적인 상황이 있었고, 궁에서는 어떤 정책과 어떤 인물이 이런 결정을 내리는데 결정적이었고, 이 전쟁으로 인해 누가 어떤 이득을 보았고, 전쟁이 끝난 후 어떻게 되었는지 등. 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앞 뒤로 역사적 사실을 정리하는게 암기하는데 훨씬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이렇게 하면 사건들 사이의 관계를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연대기 시험 문제도 무리없이 풀 수 있게 됩니다.
시각 자료 활용:
타임라인, 지도, 도표 등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정보를 정리해 보세요. 시각 자료는 복잡한 정보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위에서 사용한 스토리텔링 방식과 함께 이어서 사용하면 좋은 방법인데요. 스토리를 대충 머릿 속에 전부 담은 상태에서 그걸 리마인드 해줄 수 있는 지도나 도표를 만드는 거에요. 이걸 보면, 이 내용이 짝꿍이 되어서 머릿속에서 플레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스토리텔링과 함께 사용하면 꽤나 큰 효과가 있답니다!
연대기적 접근:
그래도 헷갈리는 전후 관계들이 있을 수 있죠. 특별히 긴밀한 관계가 없는 것들이요.
예를 들면, 삼국 시대에 고구려에서 이런 일이 있을 때 신라에서는 저런 일이 있었다. 이러면 이게 헷갈리수가 있어요.
이럴 때는 사건들이 발생한 순서대로 정리하고, 사건들 사이의 연결 고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엮은 다음에 연대기표를 만들어서 외워주세요. 전체적인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국사 및 역사 : 암기 방법
암기를 할 때는 또 다른 전략을 사용하면 좋겠죠?

반복 학습:
반복에 장사 없습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점진적으로 지식을 쌓아가세요. 잊어버려도 좌절 금지입니다. 계속 반복해서 장기 기억으로 확실히 넘어갈 때까지 반복하는 겁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달리는 겁니다!
수업하기:
다른 사람에게 역사적 사실이나 사건을 설명해 보세요. 이게 또 굉장히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남에게 설명하다보면 내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어설프게 넘어가려고 하는지 딱 마주하게 되거든요. 상대방이 질문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더더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기억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관련 서적과 자료 읽기:
또 다른 방법 중 하나가 교과서 말고 관련 다른 책이나 소설, 드라마를 보는 것입니다.
저는 사극 보는 것은 정말 좋아했거든요! 예를 들면, 이순신 영화도 다 봤고, 불멸의 이순신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요. 임진왜란 공부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배우님들 얼굴이 다 생각나서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났거든요.
한 사건과 시대에 대해 다양한 저자와 시각에서 쓰인 역사 서적을 읽어보는 것도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에요. 같은 사건에 대해 다른 해석을 접하고, 보다 넓은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게 진짜 역사 공부를 하는 방법이자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3. 국사 및 역사 : 시험 대비 방법
정말 마지막 막판 시험을 대비할 때는 이렇게 하면 좋아요!

중요 개념과 용어 정리:
역사 과목에서 중요한 개념, 용어, 날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세요. 이러한 요소들을 카드에 적거나 요약노트를 만들어 자주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내신 시험의 경우에는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나 사건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노력하세요.
과거 시험 문제 연습:
위의 방법과 함께 사용해야 하는 부분이죠. 아무래도 같은 선생님은 좋아하는 문제 스타일과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과거 족보를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거에 출제된 시험 문제나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세요. 특히, 단답형, 서술형, 논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임라인 만들기:
미리 만들어 놨다면 보면서 달달 외워도 좋습니다.
아직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타임라인을 그려가면서, 암기를 다시 하는 방법이 시간도 줄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더라고요.
중요한 사건들의 연도와 그 사건들이 일어난 순서를 타임라인으로 만들어 계속 시각화하세요. 연관된 사건들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효과적이고, 시험에서 연대기적 정렬을 요구하는 문제에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저처럼 국사나 역사가 외우기 싫고, 외워도 자꾸 틀리고,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이 공부가 점점 싫어질 것 같으면 이 방법들을 사용하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그럼 6.25 전쟁을 기리면서, 오늘 남은 하루도 의미있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