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
오늘 알아볼 입시 뉴스는 바로 선택과목 이수에 관한 뉴스인데요.
서울대를 시작으로 상위권 대학의 일부 학과들이 선택과목 이수 기준을 완화하기 시작했다는 뉴스입니다.
현재 입시의 종합 전형 선발에서는 "진로 역량 평가"가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평가영역입니다.
그래서 이 "진로 역량 평가"에서 무엇을 평가하느냐?
선택 과목을 무엇을 수강했는지 영향력이 가장 큽니다.
어떤 선택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했는지에 따라서 학생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고, 어떤 "진로"를 개척해나가고 있는지 평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수능에서 어떤 선택 과목을 선택했는지도 영향을 주겠죠.
그렇다면 대학은 왜 선택과목 이수 기준을 완화하려는 걸까요?
대학이 어떤 식으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지 파악한 상태에서 파악해 보면 이해가 더 쉬우실 거예요.
대학은 자소서, 도서 목록, 대외 활동 등의 목록을 더 이상 요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