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
오늘은 드디어 결과가 나온 6월 모의평가에 대한 이슈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요.
딱 키워드 3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이 글만 보셔도 되고, 조금 더 긴 정리를 원하면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1) 영어 1등급 비율 1.47%로 낮아져, 사교육의 열기가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임.
2) 국어와 수학 역시 어려운 난이도. 킬러문항 없는 불수능 예고.
3) 자연계 중위권 학생들의 '사탐런' 현실화. 사탐 + 과탐 시험치는 학생 증가.
1. 영어 무슨 일이야...?

절대평가라고 방심했다. 아니, 방심이 아니라 이러면 안 되는 난이도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 영어 난이도였습니다.
1등급 비율이 무려 1.47%.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8년 이래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모의고사와 비교해도 1등급 수가 5분의 1로 줄었습니다.
심지어는 2등급 역시 8%대로 2등급을 확보하는 것도 어려운 시험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