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제가 공과대학의 전공들을 블로그에 꾸준히 소개해왔었는데, 잘 읽어보고 계시나요?
이 전공 소개 글을 보면 '아, 그렇구나-' 어떤 공부를 하는구나,에 대해서 대략적인 오리엔테이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학생들이 그다음 궁금해할게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그래서 실제로 우리나라의 어느 대학에서 이 전공이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건가?
혹은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이 전공의 대학은 어디가 있을까?
이게 아닐까요?
좋은 전공인 건 알지만, 내가 실제로 들어갈 수 없다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으니까요. 🤔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한 대학의 공과대학 정보통신공학부 전공을 아주 상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호서대학교 공과대학 정보통신공학부입니다.

혹시 정보통신공학부에서 어떤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이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
https://www.majormap.net/board/detail/165
1. 입시 커트라인
2024학년도 수시모집 요강부터 살펴볼게요.
학생부 전형으로는 총 모집인원이 40명이었고, 경쟁률은 약 4:1 정도였습니다.
추가 합격 최종 순위는 대기 번호 학생 중 몇 번까지 입학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인데, 116번까지 입학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유동성이 크니 대기번호가 조금 뒤에 있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아도 되겠죠!
최종 등록한 학생들의 등급 평균 컷이 6.1등급이고, 최저가 7등급입니다.
지역 인재 전형으로 하나만 더 살펴볼게요.
모집인원은 총 8명, 경쟁률은 3:1 정도였습니다. 예비번호는 7번까지 합격했습니다.
최종 등록 학생의 등급 평균 컷은 6.9등급에 최저가 8등급이었습니다.
경쟁률 지역 인재가 조금 더 낮은 편이고, 최저 등급 커트도 조금 더 낮게 나오네요.
2024년 정시모집 요강의 커트라인도 살펴볼게요!
총 모집 학생 수는 16명에 경쟁률은 약 6:1이었습니다.
예비번호 19번까지 합격했고요.
수능 등급컷의 평균이 3.7등급, 최저는 4.05등급이었습니다.
수시보다 정시가 조금 더 높은 커트라인을 보였습니다.
수능 시험이 아닌 학생부 전형 혹은 지역 인재 전형 수시를 적는 것이 훨씬 유리한 학교라는 점!
그러니 다가오는 2025학년도 수시를 노려보는 것도 좋겠지요?
2. 학과 자세히 살펴보기
이제 학과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진로가 있는지 속속들이 살펴보기로 할까요?
호서대학교 정보통신학부는 정보통신공학트랙과 해양IT공학트랙이 있습니다.
이 "해양IT공학트랙"이 상당히 특이하죠?
관련 전공한 학생의 인터뷰를 아래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공동 트랙과 심화 트랙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보통 학생들은 1, 2학년에 공동 트랙을 먼저 수강한 후, 3, 4학년이 되었을 때 심화 과정을 선택하게 됩니다. 심화 트랙에서 정보통신 혹은 해양 IT를 선택해서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2년 동안 자신이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생각할 여유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요?


호서대 정보통신공학부는 설립 40년이 넘은 학과로 수많은 대기업(삼성, SK하이닉스, KT, LG 등)과 방송국, 공무원, 교수 등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큰 자랑 중 하나가 호서대에서 개발한 "기지국 기반 수중 음파 무선통신망 기술"이 2022년 4월에 국제표준화기구 동의 위원회가 선정한 국제표준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말하자면 수중무선통신 기술은 호서대학이 1등이다! 이런 뜻이랍니다. 👍🏻
더 자세한 커리큘럼과 학과에 대한 소개는 저희 메이저맵의 학과라운지에서 재학생들이 직접 만들어준 카드 뉴스를 참고해 보세요! 😉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바로 이동합니다!⬇️
https://www.majormap.net/tip/38/news/89
3. 실제 분위기는 어떨까?

학과 내 다양한 행사가 많고,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선후배끼리도 가깝게 지내는 분위기입니다.
코로나 이후 학교 내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분위기인 학교가 많은데, 호서대는 적극적으로 행사를 하며 학생들의 교류의 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
그 중심에는 학생회가 있고, 학생회를 구심으로 학과 분위기가 역동적인 편입니다.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공부하는 만큼 진지하고 학구열도 높은 편입니다!
특히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열성적으로 교육합니다. 최신 실험실과 장비 덕분에 실습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도 있습니다.
이론뿐 아니라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인턴십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그뿐 아니라 학과에 관심을 가지는 고등학생들의 전공체험도 적극적으로 주최하고, 교환 학생 등의 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국제학생과 함께 수업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실제 중국 유학생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유학 생활을 어려움은 있지만, 문화 교류나 교수님들이 열심히 도와주시려고 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말합니다.
중국인 유학생의 인터뷰를 바로 만나보시죠! 😉⬇️⬇️
https://www.majormap.net/tip/38/interview/major/107
4. 졸업생 인터뷰
4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학과라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어엿한 사회인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해양IT공학 분야가 특화되어있는 만큼, 이 전공을 살려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중 LIG넥스원의 해양연구소에서 수중무기체계를 연구하고 있는 09학번 정태건님 인터뷰를 살펴볼까요?
구체적으로 하시는 일은 물속에서 음향 신호를 분석해 그 신호를 사용해서 적 잠수함이라든지, 적 함정과 잠수부를 찾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시스템을 사용해서 어뢰의 유도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하시는 일을 굉장히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셨지요? 🫡
실제로 태건님이 개발하신 수중 통신 시스템을 가지고 부산, 거제, 서해 등에 직접 방문해 실제로 수중에서 통신이 성공하는 실험을 진행하는 것에서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학교생활을 할 때 대외활동이나 각종 대회,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국방부에서 특히 필요로 하는 인재이기 때문에 전공을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기셨네요!

실제 구글 실리콘밸리 본사에 취업한 15학번 임주도님도 계시는데요.
리버싱 엔지니어링과 사이버 보안팀에서 보안 알고리즘을 분석하는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어렵다고 정평 난 구글 본사에서 일하는데, 서류 전형과 코딩 테스트 2번, 2주간의 팀 프로젝트, 임원 면접을 통해 어렵게 입사했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일해보니 무조건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가고 싶은 다른 나라의 회사가 있다면 일찍부터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할 것을 당부하시네요.
이 두 분의 인터뷰가 더 궁금하다면, 메이저맵 학과라운지로 놀러 오셔서 인터뷰 영상을 봐보세요!
https://www.majormap.net/major/5411/tip
두 분 외에도 여러 선배님들의 인터뷰까지 줄글로 준비되어 있으니 모두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질문 환영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학과 소개로 만나요! 🤗
참고 페이지 : 메이저맵 학과라운지, 호서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호서대학교 수시 및 정시 입결 결과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