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이에요!
마침내 도착한 가을입니다.
너무 기쁘고 좋으면서도 동시에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적응하느라 몸은 고군분투 중입니다.

건조해진 날씨에 목이 칼칼하고, 코도 막막해지는 것 같고, 눈도 뻑뻑한 것 같아요.
감기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험생은 수능이 50일 남은 중요한 시점이고,
중, 고등학생들도 곧 중간고사 기간인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하는 시기입니다!
1. 목감기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호흡기가 쉽게 자극되기 시작합니다.
잠잘 때 특히 굉장히 건조해집니다. 호흡기 점막도 평소보다 약해지면서 각종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그래서 호흡기 감기, 특히 목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뿐만 아니라 천식이 악화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목 이물감과 통증, 고열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인후염, 편도선염, 인후두염 등은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충분한 수준 섭취와 적절한 실내 습도 조절 등을 통해 예방해야 합니다.
편도선염도 있습니다. 편도는 코와 입 안쪽에 있는 조직이라, 일교차가 커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편도선염이 생기는데요. 염증으로 편도가 부으면 목이 매우 따끔거리고 아프죠. 고열과 두통, 팔다리에 몸살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런 천식, 인후염, 편도선염의 호흡기 질환은 습도 조절과 함께 마스크 착용이 큰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도 유행이기 때문에 마스크가 더 큰 도움이 되겠지요! 요즘 목 아프고 기침하는 사람이 많으니 마스크 꼭 챙겨 다니세요! 😷
2. 알레르기성 비염

코감기와 비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비염은 일교차가 커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환절기에 많이 발생합니다. 가을에는 돼지풀, 쑥 등의 잡초류 꽃가루가 많이 날리므로 조심하세요.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자극에 민감해져 콧물, 코막힘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코가 막혔을 때는 답답한 마음에 코를 세게 풀기 쉬운데, 너무 세게 풀면 압력으로 인해 혈관이 터져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점막이 건조하고 얇아서 혈관도 터지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코가 잘 풀어지지 않는다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서 코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피부 건강

건조함에 피부도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기도 하고, 건조한 공기가 피부의 수분을 뺏어 아토피성 피부염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지성이라고 특별히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각종 피부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기초화장품은 꼼꼼하게 바르되, 과한 것도 특별히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2~3개의 내 피부 타입에 잘 맞는 화장품으로 발라주세요. 그리고 세안은 가볍게 하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너무 강하게 닦아내거나 뽀드득-하게 씻는다고 피부 트러블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여드름성 피부일수록 가벼운 세안을 하는 것을 권합니다.
모든 피부 타입이 세안을 가볍게 하고 각질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도 건조해서 염증이 난 후 피부가 탈락하게 되기 때문에, 각질층이 불규칙한 두께가 되기도 합니다. 피부에 오래 남은 각질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고 모공의 입구를 막으니 주 1~2회의 각질관리가 필요합니다.
수분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단지 마스크팩/모델링팩과 수분크림 같은 화장품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마시는 물이 중요합니다. 하루 적어도 1L 이상의 물로 체내 수분을 채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되도록 2L를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하면 좋습니다.
4. 면역력 질환

면역력이 낮아졌을 때 나오는 증상들도 기승입니다.
감기나 천식, 아토피, 알레르기 모두 면역력 질환에 속하는데요. 그 밖에도 자가면역질환이 기승을 부리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대상포진 환자가 늘어나는 시기라고 합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진 시기에 활성화되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상포진은 등이나 가슴, 팔, 어깨 등의 피부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나타나고 콕콕 찌르거나 칼로 베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너무 아파서 잠을 못 잘 정도라고 하죠.
최근에는 내과에서 손쉽게 예방접종 주사를 맞을 수 있으니, 혹시 몸이 약한 분이라면 예방주사를 고려해 보세요.
환절기 건강 관리 매우 중요하죠.
특히 이 시기에 감기는 치명적입니다. 건강할 때 미리미리 챙겨주세요!
덤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통한 피로 회복으로 면역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30분 꾸준한 운동, 햇빛 받으며 걷기도 큰 도움이 되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겉옷 준비해서 다니고, 손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해서 면역력을 지키는데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가 다시 기승이니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환절기에도 건강한 하루 지내보아요! 💪🏻
아자아자 파이팅~
참고 페이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95032?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