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
오늘로 수능 D-27일입니다. 어느덧 4주도 안 남은 수능입니다.
이 한 달간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낄 테니, 하루하루 귀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1. 수능 당일 뉴스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수능 당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모든 관공서 및 국가기관은 오전 10시까지 출근합니다. 오전 6시부터 8시 사이 수도권에서는 지하철을 증편합니다. 등교 경로에는 경찰서 등의 행정기관들의 비삿 수송차량이 배치됩니다.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전력을 다 합니다!
그리고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진행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까지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헬리콥터와 항공기 이착륙 시간을 조정합니다. 군사훈련도 잠시 중단됩니다. 혹시라도 모를 소음이 듣기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행하는 것이니 모든 국민 여러분께서도 잘 협조해야겠죠!
수능 당일 아침에 역시 문잡지는 경찰 차량의 보호를 받으며 시험장으로 운반됩니다.
수능 문제지는 사흘 전 11월 11일에 경찰 차량 경호를 받으며 운반된다고 하네요.
2. 한 달간 공부 방법

1) 상위권은 오답 노트 활용, 중하위권 개념 위주 추천
상위권이건 중위권이건 3학년 때 실시한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두 차례 실시한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를 철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이번 수능의 바로미터니까요.
특히 상위권의 경우 내가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의 문제를 다시 훑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풀이 위주로 보는 것이 좋죠. 중위권의 경우 그동안 시험에서 틀렸던 개념을 다시 차근차근 풀어보는 것을 추천해요.
2) 양보다 질 : 욕심내지 말기
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초조함과 불안감, 긴장감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욕심이 생겨 하루에 다 완료하지 못할 정도의 양을 공부 목표로 잡기도 합니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이때는 한 문제를 알아도 확실히 알고 넘어가자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 공부를 해도 40문제를 완벽하게 풀고 이해하겠다는 것보다도, 내가 잘 풀지 못하는 문제 유형 3문제를 오늘 완벽하게 소화시키겠다 목표를 세우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한 문제, 한 문제에 공을 들여서 공부해야 하기 때문이죠.
3) 중간중간 스트레칭하고 음악 듣기
무조건 내리 16시간, 20시간씩 앉아만 있는다고 좋은 게 아니랍니다.
우리 뇌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휴식이 반드시 필요해요.
잠도 충분히 잘 자주어야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다녀오세요.
너무 지칠 때는 공부하는 중간에 좋아하는 노래 한두 곡 정도 틀어주거나 명상이나 요가를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그래서 저희도 매일 하루 한 곡씩, 수능 응원 메시지와 함께 노래를 주중 아침과 주말 저녁에 푸시로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
4) 수능 시간표 순서대로 공부하기
기본 중에 기본이죠. 상위권과 중위권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지키면 좋은 요령입니다. 이제는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일어나고, 공부하면서 리듬을 완벽하게 맞춰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전에 언어를 시작으로 수학, 영어 그리고 한국사와 탐구까지. 하루에 쑥 훑어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3. 한 달간 선생님과 부모님의 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부담 주지 않는 것입니다.
당연히 신경은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수능인걸요.
수험생이 시험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담을 느낄 만큼의 응원이나 눈치를 보며 맞춰주는 행동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가장 마음을 쓰면 좋은 일이 학부모님들은 먹는 부분을 신경 써주시는 거지요.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과도한 칼로리나 당분이 높은 간식을 많이 먹지 않도록 건강한 간식으로 챙겨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수능 당일 도시락도 무엇을 싸줄지 고민하시고요.
시험기간에 뜬 눈으로 밤새우지 않기, 수험생의 수면에 도움 되는 음식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 정리해둔 글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필요하죠.
4. 수능 난이도 예측
수능 난이도는 당일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죠.
그렇지만 예측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귀가 팔랑팔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6월 모의고사와 9월 모의고사의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면서 수능 난이도를 예측하는 게 더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사실상 9월 모의고사에 가까운 난이도가 아닐까 예측하지만, 수험생들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제하고 준비하는 게 낫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공부해야만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죠.
'생각보다 쉽네?'라는 마음이 들면 훨씬 수월하고 가볍게 수능을 풀 수 있을 테니까요! 🪶
얼마 남지 않은 수능에 대비하는 마음가짐과 수면 등에 대해서도 앞으로 자세히 다룰 테니 계속 놀러 와주세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