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
저희 블로그 클립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얼마 전 스우파, 스맨파의 시리즈인 스테파 스테이지파이터 GV 시사회에 초대받아 다녀왔어요!
가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고 왔는데, 다들 실물이 너무 멋있으시더라고요!❤️
안무 영상 필름과 함께 무용수들 한 분 한 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듣는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보다 보니 무용수를 꿈꾸는 학생분들이 분명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경험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우파, 스맨파를 보면서 춤에 대한 열정 일반 대중까지 가슴 뛰고 열광하게 만드는대요.
무용수의 성장과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어보아요!

Step 1. 무용수가 되는 길
"무용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라는 질문은 무용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무용수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하고, 더 어릴 때 시작한 분들도 있어요. 특히 발레의 경우는 어렸을 때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중, 고등학교 때 무용을 시작하는 친구들도 생각보다 있는 편이더라고요. 늦게 시작해서 그만큼 더 열심히 했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제 친구 중에서도 고등학교 때 발레를 시작해서 대학을 간 친구도 있었습니다.
특히 남학생들 중에서는 발레나 현대무용, 한국 무용 등의 순수 무용을 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경쟁이 덜 해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1.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예중, 예고
보통은 취미 활동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이나 학원에서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접하며 춤에 대한 흥미를 키워갑니다. 취미나 흥미로 시작하는 거죠. 그러다 진지하게 하게 시작하면 그다음은 예중이나 예고 준비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만약 성공적으로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무용 교육을 받게 되면, 다양한 무용 공연에 참여합니다. 일반 고등학교에 가더라도 입시는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학원을 병행하며 무용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예중이나 예고보다는 일반고에 다니는 친구들이 정말 이걸로 대학을 진학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하더라고요.
2. 대학생 시절

대학생 시절은 본격적인 전공자로의 삶이 시작되죠. 예술대학 무용과 진학하여 전문적인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다양한 장르의 춤을 익힙니다.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심화하여 배우고, 안무가나 무용 교육자를 위한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유명 무용학교에 진학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무용의 경우에는 유학을 나갈 곳은 없고 한국에서 대부분이 활동하는데요.
수도권 대학은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이 있고, 지방은 부산예술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용인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무용수로 활동하기 위한 또 다른 난관이 하나 더 기다리고 있죠. 전문 무용단 입단을 목표로 한다면 말이죠. 국립발레단, 국립 현대무용단 등 국립 무용단이나 민간 무용단에 입단하여 전문 무용수로 활동합니다. 그 외에도 프리랜서 무용수로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거나, 개인 레슨이나 안무가로 활동합니다. 그렇게 무용 교육자의 길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대학교, 예술고등학교, 학원 등에서 무용을 가르칩니다.
현역에서 물러나거나, 순수 예술가로 활동하고 싶지 않을 때는 무용 관련 행정직으로서 공연 기획, 무용 관련 단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Step 2. 순수 예술가의 삶의 어려움?

순수 예술가의 삶, 너무 고귀하고 우아하고 정말 아티스틱 한 느낌이 들어요. 현실과는 거리가 동떨어진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사정이 있겠죠.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외부에서 보이는 무용수의 삶은 아름답지만, 동시에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혹독한 훈련: 매일 반복되는 힘든 훈련과 부상의 위험은 항상 존재합니다.
불안정한 수입: 공연 기회가 적거나, 프리랜서의 경우 수입이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짧은 활동 기간: 몸을 쓰는 직업의 특성상, 다른 직업에 비해 은퇴가 빠른 편입니다. 실제로 서른이 되면 노장에 속하기 시작한다고...ㅠ ㅠ
경쟁 사회: 많은 무용수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나 한국 무용계는 점차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낮은 인지도: 무용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아, 무용수들의 사회적 위상이 낮은 편입니다.
열악한 근무 환경: 많은 무용수들이 저임금과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족한 지원 시스템: 무용수들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이 미흡한 편입니다.
최근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스테파의 인기처럼, 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중화가 되는 것이 예술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죠. 많은 무용수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무용이 대중에게 더욱 사랑받는 예술 분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무용수분들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