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저번 주말 논술 시험과 면접을 본 학생이 참 많았지요? 모두들 어떤 준비를 해서 어떤 시험을 봤건, 끝까지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논술/면접 기간에도 여전히 대입 관련 이슈가 참 많은데요.
지난주에는 논술과 면접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다면, 오늘은 관련 이슈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 한 번 가져보겠습니다.

1. 왜 하필 매년 이때 파업일까?
매주 주말, 전국 주요 대학에서 논술 고사가 치러지는 가운데, 철도 노조의 준법 투쟁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은 지하철 지연과 운행 취소에 대한 우려로 자가용 이용을 늘리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올해만의 문제가 아니었죠. 2019년, 2020년, 2022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철도 노조 파업이 발생하여 수험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나 주말에는 여러 대학의 논술 시험이 동시에 진행되어, 지하철 이용이 불가피한 수험생들은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철도노조는 정부와 코레일의 입장 변화가 없으면 12월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총파업이 진행될 경우, 현재 정상 운행 중인 KTX와 일반열차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소재 대학에 응시하는 지방 수험생들은 교통편 마련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숙소 예약 등 추가적인 준비도 필요합니다. 당일에 취소가 되었을 경우 손쓸 수 없을 수 있으니 전날 미리 올라와서 자고 시험장으로 등교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숙소를 알아봐야 하니 조금 더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쓸 것들이 늘어나지만, 더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2. 파업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어쩔 수 없습니다. 대안을 세우는 수밖에요.
자가용 이용 증가: 철도 파업으로 인해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만, 교통 체증이나 주차 문제까지 고려해서 넉넉한 시간을 두고 이동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 교통 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지연되는 구간을 피해 이동 경로를 설정해야 합니다. 그러니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딱 맞춰갈 생각하지 말고 더더 많이 일찍 나가서 미리 도착해서 기다리면서 마음을 다스리면 되니까요.
컨디션 관리하기: 열악한 상황에 지지 마세요. 지하철 시간표를 믿을 수 없다는 불안감에 시험 당일까지 마음 놓고 공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 상황까지도 시험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이겨내보아요. 전날 준비물 철저히 챙기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회적 협의 필요성: 수험생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배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능을 배려하는 것처럼요.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철도 노조 파업 기간을 조정하거나 대중교통 운행을 최대한 정상화하는 등 사회적 협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3. 논술시험 문제 유출...?
최근 연세대학교의 논술시험에서 문제 유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미리 시험지를 배부하여 공평성에 어긋나는 시험을 봤다는 것이었습니다.

법원이 해당 시험의 효력을 정지시켰는데요. 연세대학교는 소송 판결이 12월 13일 전까지 선고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시모집 인원을 정시로 이월할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재시험 없이 말이죠. 그러나 일부 수시를 지원했던 수험생들은 재시험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죠. 이런 초유의 사태에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학교가 시간을 끌면서 재시험을 보지 않으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이 인원을 정시로 넘겨 선발하게 된다면, 연세대 논술 시험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한 수험생들이 받게 되는 불이익 또한 형평성에 어긋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재시험을 쳐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안 그래도 떨려 죽겠는데, 철도 노조 파업이 보태져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은 우리 수험생들... 이제 연세대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건사고까지. 매일 바람잘 날이 없네요.
이렇게 오늘은 입시/면접/논술/면접에 대한 뉴스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눈에 쓰윽 훑어보고 얼른 다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오늘도 파이팅~
참고한 뉴스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77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