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이에요!
정시 지원이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최선을 다했는지 궁금합니다!
본격적으로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을 준비하고 계시겠지요? 마지막 합격증을 받을 때까지 파이팅입니다.

정시는 N수생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팽배한데요. 실제 서울대 통계를 살펴보아도 재학생보다는 N 수생 합격생이 많습니다. 2024학년 수시 모집에서 최종 합격자 중 재학생 합격 비율이 91.7%이지만, 정시 모집에서는 38.1%입니다. 의대도 비슷합니다.
2024학년 정시 합격생 중 재학생 비율은 약 18%고, 나머지는 N수생이었습니다.
최근 입시 경향을 보면, 재학생은 정시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왜 그런 걸까요?
1. 재학생이 경험하는 수능과 학교 수업 간의 간극

고등학교 수업은 수능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죠. 특히 고등학교 3학년에 학교에서는 탐구 과목 중 2 과목을 주로 수강하게 되지만, 수능은 1을 선택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준비, 수능 준비가 따로인 셈이지요. 내신 시험 대비에 초점이 맞춰진 수업은 수능의 출제 범위나 난이도, 문제 출제 스타일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아, 재학생들은 수능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반면 졸업생은 수능에만 전념할 수 있어 이를 보완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