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요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무쪼록 모두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최근에 무탈은 한데, 무탈하지 않습니다😂
![Spring] 나태지옥에 빠지지 않기 위한 스케줄러](https://blog.kakaocdn.net/dn/bfCzO0/btsGpI6BIee/KCK1gpnaWBQbs9jRlkNfk1/img.jpg)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밤중의 제 모습입니다.
맨날 뉴스 켜고 핸드폰 보는 모든 사람의 모습. 크흡😂
(뉴스 좀 그만....)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오늘은 가볍게,
심지어 좀 웃긴 글을 쓰렵니다.
오늘은 교육 에디터라는 역할을 좀 망각해 보렵니다.
저 말리지 마세요...😠
여러분, 세계문학 많이 읽으시나요?
우리 인류에게 정말 훌륭한 문학 소설이라는 자산이 있죠.
한 번쯤은 모두들 들어봤음직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등의 훌륭한 문학들은 대부분이 고전들이죠.
100년이 훌쩍 넘은 작품도 꽤 됩니다.
이런 고전 세계문학들을
요즘 트렌드의 웹소설 제목st로 맞춰 각색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좀 더 읽고 싶게 구미가 싹 돌까요? ㅎㅎ
대한민국은 드립의 민족, 출발합니다.
1.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대표적인 일본 문학,
특히 한국에서 인기 많은 <인간 실격>
사실 내용을 따라가보면
재벌집 폐급 아들내미의 이야기였다고 한다. 😂
2.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뭐라고?
SSS급 몹이 떴다고?? SSS급은 못 참지.
당장 출동!!!
그게 사실 노인과 바다 이야기였군요.🐟
3. 고도를 기다리며 - 사뮈엘 베케트

혼돈의 대화와 계속되는 기다림,
하염없이 기다리는 '고도'라는 사람.
이 정도면 사실 고도는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 아니냐고...
도대체 며칠을 기다리게 하냐고?!
4. 변신 - 프란츠 카프카

갑자기 내가 바퀴벌레로 바뀌면 어떻게 할 거야?
일명 N식 우정 테스트 질문입니다.
N력 폭발하는 프란츠 카프카의 상상력과 섬세한 필력으로 완성된,
"벌레 된 썰 품"
😂😂😂
5.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오만한 재벌남의 사랑은 필요 없쒀!!!! (😂ㅋㅋㅋ)
19세기를 휩쓴 로맨스 소설로
로맨스 소설의 원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엘리트 귀족 가문의 오만한 다아시와
편견에 휩싸인 엘리자베스 베넷의 밀당과 엇갈림,
마침내 이루어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스핀 오프로 '편견에 가득 찬 여자의 사랑은 저도 사절입니다.'
내야 하나요...? ㅎㅅㅎ
잠깐이라도 웃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늘은 약간 뇌절(?)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런 제목이라면 한 번쯤 구미가 당겨서
읽고 싶을 거 같지 않나요?
저런 식으로 제목으로 바꿀 법한 세계 문학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출처 : 스레드 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