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
혹시 오늘도 책상 앞에서 "공부해야 하는데…" 하면서 유튜브나 인스타를 보고 있나요?
아니면 그냥 누워서 "내일부터 진짜 한다"라고 다짐만 하고 있나요?
괜찮아요. 이건 여러분의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현상입니다.
왜냐고요? 뉴턴의 운동 제1법칙, 즉 ‘관성의 법칙’ 때문이죠.
이제 공부가 하기 싫은 이유를 수학적으로 증명해 드릴 테니 들어보세요.

📌 뉴턴의 운동 제1법칙 = 니가 공부하기 싫은 이유
뉴턴의 운동 제1법칙 (관성의 법칙)
"어떤 물체에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으면, 정지한 물체는 계속 정지해 있고, 움직이던 물체는 같은 속도로 계속 움직인다."
이걸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F=ma
여기서,
F = 외부에서 작용하는 힘
m = 물체의 질량
a = 가속도
그런데 공부를 안 하던 상태에서는 공부하려는 힘이 없죠?
즉, F=0이라고 가정하면,
0=ma
이제 봅시다. 질량 m 은 0이 아니니까, 결국 가속도 a가 0이라는 뜻이죠.
그럼 가속도 a가 0이라는 건 뭐냐?
속도 v의 변화량, 즉 가속도는
a=dt/dv=0
따라서, 이걸 적분하면,
v=constant
즉, 원래 하던 속도 그대로 간다는 뜻!
✔ "공부를 안 하고 있던 사람"은 계속 공부를 안 하고 싶고,
✔ "공부를 하던 사람"은 계속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
그러니까 공부를 안 하는 게 너무 당연한 거였네요. 과학적으로 증명 완료. 👌🏻
📌 뇌는 에너지를 아끼려 한다
우리 뇌는 원래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쓰려는 성향이 있어요.
새로운 행동(=공부)을 하려면 뇌는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가만히 누워서 폰을 보는 상태(=에너지 최소 소비 모드).
그러니 뇌는 이렇게 말합니다.
👉 "굳이 이 편안함을 깨고 스트레스받을 필요 있나?"
👉 "일단 5분만 더 쉬고 하자…" (그리고 3시간 후, 자괴감…)
이게 바로 관성의 법칙이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사례입니다. 😎
📌 하지만… 한 번 시작하면 오히려 계속할 수 있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관성의 법칙은 공부하기 싫은 이유가 될 수도 있지만,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이유도 됩니다.
처음에 힘을 주고 물체를 움직이면, 그 물체는 계속 같은 속도로 움직이죠?
즉, 한 번 공부를 시작하면 그 흐름을 타서 계속할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는 게 가장 어렵지, 일단 문제집을 펴고 5분 만이라도 하면 생각보다 계속할 수 있어요.
이제 이걸 다시 수학적으로 표현해 볼까요?
처음에 공부를 안 하던 상태 → v = 0
공부를 시작하면 힘 F가 생기고, 가속도 a가 발생!
F =ma ⇒ a≠0
그러면 속도 v도 변하기 시작하고, 이제는 공부하는 방향으로 계속 진행! 즉,.
.
"공부를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워진다!"
📌 결론: 공부 습관을 만들려면 ‘초기 에너지’를 줘야 한다
아무리 무거운 돌멩이라도 처음에 밀어주면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즉, 공부도 처음 시작하는 게 가장 어렵고, 일단 습관이 되면 유지하기가 훨씬 쉽다는 거죠.

그래서 다음 3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 5분만 해보기 → "아무리 그래도 5분은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
✅ 책상에 앉기만 해보기 → 공부를 떠나서 그냥 자리에 앉아 있으면 확률 상승
✅ 환경을 바꾸기 → 도서관, 카페, 스터디룸 등 새로운 공간에서 ‘공부’라는 외부 힘 가하기
🔥 공부하기 싫은 건 당연하다. 하지만 시작하면 끝까지 가게 된다!
자, 이제 공부가 하기 싫어질 때마다 뉴턴을 떠올려 보세요.
"아, 내 몸이 관성의 법칙을 따르고 있구나. 내가 게으른 게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며 자학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 번 움직이면 계속 움직일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작은 힘을 가해보세요.
📌 결국, 공부도 습관이다.
📌 한 번만 시작해 보자. 5분 만이라도!
그럼 여러분의 관성을 공부 쪽으로 돌리는 데 성공하길 바라며 이만 가을은 사라집니다! 🍁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