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저번 글에서 살만 칸의 <나는 AI와 공부한다>라는 책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과 평가 방식이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예측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과 평가 방식의 혁신: 기술이 교육을 발전시킬 방향
오늘은 이 글에 이어 동일한 책을 바탕으로 앞으로 입시와 취업은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해 예측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도 조승연의 탐구생활 유튜브 영상과 살만 칸의 책을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현재의 입시와 취업은?
현재 입시와 취업 시장에서 중요한 건 누가 뭐라고 해도 "성적"입니다.
영어 성적, 시험 성적, 학력 등등.
특히 한국 교육 시스템에서 성적을 잘 받으려면 암기가 중요합니다. 이는 여전히 유효하죠.
그렇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교육에 활용되기 시작하면 입시와 취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분명 달라지지 않을까요?
"AI를 활용해서 다양한 개념을 연결 지음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학생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이다."
-살만 칸, 나는 AI와 공부한다
앞으로는 AI를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굉장한 큰 교육 격차가 생길 수도 있다고 점치고 있습니다. 결국 미래의 "교육 격차"의 핵심은 "AI 인공지능 활용능력"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AI를 어떻게 활용하면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요?
🔍 1. 특정 시대 혹은 인물과 학습하기

역사 공부를 한다고 예를 들면, 보통 텍스트를 엄청나게 읽어야 하고 외워야 합니다.
보통 역사 공부는 그래서 지루하고 잠이 몰려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형태가 달라지는 거죠.
임진왜란의 이순신에 대해 배운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이순신에 대한 모든 자료를 AI에게 부어줍니다. 그리고 AI가 이순신 역할을 하게 하는 거죠. 학생이 이순신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거북선은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셨나요?" "식량 조달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런 식으로 대화로 학습하면 훨씬 효율적이면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겠죠?
📌 AI가 학습을 돕는 방식
✅ 역할극: 공부하는 시대의 사람 혹은 한 과목의 마스터나 선생님이 되어 학생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1:1 맞춤으로 답변해 줄 수 있습니다.
학생마다 진도가 다르고 궁금하거나 사고의 흐름이 다른데, 이에 맞춰 공부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 2. 시험제도의 혁신

표준화 시험(사지선다, 객관식) 그리고 논술형 시험 형식,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면접 전형까지도 변화할 것입니다. 1번에서 살펴본 것처럼 학습의 환경이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변화될 부분은 풀이 과정을 모두 포함한 시험이 될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풀이 과정까지 모두 포함하여 채점을 해야 되지만, 환경적인 여력이 되지 않았던 것이죠. 학생 수에 비해 선생님의 업무량과 수가 현저히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AI가 채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풀이 과정까지 체크한다면 어떤 문제를 찍어서 맞췄는지, 아니면 정말 알고 풀었는지 채점이 가능해질 겁니다.
시험 제도가 변화하기 면접 제도가 변화할 것입니다. 면접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 것은 비용과 시간을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정도 그 사람과 동고동락해 보면 어떤 사람인지 깊이 파악이 가능해지겠죠. AI가 도입되면 이게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AI가 나의 사고 과정을 체크해서 인간 면접관과 함께 나를 채점하게 될 것입니다.
📌 AI 기반 평가의 장점
✅ 객관적인 평가 가능: AI는 감정이나 편견 없이 평가 수행
✅ 풀이 과정 포함한 평가: 학생의 풀이 과정 평가 가능
✅ 심층 면접 지원: 오랜 시간을 들여 데이터를 수집해 면접 대상자의 사고 과정을 체크할 수 있음.
🏫 3. AI 긍정적 역할
AI가 SNS 사용을 조절할 수 있도록 훈련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 편향을 방지하고 균형 잡힌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생산적인 콘텐츠 소비를 유도하고 추천해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또, SNS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1시간이 지나면 알려달라고 하는 등의 방법으로 말이죠.
"학생들의 성취는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깨달음에서 비롯되는 확신 말이죠.
우리는 학생들이 자기 능력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AI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살만 칸
또한, AI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감이라는 영역은 심리적인 영역이라 단순 교육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AI 인공지능이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거라 전문가들도 예측하지 못했는데, 실제 보급을 해보니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 이유를 들여다보니, 학습 환경이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은 질문을 잘 못합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들키고 싶지 않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AI에게 질문은 계속할 수 있죠. 내가 10번 물어봐도 나를 딱히 평가하지 않으니까요. 인격이 없는 게 되려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 AI가 교사를 지원하는 방법
✅ SNS 등을 바르게 활용 가능 : 정보 편향 방지 가능, 생산적인 콘텐츠 소비를 유도하고, SNS 사용량 조절,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이 가능.
✅ 학습에 대한 자신감 상승 : 인격이 없어 눈치 보지 않고 질문할 수 있어서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옴.
AI가 교육과 취업 시장을 변화시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기업들은 단순 반복 업무보다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할 것이며, 대학 입시 역시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사고력과 문제 해결 중심으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AI가 단순한 도구일 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진정한 배움의 가치는 여전히 인간에게 있으며,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는 여전히 중요한 요소로 남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인간의 고유한 영역, "인간적인" 부분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 같아요.
미래가 될수록 점점 AI 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은 기본이 되고,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AI 시대에도 인간적인 교류와 깊이 있는 배움은 필수적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을 배울 것인가’보다 ‘어떻게 사고하고 학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우리가 배우는 이유, 그리고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잊지 않는다면,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AI가 입시와 면접을 어떻게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참고한 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