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메이저맵 에디터 바다야🫧
문재인 전 대통령님도 방문한
2025 서울국제도서전, 너도 들어봤어?
15만 장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면서
가고 싶어도 못 간 사람이 속출했는데 (나 포함…😭)
굿즈 열풍과 텍스트힙 트렌드가 맞물리며
첫날부터 10~30대 관람객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고,
SNS엔 책꾸(책+꾸미기) 사진, 굿즈/부스 인증샷이 넘쳐났어.
이번 도서전, 단연코 역대급으로 핫한 행사였지!🔥
그중에 정말 인기가 많았던 굿즈 몇 가지 소개해 줄게.
🎁에디터 pick 도서전 굿즈 3
1. 유어마인드 - 책갈피
(출처: 유어마인드)
독립서점 유어마인드에서는 이옥토 작가님의 책갈피 7종을 선보였어.
딸기, 수박, 레몬, 칼, 물컵 등 청량미 넘치는 책갈피가 화제였어.
2. 자음과 모음 - 독서의 효능 티셔츠
(출처: 자음과모음)
출판사 자음과모음의 '독서의 효능'을 위트 있게 표현한 티셔츠.
이거 입고 헤드폰 끼고 벤치에서 책 읽으면 독서코어 완성 🎧📚
3. 김영사 - 독서 밈 키링
(출처: 김영사)
"살아라. 그대는... 그 뭐냐... 독자다."
"과시용 독서도 독서다"
찐 독서 덕후라면 참을 수 없는 밈잘알 키링!
도서전 한정 굿즈로, 정말 인기 폭발이었다고 해.
✨ 10대 작가 등장, Z작가 시대

근데 그거 알아?
요즘 10대 작가들이 진짜 많아지고 있어!
출판 과정을 틱톡에 공유해 인기를 끌고
작년 국제도서전에서 사인회를 진행한 백은별 작가부터
(소설 『시한부』는 청소년 소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어!)
고등학교 2학년 때 독립출판으로 시집을 출간한 차정은 작가 등
책을 출판하는 일은 더 이상 10대에게도 전혀 낯설지 않은 도전이 된 것 같아.
자신만의 속도로 글을 쓰고, 책으로 엮는 경험은
더 이상 특별한 어른들만의 일이 아니야.
Z세대 작가, 줄여서 Z작가라는 말이 이제 자연스럽게 들리는 이유도 그거지✍️
✍️ 야 너두 작가 될 수 있어!

책 한 권 쓰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필요한 건 멋진 문장력이 아니라 너만의 진짜 이야기야.
그걸 나만 보는 일기장이 아니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만드는 방법!
지금부터 간단히 알려줄게 📚✨
⏱ 책 출판, 이렇게 하면 돼!
✅ 1주 차: 나만의 글쓰기 주제 정하기
내가 요즘 자주 생각하는 일, 경험, 고민, 감정은 뭐지?
글쓰기 노트나 구글 문서에 하루 10줄씩 써보기
주제 예시: 학급 활동 이야기 / 꿈에 대한 에세이 / 좋아하는 콘텐츠 리뷰 등
📌 Tip: 글이 길지 않아도 괜찮아! 시 10편, 에세이 5~6편만 모아도 충분해.
✅ 2~3주 차: 글쓰기 → 묶기
모아둔 글들을 한 번에 정리해 보기 (주제별로 나누면 좋아)
전체 글 분량: A4 30~50장 정도면 충분해
마지막에 작가 소개 글, 책 소개글도 한두 문단 써보기
📌 Tip: 맞춤법 검사 & 친구에게 읽어봐 달라고 하기!
✅ 4주 차: 디자인 & 출판 준비
표지 디자인: 직접 그리거나 Canva, 미리캔버스 활용
출판 플랫폼 선택: 부크크, 브런치북, 리디셀프 등
부크크 기준:
회원가입 → 2. 원고 업로드 → 3. 표지 등록 → 4. 미리보기 확인 → 5. 출판 신청 → 6. 심사 통과 → 7. 판매 시작!
✅ 5~6주 차: 공유 & 나만의 작가 데뷔🎉
인스타 릴스/틱톡에 "책을 낸 10대" 콘텐츠 만들기
학교 독서 동아리나 도서관에 기증
출간 후 활동: 교내 신문 소개, 진로활동 연계, 공모전 응모도 가능!
💡 출판 플랫폼 추천
플랫폼 | 특징 |
부크크(BOOKK) | 가장 대중적. POD 방식, 1권도 인쇄 가능 |
브런치북 | 에세이 감성에 특화, 출판 프로젝트도 있음 |
리디셀프 | 전자책으로 출간 가능, 무료 판매 가능 |
🎀 마무리
책을 쓰는 10대, 이제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야.
조금씩 써보다 보면 너의 문장이 누군가의 위로가 될지도 몰라.
이번 방학엔 책 한 권을 읽는 것도 좋지만,
너만의 글 한 장을 직접 써보는 건 어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이야기를 기록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