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곧 수행평가 제도가 바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제는 학교 평가 시스템에서 바뀌지 않는게 뭔가...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대격변하는 시즌인 것 같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혼란이 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다행히 수행평가 변화 방향은 학생들이 환영할 것 같은데요.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수업 시간에 수행평가를 해야 하고, 과제형이나 암기식 평가는 줄어든다고 해요. 수행평가 때문에 밤새 PPT 만들고 부모님한테 도움받던 시절은 이제 안녕입니다!

수행평가, 왜 바뀌는 걸까요?
원래 수행평가는 암기식 시험을 보완하고,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어요. 1999년부터 시작되었으니 꽤 오래된 제도이지요?
그런데 요즘 수행평가는 글쎄요... 창의성과 사고력과는 거리가 조금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 학기에 수행평가가 50개도 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니 과제제출 기한이 겹치고 무거워서 학생들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교사들도 채점과 세특 작성으로 지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집에서 하는 과제는 부모나 사교육 도움도 많아서 공정성 문제가 계속 제기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