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상경 계열 진학을 고려하는 친구들이라면 한 번쯤 꼭 해보는 고민이 있죠.
"경제학과에 갈까, 경영학과에 갈까?" 하는 고민입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둘 다 돈이나 시장에 대해 배우는 것 같고, 수강과목을 살펴보면 특히 1, 2학년 때는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데요. 😥
하지만 알고 보면 두 학과는 경제를 배우는 관점과 그 뿌리와 활용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많이 다르답니다.
오늘 두 학과의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나에게는 어떤 학과가 더 잘 맞을지 찾아봐요! 🚀
🌳 숲을 보는 '경제학과' vs 🌲 나무를 보는 '경영학과'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아요.

📈 경제학과(Economics)
국가나 세계 전체의 경제 현상이라는 '숲'을 보는 학문이에요. 예를 들면, "물가는 왜 오를까?", "실업률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같은 거시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죠. 사회 전체의 움직임과 그 원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사실 그래서 경제학과는 상경 계열보다는 사회과학 계열에 포함되는 학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