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메이저맵 에디터 바다야🫧
최근에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 펜을 보고 엄청 마음에 들어했다는 뉴스 봤어? 그 펜은 국내 업체 '제나일'에서 두달간 손수 제작한 제품이었는데, 그 안에 들어간 볼펜 심이 '모나미'의 네임펜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 문구 브랜드인 '모나미'의 제품력이 미국 대통령의 마음도 사로잡은 거지🖊️✨

트럼프가 탐낸 바로 그 펜!
근데 사실 우리 필통을 열어보면 일제 필기구가 꽤 많지 않아? 물론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우리나라 제품들 중에도 필기감, 디자인, 가성비까지 모두 잡은 좋은 필기템이 정말 많거든 😉 문구점이나 서점에 가면 무조건 필기구 코너에서 이것저것 글씨 써보는 사람으로서, 오늘은 국산 추천 필기템을 준비해봤어.
✍️모나미 FX 153

미쓰비시의 제트스트림을 대체할 국내 최강템! 육각형의 하얀 몸통인 국민 볼펜 '모나미 153'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야. 시그니처 디자인인 육각모양은 그대로 살린 채 필기감은 더욱 부드러워졌어. 저점도 잉크심을 사용했기 때문이래.

0.5mm, 0.7mm, 1.0mm로 굵기도 다양하고 더스티로즈, 그레이, 스모키 퍼플 같은 흔하지 않은 색상도 있어서 취향별로 고를 수 있어 😚 필통에 하나쯤은 꼭 있으면 좋을 기본 필기템으로 추천해.
✍️ 동아 스피디볼

가성비에서는 스피디볼을 따라올 펜이 없다..! 볼펜 하나에 단돈 400원! 굵기도 0.38mm부터 1.0mm 까지 있고 찌꺼기 없이 매끄럽게 써지는 필기감 또한 우수해. 그냥 싼 볼펜 아니야?라며 외면했던 친구들이라면 한 번 이번 기회에 도전해봐. 생각보다 좋은 필기감에 놀랄 수도 있어 🫢

심지어 목재로 만들어 자연분해 되는 '에코'버전 스피디볼도 있어!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펜들 속에서 의미있는 제품인 것 같아. 나무 무늬가 감성도 한 스푼 더해주는걸 🌱
✍️ 동아 Q노크


볼펜보다 힘이 덜 들어가서 손목에 무리가 덜한 젤펜 종류 중에서는 동아 Q노크펜을 추천해. 끊김없이 깔끔하게 써지고, 속건성 잉크여서 글씨가 빨리 마르는 편이야. 코팅이 강한 교과서 재질의 종이에도 적합하고, 형광펜을 덧칠해도 번짐이 거의 없어. 그래서 왼손잡이인 친구들에게도 추천! 색상도 다양해서 다꾸용으로도 좋아🌈
✍️ 모나미 에센티 트윈

눈이 아픈 쨍한 형광색이 아닌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형광펜을 찾는다면 이 형광펜을 써봐. 모나미 에센티 트윈은 무려 16개의 파스텔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1개의 형광펜으로 2가지 굵기의 닙을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이야.

수채화같이 청순하고 맑은 색상들이어서 공부할 맛이 나는 기분! 매일매일 다른 색으로 스터디 플래너 작성하거나, 과목별로 색을 정해서 공부하면 기분 좋을 것 같아💭
✍️ 다이소 CHOFT 3색 초저점도 볼펜

필통이 너무 무거워서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이고 싶을 땐 3색 멀티펜이 최고지! 검정, 빨강, 파랑 3가지 색을 쓸 수 있는데 가격은 무려 2개에 1000원. 제트스트림 3색 멀티펜이 6000원인걸 봤을 때 정말 착한 가격이야 💸

이 펜은 이미 팬층이 두터운 아주 유명한 제품이야. 총 3가지 굵기가 있는데 얇은 펜을 좋아한다면 0.38mm, 부드러운 필기감을 좋아한다면 0.7mm를 추천할게. 초저점도란 점도가 낮은 잉크가 사용됐다는 뜻인데 그만큼 볼펜 똥이 잘 안 생긴다고 해!
오늘 소개한 제품 외에도 찾아보면 국내 브랜드의 질 좋은 필기템들이 아주 많더라구! 오늘 내가 소개한 제품들은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덜하니 한 번 구매해서 직접 써보는 걸 추천해. 꼭 비싸고 유명한 외국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내 손에 잘 맞는 도구가 최고니까🌟 내가 소개한 제품들 외에도 잘 쓰고 있는 국내 브랜드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그럼 다음에도 흥미로운 아이템 소개로 돌아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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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대통령실, 각 문구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