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여름입니다😎!
혹시 〈귀멸의 칼날〉이나 〈나 혼자만 레벨업〉 보셨나요?
〈귀멸의 칼날〉은 일본 만화가 고토게 코요하루의 작품으로,
애니메이션과 극장판까지 이어지며 일본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나 혼자만 레벨 업〉은 한국 웹 소설에서 출발해 일본에서 만화로 제작된 뒤,
다시 한국에서 드라마와 게임으로 확장되며 독특한 성공 흐름을 보여주었죠.
웹툰 작가·소설가·만화가라는 직업이 지금 왜 주목받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콘텐츠예요.
오늘은 이 직업의 정의부터 산업적 배경, 실제 업무와 하루 일과, 필요한 역량,
관련 학과와 준비 방법, 그리고 고등학생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준비까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웹툰 작가·소설가·만화가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hdkH
먼저 용어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일본과 한국은 같은 ‘만화’를 다루지만, 부르는 이름과 산업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일본: 만화가(マンガ家)
일본은 전통적으로 잡지와 단행본 중심의 출판 만화 시장이 발달했기 때문에, 여전히 모든 창작자를 ‘만화가’라고 부릅니다.
귀멸의 칼날 작가 고토게 코요하루도 공식적으로는 만화가죠.
한국: 웹툰 작가 & 웹소설가(디지털 연재 작가)
한국은 PC와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세로 스크롤 형식의 웹툰을 세계 최초로 발전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웹(web)+툰(toon)이라는 새로운 명칭이 탄생했고,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이 되었죠.
웹소설가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디지털 소설을 연재하는 창작자입니다.
나 혼자만 레벨 업 역시 처음에는 웹 소설로 시작했기 때문에,
소설가라는 직업군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정리하면: 일본은 출판 중심이라 ‘만화가’, 한국은 디지털 중심이라 ‘웹툰 작가·웹 소설가’라는 차이가 생긴 겁니다.
📌왜 지금 주목받을까?
🎨 귀멸의 칼날 – 일본 만화 산업의 힘

출처 : 귀멸의 칼날 포스터
2025년 8월에 개봉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단 8일 만에
100억 엔(약 71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단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어 개봉 초반부터 기록을 빠르게 경신하며 흥행세가 이어졌고,
전작 〈무한열차편〉의 같은 기간 성적을 상회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나 혼자만 레벨 업 – 한국 웹툰·소설의 세계화

출처 : 나 혼자만 레벨 업 포스터
〈나 혼자만 레벨 업〉은 2016년 추공 작가의 웹 소설에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일본에서 만화로 제작되어 다시 한국에 역수입되었고,
국내외 누적 조회수 143억 회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얻었어요.
2024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글로벌 어워드에서 9개 부문을 수상했고,
2025년에는 드디어 넷플릭스 실사 드라마 제작이 공식 발표되었죠.
주인공 성진우 역에 배우 변우석이 캐스팅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웹 소설 → 웹툰 → 애니메이션 → 게임 → 드라마로 이어지는 IP 확장 모델의 대표 성공 사례가 되었습니다.
🎨 산업 전반 성장 – 웹 소설·웹툰 시장의 폭발적 확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2MpTiyONDBw
✅ 웹 소설 시장
2013년 200억 원 규모에서 2022년 1조 3,900억 원까지 성장했습니다.
단순한 읽을거리가 아니라, 드라마·영화·게임 등 2차 저작물의 원천이 되며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죠.
✅ 웹툰 시장
네이버 웹툰은 북미와 유럽에서 월간 이용자 1억 명 이상을 확보했고, 카카오 픽 코마는 일본 만화 앱 매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플랫폼은 번역·현지화를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어요.
✅ 정부 정책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체부는 창작자 지원, 해외 번역 인프라,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웹 소설·웹툰 산업은 이미 국내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문화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웹툰 작가·소설가·만화가의 주요 업무와 하루 일과

출처 : 나 혼자 산다
많은 사람들이 “작가는 그냥 그림만 그리고, 글만 쓰면 되는 직업 아니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복잡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야 작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어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웹툰 작가 기안84는
마감 직전에 회사에 출근하듯 작업실에서 밤새 그림을 그리고 원고를 제출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죠.
이 장면은 웹툰 작가가 혼자 고립된 공간에서 창작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직장인처럼 일정과 마감에 맞춰 움직이며 창작=업무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 1. 기획 단계
작품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이에요. 단순히 인물만 만드는 게 아니라,
캐릭터의 성격과 말투, 세계관의 규칙, 줄거리의 큰 흐름까지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 귀멸의 칼날은 ‘인간과 귀의 대립’이라는 세계관을 설정했고,
나 혼자만 레벨 업은 ‘헌터와 던전’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이야기를 끌고 갔습니다.
이처럼 기획이 탄탄해야만 이후 작업도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 창작 단계
웹툰 작가는 콘티(컷 구성) → 드로잉 → 채색 → 효과 삽입 → 대사 입력 과정을 거칩니다.
소설가는 하루에 수천~수만 자를 집필하고, 여러 번 퇴고하면서 완성도를 높이죠.
창작 과정에서는 ‘마감’이라는 큰 산을 넘는 게 가장 큰 과제입니다.
✅ 3. 협업 단계
작가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출판사, 웹툰 플랫폼, 애니메이션 제작사, 컬러리스트나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합니다.
작품이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확장될 경우, 시나리오 작가, 감독, 배우와의 협업도 이뤄지죠.
✅ 4. 소통 단계
독자들의 피드백을 읽고 반영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댓글, 리뷰, SNS 반응을 살펴보면서 다음화의 전개를 조율하기도 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 결국 작가는 기획자·제작자·홍보차까지 맡는 종합 창작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어떨까?
🔗웹툰 작가 브이로그 보러 가기
🎨 만화가(일본식)
잡지 연재를 위해 매주 20여 페이지를 완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하루 12시간 이상 작업실에 앉아 콘티를 짜고, 펜 선을 넣고, 배경과 톤 작업을 반복합니다.
편집자 교정을 받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도 필수예요.
🎨 웹툰 작가(한국식)
주간 연재를 기준으로 아침에는 스토리와 콘티를 짜고, 오후에는 드로잉과 배경 작업,
밤에는 채색과 대사 입력을 하고 새벽에 업로드 예약을 걸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시스턴트와 함께 팀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
🎨 소설가
하루 평균 5천~1만 자 정도 집필합니다. 이후 여러 차례 퇴고하고 플랫폼에 업로드한 뒤 독자들의 댓글을 확인하죠.
특히 인기 작가는 매일 연재하는 경우도 있어 체력과 집중력이 필수입니다.
👉 공통점은 모두 “마감과의 싸움”이라는 점!
📌필요한 역량은요?
✅기술적 역량
포토샵, 클립 스튜디오 같은 디지털 드로잉 툴 사용 능력, 글
쓰기와 서사 설계 능력, 저작권과 계약에 대한 이해까지 필요합니다.
✅태도적 역량
꾸준히 앉아 작업할 수 있는 체력과 끈기, 독자의 눈높이를 읽어내는 감각,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자기 관리가 필수입니다.
👉 “기술은 배울 수 있지만, 태도는 훈련해야 한다"라는 말이 꼭 맞는 직업이에요.
웹툰 작가·소설가·만화가 되려면?
많은 학생들이 “꼭 관련 학과를 나와야 할까?”라고 묻습니다. 답은 NO입니다.
전공하면 확실히 유리한 점은 있지만, 비전공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어요.
실제로 지금 활동하는 작가 중에는 공모전이나 SNS 연재를 통해 데뷔한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요리학과 출신이었던 김풍, 홈페이지에 만화를 올리며
시작한 강풀, SNS에서 작품을 연재하다 정식 데뷔한 야옹이 작가(여신 강림) 등이 대표적이에요.
📌관련 학과
✅ 문예 창작학과
글쓰기의 기본기를 다지고, 시·소설·시나리오 등 다양한 글쓰기 방식을 훈련합니다.
단순히 ‘많이 쓰기’가 아니라, 독자가 몰입할 수 있는 문장과 서사 구조를 배우는 게 핵심이에요.
작품 발표회를 통해 교수님과 동기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졸업 후에는 작가뿐 아니라 출판·방송·영상 콘텐츠 분야로도 진출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미디어학과
이름만 보면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실제로는 웹툰, 게임, 영상, 메타버스 콘텐츠까지 다양한 디지털 창작물을 다루는 학과예요.
기초 디자인부터 디지털 드로잉, 영상 편집, 사운드 효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원 소스 멀티 유즈(한 작품을 여러 분야로 확장)’가 중요하기 때문에,
디지털 기반의 융합적 감각을 배우는 게 큰 강점이에요.
✅ 만화·애니메이션 학과
그림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가장 직접적인 전공입니다.
인체 드로잉, 색채학, 원근법 같은 기초 미술 이론부터 캐릭터 디자인,
컷 연출,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제작까지 실무 중심으로 배우게 돼요.
졸업 후에는 웹툰 작가뿐 아니라 애니메이터, 콘셉트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진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전공을 선택하면 탄탄한 기본기와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전공만이 답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비전공자라면?

출처 : 네이버 웹툰_ 수능 일기
비전공자라 해도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 온라인 강의
클래스 101, 유튜브, 에듀 캐스트 같은 플랫폼에는 현직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강의가 많습니다.
드로잉 기초, 웹툰 컷 연출, 스토리텔링 등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 공모전 도전
네이버 웹툰, 카카오 페이지 등 대형 플랫폼은 매년 신인 작가 발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꼭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마감을 지켜 작품을 끝까지 완성해 본 경험” 자체가 큰 자산이 됩니다.
✅ SNS 연재
인스타그램, 브런치, 블로그, 유튜브 쇼츠 등 다양한 채널에 자신의 그림이나 글을 꾸준히 올려보세요.
초반에는 조회 수가 적더라도, 꾸준히 올리면 팬층이 형성되고 플랫폼에서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동아리 협업 프로젝트
학교 문예부나 미술부, 또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팀을 꾸려 단편 웹툰이나 소설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혼자가 아니라 협업 경험을 쌓으면, 실제 업계에 들어갔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는 자격증
작가 활동에 꼭 필수는 아니지만, 자격증은 내가 이 도구를 제대로 다룰 수 있다는 증명이 되기 때문에 협업할 때 유리합니다.
✅ GTQ (그래픽 기술 자격증)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디지털 그래픽 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이에요.
웹툰·일러스트 작업의 기본 툴이기 때문에 있으면 실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웹디자인 기능사
단순히 그림 실력만이 아니라, 온라인 환경에서 어떻게 보일지를 고려하는 시각을 길러줍니다.
홈페이지·배너 디자인부터 UX 감각까지 익힐 수 있어요.
✅ ITQ (문서·엑셀 활용)
서 작성,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툴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증입니다.
직접적인 창작에는 쓰이지 않더라도, 기획서 작성이나 일정 관리, 계약서 작성에 도움이 됩니다.
📌진출 분야와 수익 현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QQneQg2T20
웹툰 작가·소설가·만화가는 작품의 성격과 본인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진출 경로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웹툰 플랫폼에 연재한다’에서 끝나지 않고,
출판 → 영상화 →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며 진로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 진출 분야
👉 국내 웹툰·웹 소설 플랫폼
네이버 웹툰, 카카오 페이지, 리디북스, 탑툰 등은 신인 작가에게도 기회를 주는 가장 큰 시장입니다.
작품이 인기를 얻으면 정식 연재 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원고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전통 출판 시장
여전히 종이 만화책과 소설의 수요도 존재합니다.
단행본 출판, 문학상 수상, 잡지 연재 등으로 활동하는 작가들도 꾸준히 있습니다.
👉 드라마·영화 협업
최근 인기 웹툰과 웹 소설은 드라마·영화로 각색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홈, 나 혼자만 레벨 업처럼 영상화되면 작가는 추가 수익뿐 아니라 더 넓은 인지도를 얻게 되죠.
👉 글로벌 OTT 및 해외 플랫폼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뿐 아니라 일본의 픽코마, 중국의 콰이칸 등
해외 플랫폼에서도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해외 팬덤이 형성되면 국내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리기도 합니다.
✅ 수익 현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웹툰 작가의 평균 연 수입은 약 4,268만 원입니다.
하지만 이는 상위권과 하위권을 모두 포함한 평균이므로 실제 격차가 매우 큽니다.
👉 상위 10% 인기 작가: 연간 수억~수십억 원까지 벌기도 합니다. 작품이 영상화되거나 해외에 수출되면 억대 단위 추가 수익이 발생합니다.
👉 중간층 작가: 플랫폼 연재료와 원고료, 팬들의 유료 결제를 합쳐 억대에는 못 미치지만, 직장인 평균 연봉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하위권 작가: 반대로 연간 천만 원도 벌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신인 작가들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창작을 이어가기도 하죠.
왜 IP 확장이 중요한가?
단순히 원고료나 회차별 조회 수 수익에만 의존하면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작품이 드라마·게임·굿즈·해외 수출로 확장되면, 작가는 저작권료와 로열티를 통해 장기적이고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위트홈의 경우 웹툰 → 드라마 → 시즌제 확장 → 해외 OTT 공개로 이어지며 작가가 글로벌 스타로 성장했죠.
※작가라는 직업은 “누구나 성공한다"라는 보장은 없지만,
꾸준히 버티며 IP를 키워 나가는 사람에게는 상상 이상의 기회가 열릴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지금 할 수 있는 준비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hdkHmiHPwik
“나는 아직 고등학생인데, 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사실 지금부터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들이 꽤 많습니다.
중요한 건 거창하게 시작하려고 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거예요.
🎨 교과 활용
✅국어
단순히 시험 대비용이 아니라, 글을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수필·독후감·논술 과제를 단순히 숙제로 끝내지 말고,
“내가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면 읽는 사람이 재미있을까?”라는 시선으로 접근해 보세요.
이 훈련이 바로 스토리텔링의 기본이 됩니다.
✅미술
전문적인 드로잉 실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매일 짧게라도 선 긋기, 인체 드로잉, 사물 스케치 등을 반복하다 보면, 손이 그림에 익숙해져요.
특히 캐릭터를 만들 때는 단순한 원이나 도형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나중에 발전시키는 것은 그다음 단계예요.
✅정보(컴퓨터 과목)
포토샵, 클립 스튜디오, 메디방 같은 디지털 드로잉 툴이나 간단한 편집 프로그램을 다뤄보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이 됩니다.
대학에 가서 배우기보다, 고등학교 때 미리 만져보고 익숙해진다면 훨씬 빨리 성장할 수 있죠.
🎨실천 활동
✅ SNS에 꾸준히 업로드
“완벽하게 완성된 그림이나 글만 올려야 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어요.
오히려 미완성 스케치나 간단한 짧은 글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주 1회 이상 꾸준히 올리며 ‘내 창작 습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팔로워가 적더라도, 기록을 남기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나만의 성장 아카이브가 쌓여요.
✅좋아하는 작품 분석하기
웹툰이나 소설을 읽을 때 단순히 “재밌다”에서 끝내지 말고, “왜 재밌을까?”를 분석해 보세요.
캐릭터의 대사, 장면 전환, 갈등 구조, 클라이맥스 설정 등을 정리해두면, 나중에 자기 작품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협업 프로젝트 경험하기
친구와 함께 짧은 웹툰을 만들어보거나, 번갈아 소설을 이어 쓰는 활동을 해보세요.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배울 게 많습니다.
기획·분업·마감 등 실제 업계 방식과 비슷한 경험을 미리 할 수 있어요.
🎨도구 준비
✅저가형 펜 태블릿
꼭 고가 장비가 아니어도 충분합니다. 10만 원 이하 제품으로도 드로잉 연습을 하는 데 문제없어요.
중요한 건 내 손에 익숙해지는 경험입니다.
✅무료 드로잉 앱 활용
메디방, ibisPaint, 클립 스튜디오 체험판 등 무료나 저렴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고, 기능도 충분히 강력합니다.
✅아이디어 노트 작성
하루에 떠오른 캐릭터, 장면, 대사 등을 간단히 메모해 두세요.
처음에는 사소한 낙서 같아 보여도, 나중에는 한 편의 작품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작가들도 이런 ‘아이디어 스케치북’을 꼭 가지고 있어요.
👉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입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이어간다면, 어느새 자신만의 습관이 되고 작품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네이버 웹툰 _ 마루는 강쥐
〈귀멸의 칼날〉과 〈나 혼자만 레벨 업〉은 일본과 한국이 각각
어떻게 만화·웹툰·소설 IP를 세계로 확장시켰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입니다.
물론 작가의 길은 쉽지 않고, 많은 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지키며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문화적 영향력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중요한 건 “돈을 벌 수 있을까?”보다 “나는 정말 글과 그림으로 세상을 표현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입니다.
그 답이 ‘YES’라면, 지금부터 작은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이 오늘 그린 한 장의 그림, 쓴 한 줄의 글이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메이저맵 에디터 여름으로부터🌄
📌 함께 보면 좋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