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여러분은 화려한 K-팝 콘서트나 심금을 울리는 뮤지컬 무대를 보면서 이런 생각해 본 적 없나요?
"저 무대 뒤에 배경이미지는 누가 만드는거지?"
"저 무대 장치는 어떻게 옮기는 거지?"
"이 많은 관객들은 어떻게 모았을까?"
하고 말이에요. 우리가 열광하는 무대 위 아티스트 뒤에는, 바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숨은 조력자'들이 숨어있답니다. 바로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공연기획자들이죠!

오늘은 바로 그 '무대 뒤의 지휘자'를 키워내는 특별한 곳, 단순한 기획을 넘어 '경영' 마인드까지 장착해 예술과 비즈니스를 모두 잡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재학생과 졸업생 선배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이 학과의 진짜 매력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살펴볼까요! 🚀
1. 무대의 A부터 Z까지, 공연의 모든 것을 지휘한다! 🎶
'공연'이라고 하면 보통 연극이나 뮤지컬만 떠올리기 쉽죠? 하지만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에서 말하는 '공연'은 조금 달라요. 이 학과에서는 ‘공연’의 의미를 훨씬 더 넓게 해석해서, 세상의 모든 즐거운 판을 짜는 법을 배우거든요!
연극, 무용 같은 전통적인 공연예술은 기본! 여기에 우리가 열광하는 K-팝 콘서트, 뮤지컬, 록 페스티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각종 이벤트, 방송 프로그램, 심지어 스포츠 행사까지! ⚽️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는 이 모든 것을 ‘기획’하고 ‘경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랍니다. 한마디로, 문화산업 전체를 이끌어갈 리더를 키우는 곳이죠.
이 학과의 최종 목표는 멋진 공연을 한 번 하고 끝내는 게 아니에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전문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산업화'해서, 결국 '지속 가능한 문화 상품'으로 만드는 것이죠. 더 많은 사람의 일상(삶의 질)을 즐거움으로 채우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에서는 학생들을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총괄 책임자, '공연 프로듀서(Project Manager)'로 키워낸답니다. 빛나는 아이디어를 내는 기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예산을 짜고 실행하며, 공연이 끝난 후 정산하는 단계까지! 이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지휘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받게 돼요.
이론뿐 아니라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해서 실전에 강한 인재를 만들어요! 전문가 초청 특강, 현직 프로듀서와의 좌담회, 방송국 및 공연장 현장 학습, 인턴십 등 생생한 현장 교육이 커리큘럼에 가득하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강력한 장점! 바로 탄탄한 산·학·관 네트워크예요. 전국의 주요 공연장, 방송국, 대형 기획사, 엔터테인먼트사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서, 재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가 주어지고, 졸업 후에는 폭넓은 진로의 문이 활짝 열려있답니다.
2. 나만의 스토리로 합격의 문을 열다 🚪 (청운인재전형)
"선생님, 저도 공연기획자가 정말 되고 싶은데, 성적이 조금 걱정돼요." 하는 친구들 많을 거예요. 하지만 성적이 부족하다고 해서 미리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는 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공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가진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기회의 문이 바로 '청운인재전형'이에요!
✅ 2026학년도 수시 전형 청운인재전형
수시는 오직 청운인재전형으로 25명 선발합니다.
참고로 청운대학교는 산업대학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수시모집 6회 제한이 없습니다! 즉, 여러분이 쓰는 6장의 수시원서 이외에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랍니다.
✅ 작년 입시 결과 (2025학년도 기준)
1️⃣ 수시지원꿀팁 : 면접의 중요성
청운인재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면접 비중이 무려 44%나 된다는 사실입니다! 😲
내신 성적만큼이나, 교수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의 잠재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작년 입시 결과를 봐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최종합격 평균등급이 6.3등급인데, 70%는 5.4등급이죠. 보통은 70%가 낮기 마련인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까요? 합격한 학생들의 성적분포가 매우 넓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면접의 비중이 크다는 의미이죠. 학교 성적의 영향력만큼 면접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면접으로 결과를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성적을 뛰어넘는 나만의 무기가 있다면 바로 도저어어언~! 😉
2️⃣ 수시지원 꿀팁: 면접,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 (평가항목 전격 분석!)
면접에서 도대체 뭘 물어볼지 궁금하실텐데요. 교수님들이 어떤 부분을 보시는지, 학교에서 공개한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기초 역량: "우리 학과에서 잘 지낼 수 있는 친구인가?"
(기본 소양) 얼마나 예의 바르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졌는지 봐요. 씩씩하고 밝은 첫인상이 중요하겠죠?
(인성 및 가치관) 혼자만 잘난 사람이 아니라, 친구들과 협동하며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성실한 학생인지 본답니다. 무대는 혼자 만드는게 아니고, 무조건 팀이 만들어야 하니까요.
2) 전공 역량: "미래의 멋진 공연 프로듀서가 될 수 있을까?"
(전공 적합성) "왜 많고 많은 학과 중에 우리 학과에 오고 싶어요?"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해요. 평소 공연 분야에 얼마나 관심이 많았는지, 앞으로 어떤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보여주세요.
(전공 준비도) 거창한 경험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학교 축제를 기획했던 경험, 방송부에서 음향을 담당했던 이야기,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분석하고 덕질좀 해 본 경험 등 '나'의 구체적인 경험을 전공과 연결해서 어필해 보세요.
(전공 잠재력) 남들이 다 하는 이야기보다, 나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만약 제가 축제를 기획한다면, '이런' 특별한 컨셉으로 '저런'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와 같이 창의적인 생각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면 GOOD! 👍
결국 면접은 '내가 이 학과에 얼마나 진심이고, 얼마나 잘 맞는 사람인지'를 나의 이야기로 증명하는 자리랍니다!
3️⃣선배에게 직접 듣는 합격 꿀팁🍯
진로인재전형으로 합격한 선배의 꿀팁을 살짝 가져왔어요!
"저는 학생부에 '공연기획자'라는 꿈을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어요.
단순히 '공연을 좋아합니다'가 아니라, 왜 '기획'과 '경영'을 하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학교 축제 때 친구들과 부스를 운영하며 예산을 관리하고 홍보물을 직접 만들었던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자세히 썼어요.
또, 좋아하는 아이돌의 컴백 프로모션을 분석하고 '나라면 이렇게 마케팅했을 텐데' 하는 아이디어를 보고서로 작성해서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되도록 했죠.
면접에서는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저는 사람들을 모아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는 판을 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
- 공연기획경영학과 22학번, 김ㅇㅇ -
3.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가 특별한 이유! ✨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가 특별한 진짜 이유는 바로, 공연에 대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튼튼한 기초 위에 실전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졸업할 때쯤엔 '준비된 프로'가 될 수 있는 청운대만의 알찬 커리큘럼을 한번 살펴볼까요?
✅ 4년 동안 무엇을 배울까?
입학하면 무엇부터 배울지지 궁금하죠? 학년별 로드맵을 보면 아주 명확하게 알 수 있어요.
1학년 (기초 다지기): 공연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 '공연코디네이션의 이해', '공연기획학개론' 같은 과목을 통해 공연기획자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과 소양을 배워요.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공연카피라이팅' 수업도 이때 듣게 된답니다. ✍️
2학년 (역량 강화): 기초를 다졌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전문 분야에 뛰어들 시간! '예술경영학개론', '공연마케팅입문' 등을 배우며 기획과 경영의 핵심을 파고들어요. 무대 기술을 이해하는 '무대메커니즘' 수업도 이때 경험하게 되죠.
3학년 (심화 학습 & 실습): 이론과 실무 능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단계! 실제처럼 공연을 만들어보는 '융복합공연제작실습', 홍보의 모든 것을 배우는 '공연PR실습', 콘서트 기획을 배우는 '콘서트제작실습' 등 '실습'과 '실무' 과목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어요. 🎪
4학년 (현장 전문가로!): 이제 진짜 프로가 될 시간! 한 학기 동안 '공연기획현장실습(인턴십)'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4년의 배움을 집대성하는 졸업 프로젝트 '논문프로젝트워크숍'을 진행해요. '뮤지컬기획제작실무', '엔터테인먼트운영실무' 등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처럼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는 크게 ▲공연기획제작 ▲문화예술산업 ▲문화예술경영 ▲이벤트/엔터테인먼트산업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여러분을 전문가로 성장시킨답니다!
✅ 강의실 밖 진짜 수업! (프로젝트형 워크숍 & 현장 연계)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론을 곧바로 현장에서 적용해보는 '프로젝트형 워크숍'이에요! 🏃♀️
① 1학년부터 실전! 프로젝트형 워크숍
입학하자마자 이론만 배우면 지루하잖아요? 1학년 때부터 직접 공연을 만들어요!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바로 '판타지박스'와 '목격자를 찾습니다' 인데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 회의부터 홍보, 티켓 판매, 실제 공연까지 모든 걸 스스로 해내는 실습이에요. 용돈이 아닌, 학교에서 지원받은 진짜 '예산'을 관리하며 살아있는 지식을 배우는 거죠! 설령 다소 실수를 하더라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겠죠?💡
② 대학과 지역이 함께!
수업 과제가 진짜 축제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지역 축제로 이어지는 놀라운 일이 현실이 된답니다. '융복합공연기획실습' 수업에서 시작된 김하진 학우의 '팔레트팀' 이야기가 바로 그 증거예요.
"저희 팀은 레트로 컨셉으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세대공감 페스티벌'을 기획했어요.
그런데 이 기획안이 도시재생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잊혀가던 '홍고통' 골목을 살리는 '홍고통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죠.
교수님의 꼼꼼한 지도와 팀원들의 팀워크, 그리고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며 도와주신 상인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어요.
방문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엄청난 보람을 느꼈고, 현장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홍성)을 무대로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른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것이죠.🏡
③ 국내 유일! 학교기업 '이음'과 폭넓은 인프라
진짜 강조하고 싶은 장점 하나 더! 교수님들이 직접 운영하는 학교기업 '이음(E:UM)'이 있다는 거예요! 재학생들은 '이음'을 통해 실제 정부나 기업에서 수주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진짜 실무'를 경험하고 돈도 벌 수 있어요. 🤝
뿐만 아니라 대형 기획사, 방송국, 문화재단과의 탄탄한 협력 관계를 통해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가 정말 많아요. 이런 경험들이 쌓여 취업과 직결되는 나만의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된답니다.
4. 내 적성에 잘 맞을까?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 🤔
자, 그럼 어떤 친구들이 이 학과에 오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 공연기획경영학과 적성 체크리스트!
□ K-팝 콘서트나 뮤지컬을 볼 때, 무대 연출이나 이벤트가 더 궁금했던 적이 있다.
□ MBTI에 P보다는 J가 들어간다. (꼼꼼한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한다!)
□ 친구들 생일파티나 학급 행사를 주도해서 기획하는 것을 즐긴다.
□ 사람들과 어울리고, 의견을 조율하며 함께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만큼, 엑셀로 예산을 정리하는 꼼꼼함도 갖췄다.
□ 문제 상황이 터졌을 때, 당황하기보다 해결책을 찾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 순발력 있게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이미 준비된 '공연기획자' 후보!👏🏻
✅ 고교 학생부 채우는 꿀팁
동아리: 방송부(음향, 조명), 축제기획위원회, 연극부(연출/기획 파트) 활동 완전 추천! 👍
교과 세특: 사회·문화 과목에서 '팬덤 문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거나, 경제 과목에서 '콘서트의 티켓 가격 결정 요인'에 대해 발표해보는 건 어떨까요?
주제 탐구: 자신의 관심사를 깊게 파고들어 보세요!
(예시) 좋아하는 아이돌의 월드투어 마케팅 전략 분석 보고서
(예시) 우리 지역 축제의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서
봉사활동: 지역 축제나 문화 행사에서 스태프로 참여해 본 경험은 리더십과 현장 이해도를 보여주는 최고의 활동이에요!
5. 졸업 후, 무대는 훨씬 넓어진다! 💼
"졸업하면 다들 공연기획사로만 취업하나요?" NO!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의 무대는 상상 이상으로 넓답니다.
✅ 졸업 후 진출 가능한 다양한 무대
1. 공연 및 행사 프로듀서/기획 직군
💡대표 직업: 뮤지컬/콘서트/페스티벌 기획자, 공연장 하우스매니저, 무대감독, 등
가장 많은 졸업생이 진출하는 분야가 바로 공연 및 행사 기획입니다. 공연 기획자는 공연의 전체 콘셉트와 예산을 수립하고, 아티스트나 프로그램을 선정해 공연장을 대관합니다. 또한 마케팅, 현장 운영까지 공연의 모든 과정을 총괄 관리합니다.
행사/이벤트 기획자는 각종 행사나 페스티벌 등 이벤트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전문가입니다. 기획력, 조직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핵심이며, 프로젝트 관리 능력과 위기 대응 능력이 중요합니다.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이 발달하면서 전문 이벤트 기획자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졸업생으로 극장 운영 및 매니저 업무에 종사하는 이지영 씨(18학번)는 "전공을 너무 사랑했던 저인지라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고, 공연계에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발을 들여보자라는 의지를 가지게 되어 극장으로 취업하게 되었다"고 진로 선택 동기를 밝혔습니다. 그는 "저는 중고등학교 내내 뮤지컬 덕후였습니다. 뮤지컬을 정말 많이 사랑했고 오직 뮤지컬만 좋아했기 때문에 이 직군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공연기획경영학과를 선택했다"며 학과 선택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찬수(07학번) 동문은 스스로를 “기획자의 면모를 가진 작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가 나의 뿌리이이고, 그 때했던 경험 중 버릴 것이 없다”고 대학시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후배들을 향해 “더 이상 학벌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현장에서는 학교와 상관없이 준비된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업계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격려의 말을 전달했습니다.
2. 문화사업 및 엔터테인먼트 직군
💡대표 직업: 기획사 A&R(Artist&Repertoire)/신인개발팀, 음반기획자, 아티스트 매니저, 팬 마케팅 담당자 등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아티스트와 콘텐츠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 제작, 관리, 홍보, 팬 마케팅, 시장 분석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합니다. 이들은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성장 지원, 음반·콘텐츠의 콘셉트와 방향성 결정, 글로벌 트렌드 분석 및 전략 수립, 아티스트 활동 지원, 팬덤 확장과 소통 등 모든 단계에서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프로젝트 전반을 조율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합니다. 창의력과 전략적 사고, 소통 능력이 필수 역량입니다.

전 SM엔터테인먼트 A&R 담당자 박성용 씨는 "A&R 담당자에게 전달된 데모곡이 평가를 거쳐 선택되면 해당 아티스트의 앨범에 수록된다"고 업무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예술경영, 공연기획, 뮤직비즈니스, 연예기획 등의 전공이 A&R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으며, "음악과 비즈니스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3. 방송/미디어 직군
💡대표 직업: 방송국 PD/작가, 온라인 콘텐츠 기획자, MCN 회사, 영화기획자, 애니메이션 기획자, 게임기획자 등
방송/미디어 분야 전문가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기획, 제작, 유통하는 통합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 직군의 공통점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부터 최종 결과물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조율하는 "콘텐츠의 설계자"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방송국 PD는 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합니다. 아이템 선정부터 대본 구성, 출연자 섭외, 촬영, 편집까지 전체 과정을 총괄합니다. 한편, 온라인 콘텐츠 기획자는 유튜브, OTT 등 디지털 플랫폼에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영화기획자와 애니메이션 기획자는 각각 영화와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 과정을 기획하고 관리하며, 게임기획자는 게임 콘텐츠의 전반적인 설계와 개발을 담당합니다.

최근에는 방송국 PD도 유튜브에서 콘텐츠가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자막 제작, 자료 화면 편집, 클립 업로드, 썸네일 제작 등 디지털 플랫폼 대응 업무까지 추가되었습니다. MCN 회사, 영화기획자, 애니메이션 기획자, 게임기획자 모두 멀티플랫폼 시대에 맞춰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고려한 통합적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콘텐츠의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공연기획경영학과 졸업생들이 진출하는 분야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졸업생 중 음악방송 엠넷(Mnet) 연출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태승(08학번)씨와 CJ엔터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심재혁(12학번)씨가 있습니다. 공연문화에서도 좋은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일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4.문화공공기관 직군
💡대표 직업: 문화재단, 시/구립 공연장 기획자, 문화예술 교육사, 여행기획자 등
문화공공기관 직군은 문화재단, 시·구립 공연장 기획자, 문화예술 교육사, 여행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의 기획, 운영, 교육, 홍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은 지역사회 및 공공의 문화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며, 공연 및 전시 기획,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 문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행사 운영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합니다. 공연기획자는 공연의 콘셉트 설정부터 예산 관리, 공연장 섭외, 홍보 마케팅,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프로젝트 관리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연극을 좋아해서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에 입학했다는 졸업생 이민수(19학번) 씨는 사랑하는 고향,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재단인 강릉문화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강릉은 축제도 많고, 바다와 어우러진 문화예술 지원이 활발한 곳이라 지역문화에 기여하고 싶어 문화원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입사동기를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뿌듯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또, 신연교(21학번) 씨는 “고등학생 때는 정말 조용한 아이였는데, 대학교 3학년 때 1년 장기 실습 수업을 통해 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단순한 공연기획자를 넘어, 더 많은 사람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예술교육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두 선배 이야기의 공통점은 학교 실습과 다양한 교내외 활동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진행한 경험과 그 안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의 핵심내용을 정리해볼까요?
✔️K팝 콘서트부터 지역 축제까지, 세상 즐거운 놀이판을 짜는 전문가가 되는 곳
✔️1학년 때부터 직접 제작해보는 공연, 수업 과제가 진짜 지역 축제로 이어지는 현장 교육!
✔️각종 산업 기구들과 협력하고, 학교기업 ‘이음’을 통해 현장 실습 가능
화려한 무대를 동경하는 마음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축제의 장을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곳,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에서 그 꿈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출처: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홈페이지 및 입학처 모집요강, 공식SNS(인스타, 블로그,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