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실제 사례와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용으로 재구성한 공부법 소개 글입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은 가명으로 표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여름입니다😎!
여러분은 공부할 때 밑줄을 긋는 습관이 있나요?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려고 줄을 긋지만,
막상 시험장에서 잘 떠오르지 않은 적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공부를 하다보면, 밑줄이 너무 많아져서 핵심이 보이지 않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밑줄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단순한 강조 표시로 끝날 수도 있고,
교과서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죠.
공부를 잘하는 학생일수록 밑줄을 단순히 표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내용을 구조화하고 기억을 오래 남기는 길잡이로 활용합니다.
오늘은 그 밑줄 습관으로 전교 1등을 지켜온 지현(가명)의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그 습관이 어떻게 성적을 바꿔 놓았는지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자투리 시간을 쪼개 쓰는 힘

지현은 새벽 5시 반에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불 속에서 다시 눕는 시간이지만, 지현은 아버지와 함께 운동을 나가죠.
그런데 운동만 하는 게 아니라, 러닝머신 위에서 영어 단어장을 펼쳐 30분 동안 단어 40개를 외웁니다. 체력과 공부를 동시에 챙기는 셈이죠.
아침 식사 시간에도 책을 펼쳐두고,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5분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지현은 짧은 시간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아침에는 정신이 맑아서 암기가 잘 돼요. 시간이 짧으니까 오히려 더 집중이 돼요.”
지현이의 말처럼, 자투리 시간을 공부 자산으로 만드는 습관은 작은 차이를 큰 성과로 이어줍니다.
✍️수업 태도 = 성적
지현에게 붙은 별명은 왜?였습니다.
수업 중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쉬는 시간에도 선생님을 붙잡고 질문했기 때문이죠.
친구들은 농담처럼 불렀지만, 이 태도야말로 성적을 지켜주는 핵심 습관이었습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입학 이후 지현은 단 한 과목도 1등급을 놓친 적이 없었는데,
이는 수업 시간에 생긴 의문을 곧바로 해결하고 빈틈을 남겨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해되지 않아도 고개만 끄덕이며 넘어가곤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쌓인 빈칸은 결국 시험장에서 발목을 잡습니다.
지현은 이런 점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작은 의문도 미루지 않고 바로 확인했습니다.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즉시 해결하는 습관이야말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이었습니다.
밑줄 공부법 4단계

이제 본격적으로 지현이 실천한 밑줄 공부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단순히 줄을 긋는 데서 멈추지 않고, 교과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체계적인 방법입니다.
1. 연필로 전체 밑줄 긋기

처음 교과서를 펼치면 지현은 연필로 모든 문장에 가볍게 밑줄을 긋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고르려다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충 설명까지 빠짐없이 체크하는 거죠.
이 과정은 전체 구조를 놓치지 않고 흐름을 파악하게 돕습니다.
연필 밑줄은 교과서를 훑으며 큰 그림을 잡는 지도 역할을 합니다.
2. 자를 이용 꼼꼼히 읽고 암기하기

두 번째 단계에서는 자를 대고 검정펜으로 한 줄 한 줄 밑줄을 긋습니다.
눈이 흔들리지 않아 문장을 빠짐없이 읽을 수 있고, 단순한 확인을 넘어 본격적인 암기 단계로 이어집니다.
연필 밑줄이 ‘큰 그림’을 잡는 과정이라면,
검정펜 밑줄은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기억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형광펜은 두 가지 색만

세 번째 단계는 개념을 색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지현은 형광펜을 여러 가지 쓰지 않고, 딱 두 색만 활용했습니다.
파란색: 정의나 핵심 개념, 반드시 외워야 하는 부분
분홍색: 빈칸 추론, 접속사 등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
색깔을 최소화하면 산만하지 않고, 펼쳐 보았을 때 구분이 명확해져 복습할 때 효과적입니다.
4. 백지화 복습

마지막 단계는 교재를 덮고 백지에 기억나는 내용을 써보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읽고 밑줄만 긋는다고 해서 다 외웠다고 착각하기 쉽기 때문에, 실제로 머릿속에 남아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죠.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은 빨간펜으로 표시하고, 부족한 내용은 다시 교과서를 확인해 채워 넣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신이 놓친 부분을 정확히 알 수 있고,
궁금한 점은 선생님께 물어보며 완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밑줄 습관이 주는 효과
이 네 단계를 거치면 교과서는 단순한 참고서가 아니라 머릿속에 통째로 들어온 책처럼 느껴집니다.
밑줄 습관은 단순히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집중력을 높여 읽는 동안 딴생각이 끼어들 틈을 줄여 주고, 사소한 내용까지 꼼꼼히 챙기게 하며,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를 빠뜨리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밑줄을 치는 과정에서 손을 움직이고 눈으로 다시 확인하는
이중 자극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읽을 때보다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밑줄을 기준으로 복습을 하면 학습량이 줄어들어 효율도 높아지죠.
결국 밑줄 공부법은 내신 시험에 강력할 뿐 아니라,
모의고사와 수능에서도 기본기를 단단히 다져 주는 든든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밑줄은 단순한 표시가 아닙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벼운 습관이 될 수도,
교재 전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강력한 학습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현의 사례처럼 연필로 구조를 잡고, 검정펜으로 세부 내용을 정리하며, 형광펜으로 개념을 구분하고,
백지 복습으로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면 교과서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완성된 학습 자료가 됩니다.
지현이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남긴 조언이 있습니다.
“내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완벽해지진 않아. 반복이 필요하고, 네 방식으로 바꿔야 해.”
즉, 밑줄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중요한 건 ‘읽었다는 착각’을 피하고 교과서를 온전히 소화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죠.
반복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다듬어 갈 때, 진짜 학습이 완성됩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밑줄을 단순한 강조가 아닌, 학습을 이끌어주는 길잡이로 활용해 보세요.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교과서 한 권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경험을 하게 될 거랍니다!
메이저맵 에디터 여름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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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재구성 안내
이 글은 공부자극 영상 ‘공부의 왕도┃알고 e 즘’(예지 학생 사례)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용으로 재서술·재구성했습니다.
원본의 흐름과 메시지를 참고했으며, 일부 대사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