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바다입니다🫧
운전기사 없이 스스로 달리는 버스, 하늘을 나는 자동차.. SF 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인데, 영화가 아닌 현실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가 정말 도래했어요.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이 앞으로 우리 삶과 진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가 지금 어디까지 발전했고,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하는지! 그 최신 트렌드와 전망을 싹 정리해 드릴게요! 🚗🪽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현황
🚗 국내 첫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버스

©서울시
서울 청계천에 국내 최초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버스가 등장했어요! 귀엽게 생긴 이 소형 버스는 운전대뿐만 아니라 운전석 자체가 없는 국내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 버스로, 우리나라 자율주행 대표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toZ)'의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제작되었어요.

©유튜브 채널A News
이 버스는 청계광장에서 청계5가(광장시장)까지 총 4.8km 구간을 순환하는데요, 버스에 타면 실시간으로 주변 차량이나 장애물을 인식해서 화면에 보여주고, 심지어 하늘에서 본 것 같은 주변 상황 영상도 표시해 준대요. 비상 상황을 대비해 안전 요원님이 함께 타지만, 운전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해요.
지난 8월 말부터 시험 운행으로 안전성을 검증하고, 드디어 9월 말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저도 얼른 타보고 싶네요!

운전석이 있는 자율주행 버스 ©서울시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사실 이전에도 청계천에는 자율주행 버스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때는 운전석에 운전자가 있었어요.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는 수동운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탑승해야 했는데요. 이런 방식에서 이제는 정말 운전자 없이 스스로 달리는 방식으로 기술이 더욱 발전한 것이죠! 👍
🚕 심야 자율주행 택시

©서울시
서울 청계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복잡한 도로로 꼽히는 강남 일대에서도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만나볼 수 있어요. 바로 '심야 자율주행 택시'인데요!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해서, 8개월간 무려 4,200건의 탑승 기록을 세우면서도 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해요. 이런 안전성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압구정, 신사, 논현 등 더 넓은 지역으로 운행을 확대했어요.

심야 자율주행 택시 내부 ©서울시
복잡한 주택가 골목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는 차량 내 상시 탑승 중인 시험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만, 4차로 이상 넓은 도로에서는 자율주행한다고 해요. 평일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카카오T' 앱으로 호출할 수 있고, 시범운행 기간 동안은 요금도 무료랍니다!

©서울시, 국제신문
이 외에도 서울의 다른 심야 자율주행 버스나 부산 오시리아의 자율주행 버스처럼, 다양한 자율주행 차량들이 주로 버스나 지하철이 끊긴 밤늦은 시간이나, 대중교통이 조금 불편한 지역을 연결하면서 사람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어요.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현황

웨이모 내부 사진 ©️Waymo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이 더욱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Waymo)'는 미국 주요 대도시에서 운전자가 아예 없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 택시 '로보택시'를 상용화했어요. 앱으로 호출하면 차가 스스로 와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데, 승차감은 부드럽지만 러시아워 같은 붐비는 시간에는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고 해요.
또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미국의 한 항공기 제작사에서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한 '플라잉 카'를 약 4억 원에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도로를 달리다가 차가 막히면 하늘로 날아오르며 유유히 비행(?) 하는 날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거죠.
스마트 모빌리티, 우리들의 미래는?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어요. 2022년에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죠. 위에서 본 소식을 보면 이미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루고 있는 것 같죠?
동시에 대학교에도 미래자동차공학과, AI융합학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같은 관련 학과들이 많이 개설되고 있어요. 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도시 설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인재를 키우려고 하는 거죠.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배우는지, 학과 분위기는 어떤지, 졸업 후 진로는 무엇인지 등이 궁금하다면 메이저맵 선배의 꿀팁 메뉴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영화 속에서나 보던 기술이 현실이 되는 세상, 바로 지금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생생하게 실감이 나는데요.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이 길을 걷고 싶다면, 지금부터 꾸준히 관련 뉴스나 기술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10년 뒤에는 여러분이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타고 다닐 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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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내 손안에 서울 뉴스 기사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6262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5425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5023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9/21/E7XTYV4LEZEWDNFG4JPEEZODWQ/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5/09/01/GGNKFNYCY5DMFBI6OBO23Z3N64/
국제신문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50917.22006005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