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메이저맵 초대 에디터 MZ, one이야✌️

며칠 전에 유튜브에서 “암기과목 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을 때 4단계 공부법” 영상을 봤는데 괜히 옛날 생각이 나더라.
“와, 이거 진짜 내가 학생 때 힘들어했던 부분이잖아?” 싶었던 거지.

출처 : 모죠의 일기 웹툰
그래서 오늘은 그 내용을 조금 더 풀어서,
암기 과목이 싫어서 괴로워하는 친구들한테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정리해 봤어.
그러니까 너도 책만 펴면 한숨 나오고
외워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답답하다면, 오늘 글은 꼭 끝까지 읽어봐 😉
목차부터 정리해두기

출처 : https://blog.naver.com/chem_i_sky/222786455312
수학, 사회, 과학 같은 과목은 사실 시험 범위가 다 목차에 숨어 있어.
근데 많은 친구들이 이걸 그냥 넘겨버리더라.
잘하는 애들은 절대 그러지 않아.
단원을 열면 제일 먼저 목차부터 외우고 시작한다는 사실!
👉 목차만 잡아도 큰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세부 내용은 어디에 붙여야 할지 자리가 생겨.
영어 단어 외우듯 목차만 정리해도 공부가 훨씬 수월해지는 거야.
색깔로 구분하는 공부 – 4색깔 공부법

출처 : 시크릿가든
밑줄만 주르륵 긋는 것보다 색깔마다 의미를 딱 정해두면 공부가 훨씬 살아나.
검은색: 기본 풀이
빨간색: 못 푼 문제 → 내가 막힌 지점 표시
파란색: 객관식 선택지를 전부 맞는 말로 바꿔 적기 → 개념이 자동 정리됨
형광펜: 반복해서 틀리는 단어나 개념
👉 이렇게 정리하면 내가 뭘 알고, 뭘 모르고 있는지가 눈에 확 들어와.
암기 과목이 싫어도 색칠놀이하듯 정리하다 보면 은근히 재미가 붙는다니까?!
수정테이프 + 백지 복습 – 스스로 시험 보기

출처 : 대학 일기 웹툰
이건 조금 힘들다고 느낄 수 있지만, 효과는 확실해.
교재에서 중요한 단어를 수정테이프로 싹 가리고, 내가 직접 채워 넣어보는 거야.
그리고 마지막엔 백지에 아예 통째로 적어봐.
처음엔 “헉, 내가 아는 게 이렇게 없다고?” 하고 충격받을 수 있어.
👉 처음엔 허탈할 수도 있는데 그게 당연한 거야.
오히려 내가 모르는 부분이 눈에 딱 보이니까 채워 넣기가 훨씬 쉽거든.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단단히 자리 잡아서, 시험장에서도 오래 기억이 남아
독동봉 전략– 독서, 동아리, 봉사

출처 : 무한도전
사실 암기를 위한 암기만 해서는 오래가지 않거든.
근데 배운 내용을 독서 → 동아리 → 봉사로 확장해가면,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또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게 되잖아?
그 과정에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고, 머릿속에도 훨씬 오래 남게 돼.
예를 들어 과학 책을 읽었다고 해보자.
그 내용을 수행평가 발표 주제로 써보고, 또 동아리에서 토론 주제로 이어가고,
마지막으로는 후배 멘토링이나 친구들 가르쳐 주는 봉사로 연결하는 거야.
👉 이렇게 하면 단순히 책 한 권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공부 + 활동 + 인성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생활기록부에도 자연스럽게 기록이 남고, 나중에 면접에서도 자신 있게 할 얘기가 많아지는 거지.
질문 태도도 중요하다

출처 : 나는 솔로
무조건 외우는 건 금방 잊히기 마련이야.
근데 내가 궁금해서 직접 질문하고 얻어낸 답은 훨씬 오래 기억에 남거든.
그래서 질문 태도는 단순히 성적뿐만 아니라, 암기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돼.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질문하는 방식부터 달라.
오대교 컨설턴트도 “질문만 들어도 성적이 보인다”라고 말했어
예를 들어, 같은 문제를 풀다가 막혔을 때 학생들 반응은 아래처럼 다르다는 거지.
하위권 학생: 그냥 “몰라요.”
중위권 학생: “여기까진 알았는데, 이 부분이 모르겠어요.”
상위권 학생: “여기까지 풀었는데, 제 풀이가 맞는 건가요?”
👉 차이가 확 느껴지지?
단순히 모르겠다고 멈추는 게 아니라,
내가 어디까지 알고 어디서 막혔는지 짚어내는 습관이 자기주도 학습의 시작이고, 성적을 한 단계 올려주는 비밀이야.
TIP : 질문 습관은 공부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진짜 유용해.
지금부터 연습해 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는 사실!
마무리하며

출처 : 찌곰이스토어
암기 과목은 원래 누구한테나 지겹고 어려워.
네가 특별히 못나서 그런 게 아니야.
근데 공부는 방법을 조금만 바꾸도 훨씬 덜 힘들고, 머릿속에 오래 남을 수 있어.
목차로 큰 그림을 잡고, 색깔로 구별하고,
질문 태도를 바꾸고, 수정테이프랑 백지 복습으로 스스로 점검하고, 마지막으로 독동봉 전략으로 활동까지 이어가 봐.
암기가 너무너무 싫을 때, 오늘 알려준 방법 중에 딱 하나만이라도 실천해 봐.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
더 이상 막막해하지 말고 지금부터 한 발짝만 시작해 보자.
메이저맵 초대 에디터 MZ, one이었어✌️
📌 출처 안내
이 글은 tvN 유튜브 시리즈 <일타맘 EP.6> “암기과목 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은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좋을 4단계 공부법!”
(오대교 컨설턴트 출연) 영상을 참고해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