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입니다.
오늘은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살짝 살펴보고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17학번 재학생의 리얼한 학교생활 인터뷰도 확인해보시죠~!!😘
📚 학과정보 :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 🧬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은 공과대학 소속으로 화학공학과 생명공학을 동시에 배우는 학과입니다.
고려대학교의 공과대학은 서울캠퍼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1)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 목표 및 인재상
◆ 인재상

"공감형 인재"
"창의융합형 인재"
"도전형 인재"
◆ 교육목표
고려대학교의 건학이념과 공과대학의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본 프로그램의 다양한 구성원의 요구를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1. 국가 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 엔지니어로서 전문지식과 종합 설계 능력을 배양한다.
2. 미래 과학과 기술을 선도할 연구자로서의 창의적 사고능력을 배양한다.
3. 세계화 시대를 선도할 국가 정책 및 산업 지도자로서의 확고한 국가관과 국제적 감각을 배양한다.
- 학교 별, 학과 별 인재상을 파악하면 자소서 방향이나, 학종 세특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 2022년도 수시모집 요강
▶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은 2022년 수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48명의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학교추천[학생부교과] = 19
- 일반전형 학업우수형[학생부종합] = 16
- 일반전형 계열적합형[학생부종합] = 9
- 고른기회[학생부종합] = 4

3)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 2021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
▶2021년 학생부종합(일반전형 - 계열적합형) 기준 경쟁률은 [ 9.84 : 1 ] 입니다.

※전형마다 경쟁률이 다름.
🔳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 무엇을 배울까요??
화공생명공학이란 천연자원, 생물자원으로부터 인간의 문화생활에 필요한 물질을 만드는 화학, 물리 및 생물 공정의 개발, 설계, 운전 및 관리 운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현재 및 미래의 화공생명공학은 기술의 융합을 통하여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화공생명공학은 다섯 가지를 통하여 미래의 발전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 개발된 미래의 기술을 실제 생활에 구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1) 나노기술
2) 생명기술
3) 정보기술
4) 에너지/환경기술
5) 융합 기술
▶ 교과목 요약
- 생명과학, 화공생명공학입문, 유기화학 Ⅰ
- 화공열역학 , 생명공학, 유체역학
- 물리화학, 공학수학 Ⅰ, 열및물질전달
- 생물공정공학, 반응공학, 공정 및 제품설계
🔳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 졸업 후 진로는?
화공생명공학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진출이 가능하며, 선진국의 경우에도 가장 높은 보수를 받는 직종으로 알려져 있다. 화공생명공학과의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열역학, 전달 현상, 반응공학, 공정제어, 생물공학 등의 공학 기반 과목을 배우고 때문에 이공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기업체, 학계, 연구소 등지에서 선호하는 전공자이기 때문이다.
※ 진출분야
기업체 -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산업체, 펄프 및 제지 업체, 기능성 화장품 업체
정부 및 공공 기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전력공사
연구 기관 -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만의 키워드는?


1. 자기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2017년도에 정시 모집을 통해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수능 점수는 국어 1, 수학 1, 영어 3, 과탐 두 과목 1, 1 등급이었습니다. 정시 준비를 꾸준히 오래 했었고 수학이나 화학, 생물 과목을 좋아해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화공생명공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남들처럼 멋진 이유는 없지만 저는 취업이 잘 되는 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학교에서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 화학, 생물과 같은 이공계 과목들이었고 이과 계열 직업들이 각광받는 시기이기 때문에 막연히 자연 과학대나 공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많은 학과 중에 어떤 학과를 가야 하나 고민하던 끝에 취업도 취업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과목들과 연결된 직업을 얻을 수 있는 학과로 가자고 결심했고, 화학과 생물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화공생명공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화공생명공학과에 오기 위해 했던 활동이나 자신만의 공부법은?
저는 화공생명공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열심히 수능 공부를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시로 입학했기 때문인데요. 저의 특별한 공부법이라고 한다면 문제풀이를 하면서 답안지를 되도록 보지 않는 것입니다. 미리 답안지를 보고 답안지로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저는 답안지를 보지 않고 제가 틀린 문제들을 모아서 다시 한번 풀어보고 그래도 정 모르겠다 싶으면 답안지를 봤습니다. 스스로 모르는 문제에 지속적으로 부딪히면서 공부를 하면 그 문제는 다음에 절대 틀리지 않더라고요. :>
4. 학과에 대해 기대했던 점과 다른 점은?
난이도가 예상보다 훨씬 높았어요. 고등학교 수업에서 조금 더 높은 난이도겠거니 생각했는데 열 배는 더 어렵고 심화된 내용을 배우더라고요. 화학, 생물 과목들을 열심히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것처럼 원리나 현상을 이론으로 배우는 것에 비중이 클 줄 알았는데요. '공학'이라서 그런지 실제로 원리와 현상을 적용하는 공식들이나 실험을 많이 배우더라고요.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지만 실망보다는 더 흥미가 생긴 것 같아요.:>
5. 가장 인상 깊은 수업은?
'공업 수학'이라는 수업이 기억에 남아요. 학생 때는 화학과 생물 수업이 가장 재미있었는데요. 대학에 와서는 수학에 대해서 좀 더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공업 수학은 쉽게 말해 수학을 얕고 넓게 배우는 수학인데요. 다양한 수학 공식들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과제가 없고 이론을 바탕으로 필기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이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공학용 계산기를 사용해봤는데요. 뭔가 공대생이 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6. 가장 힘들었던 수업이나 과제는?
생물 관련 수업들이 전부 어려웠어요. 학생 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은 정말 어렵고 암기 위주의 내용들이 많았어요. 나름 대학 생물이라 하면 실험하고 해부도 하고 활동적인 수업도 있겠지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이론들만 엄청 배우는 수업이 많더라고요. 내용 자체가 워낙 심화라 일상과 거리도 멀어져서 공감도 되지 않더라고요. 자신 있었던 생물 과목에 대한 실망이 커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수업입니다. :<
7. 사람들이 화공생명공학과에 대해서 오해하는 점이나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 '화공생명공학과가 뭐야?'
이름이 친숙하지 않아서 무슨 학과인지 질문을 많이 하세요. 이름만 들었을 때 드는 생각이 있으실 텐데요. '화학과 생명공학 둘 다 배우는 학과인가?' 맞습니다. 화학 공학과 생명공학을 같이 배우는 학과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 '백신 만들 수 있어?'
생명공학이라는 말이 들어가기 때문인지 코로나 백신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하세요. 학부생인 저로서는 백신이나 질병, 면역에 관한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생물이나 화학이 질병으로 연결되지만 실제로는 생물이나 화학은 그 분야가 방대해서 질병 관련 부분은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8. 학과 필수 템은?
태블릿 PC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해요. 전공 책이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어렵고, 모든 페이지를 다 공부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에너지 낭비거든요. 교수님들이 주시는 수업 자료나 과제들을 같이 가지고 다니려면 사물함이 모자를 정도예요. 태블릿 PC가 있으면 전공 책을 e-book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해요.
9. 추천하는 동아리 활동이나 과활동은?
저는 현재 수영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수영 동아리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 자체를 매우 추천합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업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고 다양한 학과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수영 동아리 같은 경우는 다른 학교랑도 교류하기 때문에 넓은 인간관계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0.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를 졸업한 후 진로는?
배우는 내용이 방대한 만큼 진출할 수 있는 분야도 방대해요. 넓은 사회 진출문은 화학과 생명공학을 동시에 배우는 저희 학과의 장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어느 한 분야에 전문가라고 불릴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대학원에 진출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학부 공부를 하면서 본인의 분야를 선택하고 대학원에 가서 그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합니다. 이 외에는 기업체 연구원, 변리사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 같은 경우는 환경 관련 대학원에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
11.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생각보다 공부량이 정말 많아요. 이 점 꼭 알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공부량이 많다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다른 학과들은 학과 공부 말고 자격증을 공부하느라고 다른 곳에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데, 저희는 학과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하면 나중에 취업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알게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학과에 입학하고도 분명히 공부하느라 힘들겠지만 나중에 반드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믿고 지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 수능을 앞둔 친구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코로나로 인해서 공부하기 정말 힘든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힘내서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해야 후회도 남지 않기 때문에요.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결과를 얻더라도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수능은 인생의 겨우 한 부분이에요. 비록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나머지 인생을 그 결과에 맡기지 맙시다!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