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9월 모의고사 끝나고 채점 결과를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을 텐데요.
이번 모의고사는 역대급 '사탐런' 현상과 더불어, 6월 모평에 비해 영어 1등급 비율이 급감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혼란을 느꼈을 시험이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슈인 '사탐런'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잠깐! '사탐런'이란?🤔
'사회탐구로 달려(도망) 간다'는 의미로, 주로 자연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 과목을 선택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과생이 사탐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통합 수능 체제에서 사탐이 과탐에 비해 학습 부담이 적고, 좋은 등급이나 표준점수를 받기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선택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사탐런'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난 것입니다.
📊 숫자로 보는 역대급 9월 모평 '사탐런' 현상
이번 9월 모의고사는 '사탐런' 현상이 얼마나 심화되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사회탐구 2과목 응시자: 58.7% (역대 최고 비율)
과학탐구 2과목 응시자: 22.5% (역대 최저 비율, 사상 첫 10만 명 붕괴)
사탐 1과목 + 과탐 1과목 응시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