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가을🍁입니다!
최근에 발표된 2026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를 보셨나요? 학생부 교과 전형이나 종합 전형의 경쟁률은 작년보다 떨어지거나 주춤했는데, 유독 '논술 전형'에만 어마어마한 학생들이 몰려들었거든요. 708 대 1이라는 믿기 힘든 경쟁률을 보인 곳도 있을 정도였는데요.
왜 이렇게 논술 전형이 인기인 걸까요? 이번 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게요. 🔍
2026 수시, 무슨 일이 있었나?

2026학년도 수시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을 세 가지로 요약해 볼게요.
📈 팩트 1: 논술 전형, 5년 연속 경쟁률 상승!
올해 44개 대학의 논술 전형 평균 경쟁률은 43.36 대 1을 기록했어요. 이건 5년 연속으로 경쟁률이 오르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야말로 '논술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죠.
📉 팩트 2: 학생부(교과/학종) 전형은 하락세!
이상한 점은 올해 '황금돼지띠' 학생들이 고3이 되면서 수험생 수가 늘었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내신 성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교과 전형이나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으로 보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쟁률은 오히려 여러 주요 대학에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