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여름입니다😎
경제 뉴스나 투자 이야기를 보면 꼭 등장하는 단어들이 있죠?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PER, 손절… 등 한 번쯤 들어봤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그게 뭐더라?’ 싶을 때 많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뉴스, 수업, 유튜브 어디서나 자주 등장하는 핵심 용어 50개를 모아봤어요.
세상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말들을 경제, 금융, 주식 세 영역으로 나눠서 정리했으니 차근히 읽어봐요!
경제의 기초 언어

경제
사람들이 살아가며 물건을 만들고 사고, 일하고 나누는 모든 활동이에요.
우리가 매점에서 음료수를 사거나, 친구가 알바를 해서 돈을 버는 것도 모두 경제 활동이에요.
시장
물건과 서비스가 거래되는 공간이에요.
재래시장처럼 눈앞에서 사고파는 곳도 있지만, 요즘은 쿠팡이나 네이버 쇼핑 같은 온라인 시장이 더 익숙하죠.
수요와 공급
사고 싶은 마음이 수요, 팔고 싶은 마음이 공급이에요.
이 둘이 만나서 가격이 결정되죠, 쉽게 말하면 ‘누가 얼마나 원하느냐’로 세상이 움직이는 거예요.
균형가격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양이 딱 맞는 가격이에요.
그 순간엔 물건이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서 시장이 가장 안정돼요.
기회비용
하나를 선택하면서 포기한 것의 가치예요.
예를 들어 시험공부 때문에 친구들과 영화를 못 봤다면, 그 ‘즐거움’이 바로 기회비용인 거죠.
인플레이션
물가가 오르고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이에요.
예전엔 3,000원이던 커피가 지금은 4,500원이 됐다면, 인플레이션이 생긴 거예요.
디스플레이션
물가가 전반적으로 내리는 현상이에요.
처음엔 좋아 보이지만, 기업의 이익이 줄고 일자리가 줄어드는 위험이 있어요.
경기 침체
경제가 전반적으로 식고, 소비와 투자가 줄어드는 상태예요.
뉴스에서 ‘경기가 얼어붙었다’는 말이 나오면 이 상황을 뜻해요.
GDP(국내총생산)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동안 만들어진 상품과 서비스의 총 가치예요.
나라의 경제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죠. 쉽게 말해, ‘우리나라가 1년 동안 얼마나 생산했는가’예요.
GNI (국민 총소득)
한 나라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총합이에요.
쉽게 말해, ‘국민이 실제로 손에 쥔 돈의 총량’을 뜻해요.
* GDP가 ‘국내에서 만들어진 가치’를 의미한다면, GNI는 ‘국민이 어디서 벌든 번 돈’을 포함해요.
돈과 물가, 정부 정책

통화정책
한국은행이 돈의 양이나 금리를 조절해 경기를 안정시키는 정책이에요.
돈이 너무 많이 돌면 물가가 오르고, 너무 적으면 경기가 식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해야 해요.
재정정책
정부가 세금과 예산을 이용해 경기 흐름을 조절하는 방법이에요.
불경기에는 돈을 더 쓰고, 경기가 과열되면 지출을 줄여서 균형을 맞춰요.
금리
돈을 빌릴 때 내야 하는 이자의 비율이에요.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 부담스러워져 소비가 줄고, 금리가 낮아지면 돈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요.
기준금리
시중의 모든 금리에 기준이 되는 대표 금리예요.
한국은행이 결정하고, 대출·예금 금리에 직접 영향을 줘요.
환율
한 나랏돈이 다른 나랏돈으로 바뀌는 비율이에요.
1달러가 1,400원이라면, 원화 가치가 달러보다 약한 상태예요.
달러 강세
달러의 가치가 오르고 다른 나라 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상태예요.
원화 약세와 비슷한 의미로, 해외여행이나 수입품 가격이 오를 때 자주 들려요.
원화 약세
달러보다 원화의 가치가 낮아진 상태예요.
쉽게 말해 ‘우리 돈의 힘이 약해졌다’는 뜻이에요.
수입품은 비싸지지만, 수출 기업엔 유리할 수도 있어요.
물가 상승률
작년보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예요.
보통 2~3% 면 안정적이고, 5% 이상이면 ‘고물가’로 봐요.
실업률
일하고 싶은데 일하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이에요.
경기가 나쁠 때 기업이 채용을 줄이면 실업률이 높아져요.
외환보유액
나라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쌓아두는 외화예요.
환율이 급등하거나 외환위기가 오면 이 돈으로 시장을 안정시켜요.
금융과 돈의 흐름

자산
현금, 주식, 부동산, 자동차처럼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모든 걸 말해요.
‘얼마를 벌었나’보다 ‘무엇을 가지고 있나’로 부의 기준을 나눕니다.
부채
갚아야 할 돈이에요. 대출, 카드값, 미납금 같은 게 포함돼요.
순자산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이에요.
소득이 많아도 빚이 많다면 순자산은 작아요.
신용등급
돈을 갚을 능력을 점수로 표현한 거예요.
점수가 높을수록 대출이 쉽고, 금리도 낮아요.
레버리지
남의 돈(대출)을 이용해 투자 규모를 키우는 전략이에요.
성공하면 수익이 커지지만, 실패하면 손실도 커져요.
유동성
현금처럼 바로 쓸 수 있는 정도예요.
현금은 유동성이 높고, 부동산은 팔기 어려워서 낮아요.
파생상품
주식, 금리, 환율 같은 자산의 값에 따라 움직이는 금융상품이에요.
대표적으로 선물, 옵션이 있어요.
펀드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전문가가 대신 투자하는 상품이에요.
혼자 주식 투자하기 어렵다면 펀드는 좋은 대안이에요.
채권
돈을 빌려주고, 정해진 기간마다 이자를 받는 증서예요.
국가나 기업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해요.
디폴트
빚을 갚지 못하는 상태예요.
국가가 디폴트에 빠지면 경제 전체에 신뢰가 흔들리죠.
주식 기초 개념

주식
회사의 소유권 일부를 나타내요.
삼성전자 주식을 한 주 사면, 삼성전자의 아주 작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상장
회사가 주식을 시장에 공개해 일반 투자자가 사고팔 수 있게 되는 과정이에요.
이 과정을 통해 회사는 투자금을 확보하고, 시장에서 평가받아요.
IPO(기업공개)
회사가 처음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주식을 파는 걸 말해요.
‘공모주 청약’이 바로 이 IPO 단계예요.
코스피
대기업 중심의 주식시장이에요.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대표 기업들이 여기에 속해요.
코스피 지수가 오르면 “한국 경제가 좋다"라는 뜻으로 해석되죠.
코스닥
중소·기술기업 중심의 시장이에요.
게임, IT, 바이오 기업들이 많고,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커요.
그래서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크지만, 성장 기회도 커요.
시가총액
주가에 발행된 주식 수를 곱한 값이에요.(그 회사의 전체 몸값)
시가총액이 크면 안정적이고, 작으면 더 민감하게 움직여요.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기업의 이익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PER이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라고 해석하지만 업종에 따라 달라요.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회사의 자산(순자본)에 비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줘요.
PBR이 1보다 낮다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보기도 해요.
ROE(자기자본이익률)
자기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비율이에요.
ROE가 높을수록 회사가 돈을 잘 버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EPS(주당 순이익)
한 주당 벌어들인 순이익이에요. PER, ROE와 함께 기업의 기본 체력을 보는 지표죠.
EPS가 오르면 회사의 수익성이 좋아졌다는 신호예요.
투자 실전 용어

매수
주식을 사는 행위예요.
“오늘 삼성전자 매수했어!”는 “삼성전자 샀다!”는 뜻이에요.
매도
주식을 파는 행위예요.
수익이 났을 때 파는 건 ‘익절’,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건 ‘손절’이에요.
분할매수
한 번에 다 사지 않고 나눠서 조금씩 사는 전략이에요.
가격이 떨어질 때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평단가
내가 산 주식들의 평균 매입 가격이에요.
분할매수나 추매(추가매수)를 하면 이 ‘평단가’가 바뀌죠.
투자자들은 평단가를 기준으로 “지금 이익인지, 손실인지” 판단해요.
캔들차트
주식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래프예요.
빨간색(양봉)은 올랐다는 뜻, 파란색(음봉)은 내렸다는 뜻이에요.
물타기
주가가 떨어졌을 때 더 사서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방법이에요.
하지만 무작정 물타기는 손실을 키울 수도 있어요.
존버
“끝까지 버틴다”의 인터넷식 표현이에요😂
하락장에서도 장기 성장을 믿고 기다리는 투자자의 태도예요.
공매도
없는 주식을 빌려 먼저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투자 방식이에요.
주가가 떨어질수록 이익이 나는 구조죠.
포트폴리오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해 위험을 줄이는 전략이에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바로 이 원리예요.
리스크
투자에서의 불확실성, 즉 손해를 볼 수도 있는 가능성이에요.
리스크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분산투자로 줄일 수 있어요.
마무리하며

출처 : 코리앤트
경제 뉴스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여러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경제의 언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예요.
오늘 배운 50단어만 알아도 세상이 훨씬 명확하게 들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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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언어를 알면, 세상을 읽는 눈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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