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초코칩🍪 입니다.
지난 주 첫 눈이 내렸죠.🌨️
주변이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풍경을 보며 눈사람도 만들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긴 친구들도 많았을텐데요. 반면 폭설로 꽉 막힌 도로와 미끄러운 빙판길 때문에 "내일 학교는 어떻게 가지?" 걱정부터 앞선 친구들도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이 펑펑 쏟아지는 눈송이❄️ 하나하나에 놀라운 과학 원리가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화학1] 과목에서 배우는 분자의 세계를 통해 눈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아보고, [지구과학1] 과목의 관점에서 "지구 온난화로 기온은 오르는데, 왜 눈은 더 많이 올까?" 라는 역설적인 현상을 알아보려고 해요.
겨울철 설레는 손님이자 동시에 불청객인 '폭설', 여러분의 수행평가나 탐구 보고서 퀄리티를 높여줄 [지구과학1]과 [화학1] 탐구 주제,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눈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질까?
많은 친구들이 "비가 내리다 얼면 눈이 되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곤 해요.
하지만 이것은 우박이나 진눈깨비에 더 가까운 설명이고, 실제로 눈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눈은 구름 속 수증기(기체)가 액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얼음(고체)으로 변하는 승화 과정을 거쳐 빙정(첫 얼음 씨앗)이 만들어지면서 시작돼요.
이 작은 빙정과 아직 얼지 않은 물방울이 차가운 구름 속에 함께 존재하는데요. 이 때 공기 중의 수증기들은 물방울보다 빙정 쪽에 더 잘 달라붙어요. 빙정이 점점 자라 무거워지고, 구름이 이 무게를 버티지 못할 만큼 커지면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해요. 지표면 근처에서 녹지 않으면 눈이 되고, 따뜻한 공기를 만나면 비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우리는 눈을 왜 '육각형' 모양으로 그릴까요? 이것은 [화학1] 과목에서 배우는 수소결합 내용과 관련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