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은입니다.
"에이, 어차피 독서 들어가지도 않잖아요. 근데 귀찮게 왜 책을 읽어요? 의미 없어."
이제 대입에서 독서 활동 상황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많은 친구들이 이런 오해를 하곤 해요. 입학사정관이 아예 확인할 수조차 없게 됐다고 하니, 정말 독서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정답은 NO! 입니다.
서울대학교는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를 통해 “독서는 여전히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도구”라고 말했어요. 생기부 내 '독서 활동 상황'란은 반영되지 않지만, 독서 활동 자체는 세특, 자율, 진로, 동아리, 행특 등 모든 영역으로 스며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독서를 활용해야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사실, 교육부에서 발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어요.
"단순 독후활동(감상문 작성 등) 외 교육활동을 전개하였다면, 도서명을 포함하여 그 내용을 다른 영역(교과 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입력할 수 있다."
즉, 독서 활동을 교과와 연계해서 주도적으로 심화 학습해서 과목별 세특이나 자율, 진로에 포함시키는 거예요. 그렇다면 각 영역에서는 어떤 독서의 전략적 활용 방법이 있을지 파트를 나눠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