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도서 말고 신간이나 새로운 책으로 생기부를 채워보고 싶어요. 그 책들은 누구나 아는 책이잖아요."
"사회과학 책을 읽고 다른 과목이랑 연계한 융합 보고서를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은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책과 탐구 주제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내용들이에요.
신간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사회과학 책을 다양한 과목과 연계하는' 두 가지 토끼를 잡으러 떠나볼까요?
this is text, 핫한 '논픽션 도서전'

'디스이즈텍스트(this is text)'는 홈페이지에서 "논픽션 출판 생태계의 다양성에 주목합니다."라는 말로 행사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 행사는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의 후원으로 16개 인문, 사회, 과학, 철학 출판사가 참여한 '비문학 도서전'이에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2일에 걸쳐 열린 도서전인데, 추가 티켓까지 1분 만에 매진될 만큼 핫했던 '논픽션 도서전'이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논픽션'이란 뭘까요? 논픽션은 1912년 미국 잡지인 「퍼블리셔즈 위클리」가 베스트셀러를 발표할 때 픽션과 논픽션으로 섹션을 분류하여 발표한 데에서 유래한 개념이래요. 글자 그대로 non + ficrion, 픽션이 아닌 모든 것을 지칭하는 장르죠. 허구로 창작되는 이야기가 아닌 대부분의 장르를 여기에 포함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