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이저맵 에디터 은이에요.
의대 정원이라는 이슈는 늘 뜨거운 감자였는데요, 13일 오전 교육부에서 공식적으로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어요.
지역 의사제 실시로 증가한 인원 내용을 포함한 따끈따끈하게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고, 가장 증원률이 높은 학교와 지역, 특징까지 빠르게 알아볼까요?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 주요 사항

2024학년도 정원 3,058명 대비 2027학년도 입시에서는 총 490명이 증가한 3,548명으로 확정될 예정이에요.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매년 613명이 증가한 3,671명이 유지될 예정이에요.
2024학년도 대비 증원된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가 적용된 인원이라고 해요. 2027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지역의사 선발 전형이 도입될 예정이거든요. 이 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면 학비 전액 지원을 받는 대신, 졸업 후 지역 의사로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해요.
그래서 증원 배정은 2031학년도까지 서울 내 의과대학에서는 이뤄지지 않는답니다.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및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에요.